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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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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명을 기억하려는 마천의 신도

'9월17일에 더불어민주당 김문수 의원,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세종호텔지부와 세종호텔 공대위가 국회 소통관에서 교육부의 세종대 감사 결과 발표와 세종호텔 감사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그 뒤로 추석 연휴가 지나갔고 흐지부지 시간이 흘러간다.'
https://bird.makeup/users/jinsuk_85/statuses/2105092968504045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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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이제 신규 플랫폼 생기면 예전에 비해서 포팅난이도가 확 떨어지는구나..

@gjqueerfestival.bsky.social@bsky.brid.gy

제5회 광주퀴어문화축제
'퀴엇날 : 어! 흥나는 명절'

🐯2026년 10월 24일 (토) 13:00 ~ 18:30
🌕광주 동구 금남로 차없는 거리 일대

RE: https://bsky.app/profile/did:plc:oz7lafvltj42nkb6npvvkrvo/post/3mvrf5lj3d22o

@gjqueerfestival.bsky.social@bsky.brid.gy

제5회 광주퀴어문화축제
'퀴엇날 : 어! 흥나는 名節'
오는 10월 중 개최합니다!

💖광퀴에 참여할 수 있는 방법, 한번에 보기
텀블벅 후원 / 참여부스 신청
연대현수막 걸기 / 자원활동가 모집
: www.gjqf.co.kr/37

여러분의 적극적인 후원과 참여로
광주퀴어문화축제는 더욱 풍성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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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 십오야 혜택 다음 십오야에 못 쓰게 포인트 기간 줄여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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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범국민 서명] 여명학교 탈북 학생들의 학교 건물을 지켜 주세요. 

서명 기간(1차): 2026년 9월 28일 ~ 10월 7일
주최: 여명학교 현 부지 학교 건립을 지지하는 시민사회 공동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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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범 국민 서명] 여명학교 탈북 학생들의 학교 건물을 지켜 주세요.

서울 강서구 옛 염강초등학교 부지에 여명학교의 학교 건물을 세우려는 계획이 일부 주민들의 거센 반대에 부딪혔습니다. 여명학교는 2004년 문을 연 서울의 유일한 북한 배경 학생 학력인정 대안학교입니다. 뒤늦게 한국에 와 한국어부터 다시 배우는 아이들, 기댈 가족 없이 홀로 선 아이들, 일반학교에서 상처를 입고 돌아온 아이들이 이곳에서 다시 배움을 이어 가고 있습니다. 이 학교는 그동안 자기 건물 없이 임대 공간을 전전해 왔습니다. 2019년 은평구 이전은 주민 반대로 무산되었고, 지금 쓰고 있는 임시 교실의 사용 기간은 2027년 2월이면 끝납니다. 100곳이 넘는 후보지를 찾은 끝에 전체 부지의 10분의 1에, 160억원 전액 민간 재원으로 건물을 지어 완공 후 20년 사용을 조건으로 서울시 교육청에 기부채납 형태로 넘기는 방안이 겨우 마련되었습니다. 그러나 지난 9월 주민 설명회에서는 "다른 지역으로 가라"는 구호 속에 교장이 무릎을 꿇고 눈물로 호소해야 했습니다. 여명학교 학생들은 이미 3년째 그 자리에서 공부해 왔습니다. 그동안 학생들이 주민에게 피해를 준 일은 단 한 건도 없었습니다. 이제 결정은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와 서울시교육청에 달려 있습니다. 반대 측은 이미 서명을 모아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아이들을 품자는 목소리가 그보다 작아서는 안 됩니다. 시민들의 이름 하나가 큰 힘이 됩니다. 모인 서명자 명부는 서명이 끝나는 대로 서울시의회와 서울시교육청에 직접 전달해, 서울 시민들이 이 아이들의 교육받을 권리를 지지하고 있음을 분명히 보여 주겠습니다. 서명에는 1분이면 충분합니다. 서명하신 뒤에는 가족과 친구, 동료들에게도 이 글과 서명 링크를 꼭 함께 나눠 주세요. 여명학교 아이들에게 교실을 지켜 주세요. ■ 서명 기간(1차): 2026년 9월 28일 ~ 10월 7일 ■ 서명하기: https://forms.gle/b6opYMt5gQK1FiZJA ■ 주최: 여명학교 현 부지 학교 건립을 지지하는 시민사회 공동행동 ■ 참여 단체 (9월 28일 현재 기준) : 경기지역 대안교육협의회, 광명한우리교회, 교육의봄, 기독교윤리실천운동, 사회적협동조합 노리나무, 뉴코리아비전센터, 기독연구원 느헤미야, 느헤미야교회협의회, 대안교육연대, 도서출판 더울림, 비노마드 주식회사, 비전유니피케이션,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사랑누리교회, 생명평화교회, 생명평화회의, 샬롬공동체, 소망교회, 소명학교, 아동청소년인권보호연구소, 좋은교사운동, 진로와소명연구소, 카타콤교회, 팜프라, 팝업플레이 서울, 평화아카데미, 평화와통일을위한연대, 하동책방, 한국 YMCA 전국연맹 (이상 28개 단체) ■ 관련 기사 · 다시 '혐오'라는 괴물을 만난 여명학교 조명숙 교장께 (매일경제, 9. 23.) https://v.daum.net/v/20260923145100281 · 무릎 꿇은 여명학교 교장 "죽음 넘어 온 아이들, 갈 데가 없어요" (오마이뉴스, 9. 21.) https://v.daum.net/v/20260921192249027 · [제목] (조선일보, 9. 18.) '님비'에 막힌 탈북청소년학교... 아이들은 "공부할 기회 주세요"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6/09/18/D2TK4ECAQJCQ5O7LA6ETH6HP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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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너무 재밌는걸 하면 자기 싫고 재미 없으면 억울해서 자기 싫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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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첼 카슨 저자의 『침묵의 봄』

환경과학책의 고전이라 칭송이 될 만한 책. 그리고 DDT 살충제 금지로 이어졌다. 하지만 우리는 여기서 얼만큼 나아갔는가. 환경을 파괴하고 동식물과 인간을 해칠 요소는 이 책이 출간되었던 때하고 비교하면 늘어난 거 같다. 바뀌어야 하는데 바뀌지 않는 어리석음으로 봄은 오지 않을 것이다. 지구는 인간이 살기 어려워지고 일론 머스크는 화성 이주를 이야기를 한다. 밈화가 되어버린 '화성 갈끄니까'라는 말이 나돌고, 테슬라에 돈을 꼬라박는 사람들의 모습을 생각하면서 이런 생각을 해본다. 많은 사람들은 지구를 떠나지 못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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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은 스토리같은 게 아니라 게임성으로 판단해야 한다는 류의 주장을 보면 왜 스토리가 게임성의 일부가 아니라 생각하는지 늘 의문이 생긴다. 이건 마치 영상은 영상미로 판단해야지 줄거리로 판단하면 안된다는 소리 같다.

내러티브를 벗겨내고 메커니즘만 남겨놓으면 그 게임이 뭐가 되겠나? 뱀파이어 헌터가 되어서 괴물들 잡는 게 재미있는 거지 큰 사각형 움직이며 히트박스 조작해 다른 사각형 때리면 그게 재미있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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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노조탄압 혐의' 좋은책신사고 대표 불구속기소
검찰은 홍 대표가 단체 교섭을 거부하거나 일부 조합원들을 포상 대상에서 제외하고, 인사 평가에서 하위 등급을 부여해 연봉을 동결하는 등 방법으로 조합원들에게 불이익을 준 범죄 혐의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등록 2026-09-28 11:36

검찰, '노조탄압 혐의' 좋은책신사고 대표 불구속기소 ...

yna.co.kr

검찰, '노조탄압 혐의' 좋은책신사고 대표 불구속기소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채린 기자 = 교육출판 기업 좋은책신사고 대표가 노동조합의 단체 교섭 요구를 거부하고 조합원에게 불이익을 준 혐의로 재판에 ...

@jinsuk_85@bird.makeup
@yijuckhangwe@qdon.space · Reply to 이적행위

그들은 구의역 김 군이 스스로 잘못해서 죽었다고 말했다. 태안화력발전소에서 김용균 님이 사망했을 때도 책임자들이 김용균 님이 스스로 잘못해서 죽었다고 말했던 걸 생각하면 기업은 다 비슷한 수법을 어디서 배워오나 보다. 죽은 사람은 자기가 잘못해서 죽었고, 산 사람은 일하다 죽을지언정 그 시체를 넘고 넘어 어떻게든 일하러 가야만 한다. 이것이 개명한 21세기 대한민국이다.
-정보라『아무튼, 데모』중에서

@yijuckhangwe@qdon.space

그 며칠 전에 나는 영화 <서울의 봄>을 보았다. 휠체어 탄 장애인에 대해 '공격'이니 '방어'니 하는 말을 신나게 늘어놓는 지하철 보안관들을 보면서 나는 "오늘 북한 안 쳐들어온다"던 군사반란 지휘자의 대사를 생각했다. 지하철 보안관들이 장애인을 '공격'하기 위해 좁은 승강장 한곳에 전부 모여 있을 때 지하철에서 누군가 정말로 범죄를 저지른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혜화역에 정차하지 않고 그냥 지나친 출근길의 빽빽한 지하철 안에서 도망칠 곳도 없는 승객들이 진짜 범죄에 노출된다면?
아마 그때도 해당 기관 책임자들은 장애인 탓을 하면 모든 일이 해결된다고 생각할 것 같다. 하긴 서울교통공사는 젊은 비정규직 직원이 혼자서 수리 작업을 하고 있어도 그냥 지하철을 운행하고 비정규직 직원은 치어 죽이는 쪽을 선택했으니까. 누가 죽든 어디서 범죄가 일어나든 지하철을 정시 운행하는 것이 서울교통공사의 최대 임무라고 그들은 스스로 생각하는 것 같다. 무슨 일이 일어나면 남 탓을 하면 된다.

@yijuckhangwe@qdon.space · Reply to 이적행위

형법상 낙태죄에도, 모자보건법에도, 여성을 원치 않는 임신으로 몰아넣은 남성에게 책임을 묻는 조항은 하나도 없었고 지금도 없다. 처벌받는 것은 오로지 임신한 여성과 임신을 중단해준 의사뿐이다. 대한민국은 정말 무책임한 남자들이 살기 좋은 나라다.
-정보라『아무튼, 데모』중에서

@yijuckhangwe@qdon.space

낙태죄 폐지 집회에서 들은 사례들은 너무 충격적이라서 잊을 수가 없다. 예를 들면 이런 것이다. 기저질환이 있어서 약을 먹는 여성이 모르는 사이에 임신을 했는데, 이 여성이 먹는 약이 태아에게 몹시 위험한 약이다. 그런데 약 복용을 중단하면 여성은 발작을 일으키게 되어 역시나 태아의 목숨이 위험해진다. 그래서 이 여성은 임신 중단 시술을 받는 쪽이 안전하다고 판단하고 병원을 수소문했는데, 낙태죄가 존재하던 시절이라 가는 곳마다 여성을 거부했다. 결국 여성은 약 복용을 중단했고 그래서 발작을 일으켰으며 병원에 실려가서 입원해 있던 중에 자연유산했다. 그랬더니 이 여성을 임신시킨 남자와 그 가족이 찾아와서 이 여성과 담당의사를 낙태죄로 고소했다고 한다.
그러니까 낙태죄는 실제로 임신한 여성과 태아를 보호하는 법적 장치가 아니라 남성과 그 가족이 여성을 협박하거나 위협해서 조종하고 휘두르기 위한 도구로 더 많이 사용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