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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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

@asa@hollo.ingyeo.net

진정한 절망은 현실을 정확히 읽은 데서 생겨나지 않는다. 진정한 절망은 악성 권력에 굴복할 때, 환상이나 무관심을 통해 굴복할 때 생겨난다. 진정한 절망은 무력함이다. 그리고 저항, 의미 있는 저항은 — 그것이 거의 확실하게 실패할 것이라 하더라도 — 힘을 부여한다. 그것은 자존감을 부여한다. 그것은 존엄을 부여한다. 그것은 행위 능력을 부여한다. 그것은 우리가 ‘희망’이라는 단어를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유일한 행동이다. 가자의 시선으로 본 세계 질서 https://www.newscham.net/articles/115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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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okbo@uri.life

[2보] 이란 새 최고지도자 초강경 첫 메시지…"호르무즈 봉쇄" (연합. 3/12 22:49)

> 이어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에 따른 "순교에 대한 보복을 피하지 않겠다"며 이웃 걸프 지역 국가에 대한 공격을 계속하겠다고 위협했다. 그는 이란 남부 미나브의 초등학교 폭격에 몰살된 여학생들을 순교자로 언급했다. 그러면서 "적에게 보상을 얻어내야 한다. 그들이 보상을 거부하면 그들의 자산을 똑같이 빼앗고 처부술 것"이라고 경고했다.

n.news.naver.com/mnews/article

미국과 이스라엘이 충동적 전쟁에 이란은 신정체제 특유의 사실상 '성전'을 선언했다. 트럼프는 멋대로 전쟁 승리를 선언했다지만 그 뒷감당은 전 세계가 뒤집어 쓰게 생겼다. 그리고 그 대가는 차별적이고 계급적으로 내려올 거다. 다른 불평등이 그런 것처럼 더 약하고 취약한 부분부터 타격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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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보] 이란 새 최고지도자 초강경 첫 메시지…"호르무즈 봉쇄" (연합. 3/12 22:49)

> 이어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에 따른 "순교에 대한 보복을 피하지 않겠다"며 이웃 걸프 지역 국가에 대한 공격을 계속하겠다고 위협했다. 그는 이란 남부 미나브의 초등학교 폭격에 몰살된 여학생들을 순교자로 언급했다. 그러면서 "적에게 보상을 얻어내야 한다. 그들이 보상을 거부하면 그들의 자산을 똑같이 빼앗고 처부술 것"이라고 경고했다.

n.news.naver.com/mnews/article

미국과 이스라엘이 충동적 전쟁에 이란은 신정체제 특유의 사실상 '성전'을 선언했다. 트럼프는 멋대로 전쟁 승리를 선언했다지만 그 뒷감당은 전 세계가 뒤집어 쓰게 생겼다. 그리고 그 대가는 차별적이고 계급적으로 내려올 거다. 다른 불평등이 그런 것처럼 더 약하고 취약한 부분부터 타격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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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okbo@uri.life

> “파월 독트린이 ‘명확성’을 요구하는 반면, 트럼프는 ‘유연성’을 중시한다. 대통령은 여러 개의(그리고 종종 모호한) 목표를 주장함으로써, 패배를 인정하지 않고도 싸움을 멈출 여지를 확보한다. ‘분명한 승리’가 아니라 ‘패배를 인정하지 않고 중단할 수 있는 능력’이 그의 출구전략이다. (…)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 이슬람공화국을 전복하는 데 실패하거나, 미군 사상자가 많아지거나, 미국 여론이 전쟁에 지치거나, 이란 정권의 붕괴 이후 등장할 대안 세력이 더 나빠 보인다면, 트럼프는 전투를 멈출 수 있다. 대통령은 애초 목표가 ‘이란을 약화시키고 핵무기 획득을 막는 것’이었다고 주장하며(그리고 실제로 그렇게 방향을 틀며), 승리를 선언할 수 있고, 아마 그렇게 할 것이다.” (리처드 폰테인)
(출처: 3/5. 제965호. sisain.co.kr/news/articleView.)

위는 오늘 출근하면서 읽었던 기사.
그리고 아래는 오늘 퇴근하면서 본 보도..

"우리가 이겼고 전쟁 끝났다" 트럼프, 돌연 승리 선언. (JTBC. 3/12. 유튜브. youtu.be/JX3wiMLTUFU?si=615CR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