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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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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명을 기억하려는 마천의 신도

@ttottott@icco-lab.life

탐라 너므 조용해...
다양한 잼얘를 원한다
집단적 독백, 일상 공유, 가벼운 탐대, 취향 필버 및 좋아하는 취미이야기, 작업 아키이빙. 암튼 TRPG나 드림, 자캐말 외의 주제에 대한 발화가 잦은 마리모 오타쿠 연친 있으면 소개해주시게
​:blobcatthx:​

@sickbbang@buttersc.one

초전도체로 태어났어? 안그러면 저항해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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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kgupdt@hl.pkgu.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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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저작권을 교권이나 재산권과 비슷하게 보고 있는 듯 싶습니다.

@cosele@yuri.garden
기술이 누구의 이익을 반영하고 있는지 보는 게 우선이겠죠..
@yijuckhangwe@qdon.space

김지은 저자의 『어린이는 멀리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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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이', '잼민이'라는 말이 난무하고, '민식이법 놀이'라는 단어를 운운하면서 운전자의 권리 침해를 운운하고, 노키즈존은 업자의 권리라고 운운하는 광경을 볼때 이런 글을 생각한다. "마을의 품에 안기지 못한 아이는 마을을 불태워 그 온기를 취하려 한다."라는 글이다. 비록 출처가 불분명한 글이긴 하지만 울림이 컸다. 그리고 이 책의 저자는 그 온기의 중요성을 잘 아는 분이라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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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먹는게 효과가 있으려나... 신장에는 괜찮나...장에는 타격이 가는데..

@yijuckhangwe@qdon.space

도서관의 일반 자료실 문 앞에 붙은 '어린이는 어린이 자료실을 이용하라'는 안내가 눈에 띄었다. 어린이 자료실에는 '어른은 일반 자료실을 이용하라'는 안내가 없는데. '어린이 자료실'은 어린이의 편의를 위한 것이지 어린이의 공간을 제한하려고 만든 게 아니다. 어린이가 찾고 싶은 책이 일반 자료실에 있을 수도 있고, 어린이또 나처럼 이 책저 책 구경하면서 시간을 보내고 싶을 수 있다. 설마 어린이가 일반 자료실에 들어가려고 할 때 실제로 막아서지는 않으리라 믿는다. 하지만 그 안내문을 보는 어린이의 마음은 어떨까? 공공시설에서 되도록 안 오기를 바라는 이용자가 되는 것은 분명 좋은 경험은 아닐 것이다.
-김소영『어떤 어른』중에서

@yijuckhangwe@qdon.space

박재용 저자의 『노동자가 만난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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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이라는 이름으로 차별과 혐오, 인간의 존엄성 침해를 어떤 식으로 정당화를 하고, 과학이 어떤 식으로 자본 혹은 신자유주의의 포섭이 되면서 생기는 문제는 무엇인가. 그리고 과학 기술의 명과 암과 과학이 가치 중립적이라는 강한 믿음의 문제점은 무엇인가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asa@hollo.ingyeo.net

나에게 삶은 늘 거대한 의무이고 숙제이고 과제였다. 해내야만 하는 의무, 해도 해도 끝이 없는 숙제, 단계씩 클리어해야 하는 과제. 태어났으니 어쩔 수 없이 살아야만 했고, 먹고 살아야 하니 어쩔 수 없이 일해야 했고, 혼자 살면 외로우니까 어쩔 수 없이 친구도 사귀고 연인도 만들어야만 했다. 삶이 권리였던 적은 단 한 번도 없었다.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247336.html

hani.co.kr

당신에게 삶은 숙제인가요 여행인가요

마흔을 갓 넘긴 무렵, 캐나다 원어민에게 영어 회화를 배운 적이 있었다. 그는 수업을 시작할 때마다 “어제 뭐 했어?”라고 물었고, 수업을 마칠 때마다 “오늘은 뭐 할 거야?”라고 물었다. 20대부터 4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수강생들은 돌아가며 어제의 일과와 오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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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에모든것을맡기기 vs 애플에모든것을맡기기 vs 마소에모든것을맡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