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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없는 이는 왜 그랬습니까?" - 샤인머스캣 555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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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없는 이는 왜 그랬습니까?" - 샤인머스캣 555화
> 중요한 건, 교사가 틀릴 수도 있지만 학생과 학부모와 오해 없이 논의하고 조정하고 더 나은 방향을 찾아갈 수 있다는 믿음이다. 서로가 틀릴 수 있고 함께 바로잡을 수 있는 존재라는 믿음과 보호망이 없을 때, 교사는 서비스 공급자, 학생은 소비자, 학부모는 민원인으로 파편화될 뿐이다. 하지만 교육 시스템과 보호 운운하는 <참교육>은 정작 신뢰와 조율이 필요한 회색지대 대신, 학습권을 침해받는 착한 학생 하나와 폭력배인 나머지 학생, 천사 같은 교사와 악마 같은 학생, 아이를 사랑하는 교사와 악성 민원인 부모, 공부 잘하고 정의감 있는 학생과 악질 교사, 참아주는 어른들과 갱생 불가한 촉법소년의 이분법적 구도 안에서 응징의 쾌감만을 강조한다. (출처 상동)
> 그럼에도 이 이야기가 여전히 통쾌하다면, 우리 사회가 진정 바라는 건 교육의 정상화가 아니라 체벌의 쾌감이 아닐까. 아닌 척, 거룩한 척하며.
넷플릭스 ‘참교육’, 고작 체벌 옹호를 위해 거룩한 척은 하지 맙시다[위근우의 리플레이]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451730

n.news.naver.com
| 위근우 칼럼니스트 *넷플릭스 <참교육>에 대한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은 작품 속에 등장하는 학교들과 닮았다. 어디서부터 손대야 할지 감이 안 잡힐 정도로
이스라엘 기업, 프랑스 선거까지 개입…‘친팔’ 후보 떨구려 ‘성범죄자 누명’
www.hani.co.kr/arti/interna...
“피해 후보들은 모두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탄압을 적극 규탄해온 인물들이었다. 들로귀 후보는 2024년 5월 하원 대정부 질문 때 국회에서 팔레스타인 국기를 꺼내 흔든 바 있다. 선거 결과 기로만 시장에 당선됐고 들로귀는 중도 사퇴, 피크말은 2차(결선) 투표에서 중도우파연합 후보에 약 7%포인트 차이로 낙선했다.”
이스라엘 기업, 프랑스 선거까지 개입…‘친팔’ 후보 떨...

hani.co.kr
이스라엘의 기업이 3월 프랑스 지방선거에서 ‘친팔레스타인’ 후보를 낙선시키려 조직적으로 가짜뉴스를 퍼뜨렸다가 덜미를 잡혔다. 이 회사는 지난해 뉴욕 시장 선거 등에도 개입한 것으로 드러났다. 프랑스 정부는 추가 조사로 배후를 잡을 계획이다. 프랑스 총리실 산하 허위정보
오늘 수원고등법원은 넥슨 ‘집게손’ 규탄 기자회견에 대한 악의적 고발 사건에 대해 원심(벌금형)을 파기하고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 이는 집회의 자유를 과도하게 제한하는 처벌은 허용될 수 없다는 헌법재판소의 헌법불합치 결정 취지를 확인한 판결입니다. 이번 판결은 안티페미니즘을 정당화하려는 시도에 제동을 건 의미있는 결정입니다. 우리는 앞으로도 차별과 혐오에 맞서 페미니즘을 외칠 것입니다. 그동안 함께 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 👉[기자회견문] 전문보기 nuli.do/pJ00
남성권력 못버리면서 퀴어친화 얘기하는건 아무 의미가 없다 그들의 퀴어친화는 남성권력에 방해가 되는 순간 버려질 것이기 때문이다
FIFA의 ‘하나 된 지구촌 축제’의 의미가 퇴색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BBC는 2026 북중미월드컵이 미국과 이란의 전쟁, 이민 정책, 지속 가능성, 고가의 티켓값 등으로 기대와 함께 불안감을 일으킨다고 보도했습니다. 또 개최국이 참가국과 전쟁을 벌이는 와중에 대회를 개최하는 것도 처음이라고 전했습니다.
혼돈의 ‘트럼프 월드컵’…전쟁 상대국 초대한 개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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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축구연맹(FIFA)의 ‘하나 된 지구촌 축제’의 의미가 퇴색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영국의 비비시(BBC)는 9일(현지시각) ‘왜 거대화하고 정치화된 월드컵은 비용이 드는가’라는 제목의 글에서 2026 북중미월드컵이 미국과 이란의 전쟁, 이민 정책, 지속 가능성
@hongminhee 감사합니다 ( ^ω^ )
계정별로 다른 링크 걸어둔다거나 하는 식으로 쓸 수 있을 것 같은데??
알림이 안사라지는게 짜증나긴 하는데...
니코리움 소스가 공개된거같...긴 한데?
퀴어문화축제에 해마다 오는 혐오 세력은 매해 비슷한 문구가 쓰인 팻말을 든다.(똑같은 손 팻말을 매해 돌려 가며 쓰나? 그 팻말은 한 해 내내 어느 교회 창고에 쌓여 있나?) 그 단골 문구 중 하나는 "엄마 아빠가 사랑해서 나를 낳았어요." 나는 엄마와 아빠의 사랑으로 태어났을까? 이혼 결심과 함께 태어난 아기는 부모의 사랑으로 탄생했다고 할 수 있을까? 그들이 한때 사랑하고 또 피부를 맞댈 정도로 친밀했다는 증거는, 오직 나의 존재뿐이었다.
-심미섭『사랑 대신 투쟁 대신 복수 대신』중에서
모시동도 성공...
새 폰 메갈로돈에서 로그인 성공
"붉은 간호부"라는 형상은 자유군단 남성의 눈에는 총잡이 빨갱이 년의 판타지가 눈앞에 현신한 존재로 보였다. 이 여자들은 붉은 군대가 싸우던 루르 지방 도처에서 나타났다. 노동자들이 국가방위군에 맞서고 보안경찰과 싸우던 최전방에도 여성들이 넘쳐났다.
에어하르트 루카스는 "1914년 이전 여성 해방 운동은 노동운동 의식화의 핵심적인 목표가 아니었다"고 강조한다. 붉은 군대의 전투에는 남자들뿐만 아니라 많은 부녀자 노동자와 소녀 여공이 참여했다. 사회민주주의 정치 풍토에서 대개의 노동자는 여성을 집행위원회 등의 정치단체 대표로 선출하는 것을 꺼렸다. 그래서 더 놀라운 일이었다.
-클라우스 테벨라이트『남성 판타지』중에서
사유 - 니코리움 알림 안사라짐, 모시동 로그인 불가
개밥먹기는 당분간 쉴까..
약만 먹고 아침을 까먹었다
결국은 적응하고 살아남을 것이라는 무책임한 말을 점점 견디기 힘들어집니다.
성과는 있었지만 시간이.. 자야지
졸린데 그냥 잘까..
mri 찍었던것도 1년이 넘었구나..
재작년부터 망가진 몸과 고쳐가는 과정을 정리해두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cosele 위키에 특화된 방식....
이거 정말 중요한 문제 성노동 산업의 병폐를 비판하다가 '그런 산업에 있는 너희는 정말'하고 성노동자들의 탓으로 돌리는 순간 핀트가 많이 어긋나게 됩니다
무지 상급지 노트를 써보니 종이 차이가 이렇게 큰가 싶네요. 이상한 종이에 써보신 @cosele 님께 사과하고 싶어질 정도.. 잉크는 펠리컨 계속 써도 괜찮을 듯
자야하는데
본지가 입수한 BGF로지스 화성센터장 명의 공문에는 하청 운송사를 대상으로 "귀사 소속 SM이 두 차례에 걸쳐 당사 보관 물품을 무단으로 반출한 정황이 확인됐다"며 "이는 배송용역계약을 중대하게 위반하는 명백한 불법행위"라고 규정했다. 이어 "협력관계를 고려해 해당 기사를 배송 업무에서 즉시 감차하는 조건으로 형사 고발을 유보하겠다"며 "공문 수령 후 3일 이내 감차 조치가 이뤄지지 않으면 해당 기사에 대한 형사 고발과 함께 운송사에도 계약 위반에 따른 후속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감차 요구의 빌미가 된 취식 물품은 콜라 200㎖ 5~6캔과 스팸 1개로 알려졌다. 화물연대는 수년간 이어온 현장 관행이 파업 국면에서 갑자기 문제가 됐다고 주장했다. 특히 BGF로지스가 직접 공문까지 보내 운송사에 감차를 요구한 것은 실질적으로 해고에 관여한 것이 아니냐는 의심으로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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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웍스=김상우 기자] 민주노총 화물연대 소속 화물기사가 폐기 예정인 콜라 몇 캔을 마셨다는 이유로 사실상 해고된 정황이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보복성 해고 의혹과 함께 공정거래법 위반 논란까지 더해져 이번 물류파업이 법적 공방으로 번질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16일 뉴스웍스 취재를 종합하면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그룹은 물류파업 중인 화물연대 소속 조합원이 반품 상품을 취식했다는 이유로 하청 운송사에 감차를 요구했다. 관련 공문에는 '3일 내 감차하지 않으면 형사 고발하겠다'고 명시돼, BGF 측이 줄곧 주장해온 "고용
엄밀히 말해 최근의 실적은 AI 반도체 수요 폭발과 공급망 교란, 그리고 특정 공정에 기반한 독과점적 지위가 만들어낸 ‘초과이윤(supernormal Profit)’의 성격이 짙다. 즉, 정상적인 경제 활동 범위를 넘어선 시장의 불균형과 이상 과열 속에서 발생한 ‘운 좋은 수익’에 가깝고 비정상적 이득이라는 뜻이다. 현재 벌어지고 있는 성과급 분배 논쟁과 주주들의 반발은 본질적으로 이 ‘초과이윤’이라는 ‘전리품’을 누가 더 많이 가져갈 것인가를 둘러싼 쟁탈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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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과이윤을 사적 주머니로 쪼개어 배분할 것이 아니라, 기후위기 대응과 사회 전체의 안정을 위한 마중물로 사용하는 것. 그것이 지금 우리가 더 성숙한 사회로 나아가는 길이다. 재벌 독점 대기업 내부의 ‘배부른 논쟁’을 멈추고, 독점과 시장의 왜곡으로 발생한 이득이 사회 전체의 복리 증진으로 선순환될 수 있는 구조적 결단이 필요한 시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