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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쉰다고 좋아하는 사람들 볼 때마다 복잡한 감정이... 뭐 부모를 생각하면 편안하다거나 안정된다거나 하는 사람 볼때도 그랬지만.
@asa@hollo.ingyeo.net · Reply to 아사's post
부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