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무호무 @homuhomu@hollo.ingyeo.net하지만 깃발 들고 강을 한 번 더 건너기엔 체력이 부족... 그냥 건너는 것도 힘겨웠네요. 무지개존은 생각하지 못했지만 알았어도 그냥 있었을 것 같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