요즈미나
세라복모에 
@Yozumina@serafuku.moe
놋찌랑 바이크를 타면서 생각하는 게 있다.
'운전하다가 둘 중 하나가 큰 사고라도 나면 어떻하지?'
안전장구를 차고 있더라도 사고가 크게 나면 중환자실로 가게 될 텐데, 우리는 2년이 넘게 주민등록상 같은 집 아래에 같이 살고 있고 서로와 평생을 같이 하자고 맹세했지만, 단지 서류상 직계가족이 아니라는 이유만으로 우리는 서로 면회를 하지 못할 것이다.
우리가 바이크를 타더라도 항상 안전운전에 심혈을 기울이는 이유이기도 한데, 어찌 보면 참 억울하다. 비단 교통사고가 아니더라도 얼마든지 병원에 갈 수 있는 건데.
헬멧을 쓰며 항상 다짐한다. 오늘도 무사히. #생활동반자법_제정하라

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