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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까마귀에게 꽁초 줍는 법을 가르칠 순 있지만, 사람들에게 꽁초를 버리지 말라고 가르칠 순 없는 것 같다.” https://www.hani.co.kr/arti/opinion/column/123517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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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귀 청소부’ 판타지가 알려준 것 [남종영의 인간의 그늘에서]
( ☞한겨레 뉴스레터 H:730 구독하기. 검색창에 ‘한겨레 h730’을 쳐보세요.) 남종영 | 카이스트 인류세연구센터 객원연구위원 최근 소셜미디어 알고리즘을 타고 ‘스웨덴 까마귀 청소부’ 기사와 영상이 퍼졌다. 스톡홀름 근처의 소도시 쇠데르텔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