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s avatar

아사

@asa@hollo.ingyeo.net

22 following12 followers

비명을 기억하려는 마천의 신도

@soyu@uri.life

그래요 연친소 플로우 돌았으면 뮤단플로우도 돌아야지
서로의 명확한 라벨확인과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해 우리모두 키워드는 초성처리하지 말고 정확히 또박또박 적어주기로 해요 장르얘기라면 해시도 걸어주면 좋음
정확히 적어주셔야 해당 키워드가 지뢰인 연친이 잘 피해갈수있어요
그럼우리는 행복하게 잘지낼수있는거에요

@boknews.bsky.social@bsky.brid.gy

고양이는 죄가 없다, 책임은 인간에게 있다
www.womennews.co.kr/news/article...

"다시 말하건대 이 전쟁은 새와 고양이가 만들어낸 것이 아니다. 인간이 만들어 온 생태적·지역적·사회적 조건, 이로 인해 새와 고양이가 처해 있는 조건들이 한 공간에서 충돌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정책은 이 조건들을 어떻게 다시 조정하고 설계할 것인지에서 출발해야 한다. 새의 서식지를 지키고, 고양이의 과도한 번식을 줄이며, 지역의 생태적 조건에 맞추어 공존과 돌봄의 책임을 나누는 일은 서로 배치되지 않을 수 있다."

고양이는 죄가 없다, 책임은 인간에게 있다

womennews.co.kr

고양이는 죄가 없다, 책임은 인간에게 있다

한국에서도 ‘캣 워(Cat Wars)’가 벌어지고 있다. 길고양이가 새를 사냥하는 영상이 공개되고, TNR의 효과를 둘러싼 논란은 급식 금지와 보호소 수용, 살처분의 필요성을 둘러싼 공방으로 번졌다. 2016년 미국에서 출간된 『캣 워』(Cat Wars)를 둘러싼 설전이 재현된 것만

@boknews.bsky.social@bsky.brid.gy
@boknews.bsky.social@bsky.brid.gy

아이스크림 훔쳤다가 징역형…발달장애인은 왜 계속 법정에 서나 [발달장애인, 죄와 벌]
www.khan.co.kr/article/2026...

"지난해 국가인권위원회가 재소 중인 발달장애인 127명을 조사한 결과 신뢰관계자의 조력을 받은 사람은 27명(21%)뿐이었다. 전담 검사 및 경찰관 제도의 실효성 역시 의문이다. 전담 검사는 올해 상반기 기준 전국 89명뿐이다. 전담 경찰관은 올해 4월 기준 1만2427명이지만, 2시간짜리 인터넷 강의와 하루치 대면 교육만 수강하면 자격을 얻는다."

[발달장애인, 죄와 벌]아이스크림 훔쳤다가 징역형…발달...

khan.co.kr

[발달장애인, 죄와 벌]아이스크림 훔쳤다가 징역형…발달장애인은 왜 계속 법정에 서나

발달장애인 A씨는 지난해 7~9월 서울 영등포구와 동작구 일대의 무인 매장에서 11차례나 아이스크림과 음료수, 과자 등을 훔친 혐의로 기소됐다. 이 모습은 그대로 폐쇄회로(CC)TV에 찍혔다. 아이스크림 1개 600원, 과자 1개 1400원… 훔친 물건의 금액은 합쳐서 1만원 남짓이었다. A씨는 심한 지적장애가 있었다. 잘못도 인정했다. 그러나 처음이...

@sadd0420s@bird.makeup

동지 여러분, 반갑습니다. 플랫폼C 활동가 민희입니다.

장애인의 투쟁을 모욕한 박홍근 장관은 올해 1월 서울시장 후보군으로 전장연을 만났던 자리에서는 달랐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전장연 시위를 이유로 장애인 관련 일자리를 없앴다고 비판하며, 전장연의 요구를 충분히 반영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습니다.
서울시장 후보일 때는 ‘장애인의 권리’였던 요구가, 예산을 쥔 장관이 되니 왜 갑자기 ‘시위의 강도로 예산이 결정되지 않는 다는 것입니까?

박홍근 장관 자신도 한때 거리에서 싸우던 사람이었습니다. 경희대 총학생회장과 전대협 의장대행을 지냈고, 학생운동 과정에서 집회시위법과 화염병사용처벌법, 국가보안법 등의 위반으로 두 차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당시 판결문에는 1990년과 91년 경희대 주변 시위에서 화염병과 돌을 진압경찰 쪽으로 던지거나 쇠파이프를 들고 시위에 참여한 것으로 적혀 있습니다.

저는 오늘 그 행위를 비난하려고 이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그 반대입니다.
그 시절 청년 박홍근에게 국가는 뭐라고 했겠습니까. 불법이라고, 시민에게 피해를 준다고, 과격하다고, 법과 질서를 지키라며 그를 잡아가고 재판했습니다. 그런데 수십 년이 지나 그 청년이 국가의 예산을 쥔 장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투쟁하는 다른 사람들에게 말합니다. '시민들에게 불편을 주지 말라. 시위를 멈춰라. 그래야 합리적인 대화 상대가 된다.'

저는 이 장면이 참 부끄럽습니다. 거리에서 싸웠던사람이, 그 경력을 바탕으로 권력의 자리에 가서 거리에서 싸우는 사람을 비난하는 것. 국가가 자신의 투쟁을 불법이라고 낙인찍었던 사람이, 이제 국가의 언어로 다른 운동의 투쟁 방식을 심판하는 것. 부끄러운 줄 아십시오.

박홍근 장관에게 묻겠습니다. 쇠파이프와 돌과 화염병이 등장했던 그 시절 시위 현장에서 싸웠던 청년 박홍근에게, 지금의 장관 박홍근이 가서 이렇게 말해보십시오.

“먼저 시위를 멈춰라. 시민에게 불편을 주지 마라. 그래야 정부가 너희의 요구를 들어줄 명분이 생긴다.”
그 청년은 그 말을 받아들였겠습니까?

우리도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전장연이 시민의 출근길을 빼앗은 것이 아닙니다. 우리 사회가, 정부가, 서울시가 장애인의 출근길을 빼앗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장애인의 이동권을 보장할 의무가 있고, 그 예산을 쥔 기획예산처 장관이 “먼저 조용히 해라. 그래야 장애인의 권리를 검토할 명분이 생긴다”고 말하는 것입니디.
이것이 대화입니까?

이것은 대화가 아닙니다. 예산이라는 권력을 쥐고 투쟁을 멈추라는 협박입니다.
그리고 예산 타령하는 정부에게 묻고 싶습니다. 지금 정부에 정말 돈이 없습니까?
전장연이 요구하는 2027년 장애인권리예산은 5조 8천억 원입니다. 2026년 예산보다 약 2조 6천억 원을 더 쓰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정부는 3대 메가 프로젝트라는 이른바 첨단전략산업에는 올해만 재정 1조 원을 직접 투입하고, 정부가 이 산업들을 보증하는 기금으로 15조 원을 공급합니다. 3대 메가프로젝트에 재정을 최우선으로 투입하겠다고 합니다.

기후위기를 악화시키고, 노동자의 권리를 후퇴시키고, 불평등을 강화하면서 재벌 대기업의 배를 불리는 3대 메가프로젝트에는 국가 재정과 공적 금융을 총동원하면서, 장애인이 이동하고, 말하고, 일하고 ,지역사회에서 살아가기 위한 2조 6천억 원은 그렇게 아깝습니까?

돈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누구를 위해 돈을 쓰고, 무엇을 우리 사회의 우선순위로 둘 것인가의 문제입니다.

동지 여러분. 장애인의 권리가 정부에게 명분이 생겨야만 주는 선물일까요?

우리가 원하는 것은 선물이 아닙니다. 전장연에게 싸우지 말라고 하기 전에, 왜 장애인들이 이토록 오래 싸워야 했는지 정부가 먼저 대답해야 합니다.
왜 법까지 만들어놓고 이동할 권리를 보장하지 않았습니까.
왜 일하고 싶다는 중증장애인에게 일자리를 보장하지 않고 있습니까.
대체 왜 지역사회에서 살고 싶다는 사람들을 여전히 시설에 가두고 있습니까.
그것부터 대답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정부는 지금 당장 2027년 장애인권리예산을 보장하십시오. 권리중심일자리를 제도화하십시오.

장애인도 이동하고, 교육받고, 노동하고, 감옥 같은 시설이 아니라 지역사회에서 함께 살아가는 사회. 장애인도 우리 모두와 함께 평범한 하루를 살아갈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 평범한 하루를 위해 우리 함께 싸웁시다.

구호로 마무리하겠습니다.
장애인도 시민으로! 이동하는 민주주의!

@jinsuk_85@bird.makeup
@boknews.bsky.social@bsky.brid.gy

‘전장연 집회 강제해산’ 경찰 밀친 활동가 2심 무죄로 뒤집혀…법원 “경찰 해산 명령 위법”
www.khan.co.kr/article/2026...

"2심 재판부는 “경찰이 위법하게 1급 장애인인 B씨를 휠체어와 함께 들어 이격조치로 도로 밖으로 강제로 옮기려는 상황에서 활동 지원사인 A씨가 B씨 또는 휠체어를 잡아당기는 경찰의 팔을 밀쳐 휠체어를 놓게 하도록 함으로써 경찰에게 상해를 가한 것으로 보이는 점 등에 비춰보면, (...)부당한 침해에서 벗어나게 하기 위한 행위로 정당방위에 해당해 위법성이 조각된다”고 했다."

‘전장연 집회 강제해산’ 경찰 밀친 활동가 2심 무죄로...

khan.co.kr

‘전장연 집회 강제해산’ 경찰 밀친 활동가 2심 무죄로 뒤집혀…법원 “경찰 해산 명령 위법”

집회 중인 장애인을 들어 올리려던 경찰을 밀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 활동가가 1심 유죄 선고를 뒤집고 2심에서 무죄를 받았다. 23일 취재 결과,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4-1부(재판장 송중호)는 지난달 공무집행 방해, 상해 혐의로 기소된 전장연 활동가 A씨에게 벌금 400만원을 선고한 1심 판결을 파기하고 무죄를 선고했다....

@raccoondaxter.bsky.social@bsky.brid.gy

빌어먹을 진짜 이 AI버블이 터져버리던가 해야지 모두가 정신차리지. AI버블 때문에 다들 눈돌아가서 뭐가 자기들이 잘하고 있는줄 안다.

@homuhomu@hollo.ingyeo.net

몇년된 일회용 우비 바스라져서 못 썼네요.우비는 한번씩 상태 확인해야...

@heka@baram.me

일론 머스크가 주도한 미국 예산 감축 및 공무원 정리해고 프로그램, DOGE가 파괴한 기구 중에는 USAID(미국 국제개발처)가 있다. 깨끗한 물, 에볼라 예방 등 여러 국가의 안전망이 순식간에 사라진 결과 USAID 해체 1년이 되는 올해까지 약 700,000명 혹은 800,000명이 사망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pbs.org/newshour/show/former-u

newyorker.com/news/the-new-yor

newyorker.com

The Human Cost of DOGE’s War on U.S.A.I.D.

Elon Musk, Donald Trump, and the “public man-made death” that they’ve caused.

@asa@hollo.ingyeo.net

겉으로는 일반 투자자와 은퇴자에게 더 많은 투자 기회를 제공하는 정책처럼 포장됐지만, 실제 목적은 사모펀드 업계가 수조 달러 규모의 퇴직연금 자금에 접근할 길을 열어주는데 더 가깝다. 최근 부유한 투자자들이 자금을 잇달아 회수하면서 어려움을 겪는 사모펀드 업계에 새로운 자금줄을 마련해 주려는 성격이 강한 것이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투자의 민주화'라는 이름으로 추진되는 정책은 부를 더 널리 나누기보다 위험을 더 많은 사람에게 떠넘기는 데 훨씬 더 가깝다.

우파가 경제를 낙관하는 논리는 크게 두 가지 전제에 기대고 있다. 첫째, 주식시장 상승이 실물경제의 건전성을 반영한다는 것이고, 둘째, 그 상승의 혜택이 사회 전반에 널리 돌아간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 두 전제는 조금만 들여다봐도 성립하지 않는다. 실물경제가 깊은 침체를 겪는 가운데 주식시장만 비이성적으로 과열되는 현상은 오늘날 경제가 점점 더 소수 엘리트의 부를 늘리는 방향으로 작동하고 있으며, 그 대가는 나머지 사회 구성원들이 치르고 있음을 보여준다. 주식시장은 경제를 민주화한 것이 아니라, 책임도 제대로 지지 않고 부패한 과두 지배층의 부상을 떠받쳐 왔다.

newscham.net

참세상::주식시장 호황은 억만장자만을 위한 축복이다

월가를 뒤덮은 과열된 낙관론과 일반 시민들이 체감하는 깊은 비관론은 극명한 대조를 이룬다. 오늘날 경제를 규정하는 가장 큰 특징 가운데 하나는 노동자이자 소비자로서 경제를 체감하는 사람들과 투자자이자 자산 보유자의 입장에서 경제를 바라보는 사람들 사이의 인식 격차다. 전자에 속하는 대다수에게 지금의 경제는 최근 수년 가운데 가장 나쁜 수준이다.

@asa@hollo.ingyeo.net

경자유전이 상가세입자에게도 적용되어야 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을 종종 하곤 합니다.

@koala.eurosky.social@bsky.brid.gy

지난 번에 새와 고양이에 관하여 이야기하면서 깨달은 게 있는데 '고양이는 무조건 집 안에 있어야 한다', '고양이를 살처분 해야한다' 어쩌고 하는 사람에게는 사실관계를 반박해줄 필요도 없고

'당신은 차별주의자고 당신의 옳지 않은 분노를 약한 존재에게 풀고 싶은 저열한 사람일 뿐입니다.'

같은 말 밖에 해줄 것이 없다. 상대방이 의견을 나누고 대화를 하고 싶은 것이 아닌데 굳이 내가 대화를 시도할 이유는 없는 것이다.

@yijuckhangwe@qdon.space · Reply to 이적행위

그러나 여남간 자산 불평등은 분석단위가 부적합하기 때문에 적절하게 측정할 수 없는 문제로 인해 여전히 거의 문서화되지 않은 실정이다.
자산이 여러 사람(특히 부부)이 동시에 소유하고 있는 무언가를 뜻하고, 연구가 한 지붕 아래 사는 사람들을 모은 가구라는 척도를 중심으로 진행된다고 할 때, 어떻게 여성과 남성 개개인의 자산을 측정할 수 있는가? 개인별 자료에 접근하기 어려운 문제로 인해, 자그마치 950페이지에 달하는 토마 피케티의 『21세기 자본』에는 성별이라는 변인이 누락되어 있다. 여남 간 자산 불평등을 다루기 위해서는 명료한 통계자료가 뒷받침되어야 하나 자료가 충분하지 않다. 여남 간 자산 불평등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가족관계의 속살을 낱낱이 살펴야 한다.
-셀린 베시에르·시빌 골라크『자본의 성별』중에서

@yijuckhangwe@qdon.space

요즘에도 여성은 무급 가사노동에 특화되어 있고 남성은 직업적 커리어에 집중한다. 남성은 출신 원가족에서뿐 아니라 부부와 자녀 안에서도 특권층이다.
반면 여성은 일을 하지만 자본을 쌓지는 못한다. 부부가 이혼 등으로 갈라서는 시점에서 여성이 겪는 빈곤이 뚜렷해진다. '자율성'이라는 명목으로 자산을 개별화하며 여성의 경제적 취약성은 더욱 두드러지고, 원가족 내에서 정당하지 않은 상속인으로 존재하는 여성이 악순환의 고리에 갇히게 한다.
-셀린 베시에르·시빌 골라크『자본의 성별』중에서

@yijuckhangwe@qdon.space

셀린 베시에르·시빌 골라크 저자의 『자본의 성별』

가정에서 여성은 어떻게 지워지는가. 그리고 가족법과 재산법은 여성을 어떻게 차별하는가.

@raccoondaxter.bsky.social@bsky.brid.gy

고장난 시계가 하루 두번 시간이 맞는다고 해서 고장안난 시계가 되는건 아니다.

그동안 성소수자에 대한 조직적인 혐오를 조장하고 물질적으로 지원하며 지지한 것이 한마디의 말로 해결되지는 못한다.

RE: https://bsky.app/profile/did:plc:rryddwstyl3hsiw2yw544ynk/post/3mtmbugzsnt2y

bsky.app

Transgender World (@transgenderreport.com)

JK Rowling issues surprising message of support for trans adults https://www.lgbtqnation.com/2026/08/jk-rowling-issues-surprising-message-of-support-for-trans-adults/ #transgender #trans #LGBTQ #LGBTQIA

This quote was not authorized by the quoted post's author.

@jhsy773h@bird.makeup

이 사회가 이대로도 괜찮다고 믿어지지 않도록, 더이상 누구도 이런 식으로 죽거나 다치거나 가족을 잃거나 그래서 거리로 나서거나 하지 않아도 되도록 함께 나서주십시오.
21일 추모제 이후로도 투쟁은 이어집니다. 많은 관심과 연대투쟁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