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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삶은 늘 거대한 의무이고 숙제이고 과제였다. 해내야만 하는 의무, 해도 해도 끝이 없는 숙제, 단계씩 클리어해야 하는 과제. 태어났으니 어쩔 수 없이 살아야만 했고, 먹고 살아야 하니 어쩔 수 없이 일해야 했고, 혼자 살면 외로우니까 어쩔 수 없이 친구도 사귀고 연인도 만들어야만 했다. 삶이 권리였던 적은 단 한 번도 없었다.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24733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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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야만 해와 이걸 하는 이유가 뭐지의 사이를 흔들흔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