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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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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명을 기억하려는 마천의 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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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AI가 작업에 관여했다는 것 자체를 문제삼고 싶지는 않다. 다만 "공동작업"이라며 저자 표기에 작가의 이름과 모델의 이름이 나란히 늘어선 것이 AI에 대해서는 걸맞지 않은 후대라고 생각할 뿐이다. 그것들을 공저자 목록에 올린다면, 어째서 워드프로세서와 키보드 따위는 공저자로 기재되지 않는가? 창작과 저술을 돕기 위한 도구는 도구일 뿐이고, 그 내용에 대한 최종 책임은 사람이 져야 마땅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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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hanibsky.bsky.social)

소설가 김연수와 인공지능(AI)이 공동작성한 2026년 서울국제도서전의 ‘주제글’을 놓고 찬반 논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주제글은 도서전의 주제를 설명하는 짧은 초대장이자 당대 지식·출판계의 화두를 보여주는 글입니다. https://www.hani.co.kr/arti/culture/book/1248592.html

@arim_mira@buttersc.one
혹시 성별 정정 절차를 겪어보신 분이 있을까요...? 서류 준비 관련해서 혼자서 하기에 궁금한게 많네요ㅠㅠㅠㅠㅠㅠ
@yijuckhangwe@qdon.space

이길보라『반짝이는 박수 소리』
추천

『우리는 코다 입니다』를 읽었다면 이 책도 추천한다.
자막과 수어통역이 둘 다 있어야 하는 이유, 농인과 청각장애인은 엄연히 구분되는 개념이라는 사실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그래서 이 책의 존재가 반짝일 수 밖에 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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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를 만들어야 한다고 할 때 그래서 무엇으로? 어떻게? 라는 고민을 하게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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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오 나올 때부터 알려진 사실이었지만 그 범인이 피트 닥터일 줄은 몰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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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raislopbores.me 이거 너무 웃김... AI가 당신의 직업을 빼앗으려 하니 당신도 AI의 일을 빼앗아보세요. 질문이나 요청 하나 하는데 credit 1개 사용, credit 벌고 싶으면 남의 질문에 대답해주면 됨 선찍이든 뭐든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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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파트형 주거 즉 다세대 등 빌라의 거래량이 줄었다는 것과 그래서 해당 주택의 임차시장이 얼어붙었다는 건 별개의 문제다.

최경호 선생이 말했듯이 그게 비워져 있다면 문제지만 매매가 안되는 주택에 사람이 살고 있다면 매매 거래의 축소가 부정적인 것만은 아니라는 뜻이다. 오히려 레버레지로 사놓았던 다주택자들이 월세로 당장의 금융부담을 우회하려는 시도가 월세를 급격히 올리는 건 문제다. 그런 점에서 기사 말미에 다시 이 부분을 강조하는 코멘트가 중요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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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페이지 말고 덤프를 해야하나.. 근데 파쇄나 폐기라는 행위는 왠지 좀...이라는 감각이 있어서. 영수증 뒷면을 써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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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을 혐오할 자유는 넘치는데 공포 없이 말할 자유는 충분하지 않은 이 부조화가 나는 이상하고 무섭다. 중국 혐오 집회를 계속하게 해달라는 집회 주최 쪽의 손을 들어주면서 법원은 언어적·신체적 폭력을 허용하는 것은 아니라는 단서를 달았다. 그러나 법원은 모르는 것 같다. 혐오와 증오를 우아하게, 정제해서 표출하려고 그들이 모이는 것이 아니다. 언어폭력은 그들이 누리는 자유의 핵심이다. 상대에게 해를 가하면서도 말일 뿐이라고, 글자일 뿐이라고 발뺌하는 폭력의 가해자들을 보아왔다. 여성 직원에게 혐오의 언어를 내뱉은 직장의 남성들은 나중에는 주먹을 들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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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나라의 표현의 자유 [세상읽기]

전수경 | 노동건강연대 활동가 지난여름, 서울 시내 대형 전시장 앞길을 걸어가던 나는 인도 가드레일에 커다란 흰 종이들이 코팅되어 걸려 있는 걸 보고 무심히 종이에 눈길을 주었다. 그것은 어떤 여성 개인을 비난하기 위해 쓴 조악한 글이었다. 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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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노동의 고됨에 집중해서 말하다 보면 자칫 노동하는 사람이 갖는 자부심을 해칠 수도 있어서 조심스럽다. 하지만 노동에 대한 보람이 지나치게 찬양되고 숭고하게 그려지는 것도 수상쩍은 일이다. 노동은 헌신성에 대한 예찬 대신에 합당한 보상이 책정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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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손걸레질에 대한 단상 [세상읽기]

전수경 | 노동건강연대 활동가 비 오는 거리에서 본 책방이 예뻤다. 모처럼 여유 있는 주말 저녁이고 사고 싶은 책의 목록도 길었다. ‘민생회복지원금 사용 가능.’ 책방 계산대에 붙어 있는 안내문을 보고는 한껏 더 들떴다. 민생회복지원금을 책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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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세계 여성의 날입니다. 모든 여성의 삶을 응원합니다! 🌹🌹🌹

@raccoondaxter.bsky.social@bsky.brid.gy

여성의 날을 축하합니다. 여성의 해방은 모두의 해방입니다. 빵과 장미를 두고 더 이상 우는 이가 없을 세상을 향해 함께 나아갈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nagase.bsky.social@bsky.brid.gy

지금 대통령이 담합 때려잡는것만 봐도 알 수 있듯, 결국은 정부가 움직여야 거대자본이나 기술과 맞설 수 있음. 규제라는 칼이 없이는 개인을 지킬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민주정 하에서는 개별 시민의 의식이 중요하고, 이를 위해 문제를 알리고 서로를 지지하며 '결과적으로' 정부를 움직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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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사용기한이 외부요인으로 끝나기 전에 국민의힘 해체 스티커를 다 사용해야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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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있는사람 내리지도 않았는데 자꾸 출입문닫습니다를 치니까 출입문닫습니다에 권위가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