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
@asa@hollo.ingyeo.net
"이름 없는 이는 왜 그랬습니까?" - 샤인머스캣 555화
@asa@hollo.ingyeo.net
"이름 없는 이는 왜 그랬습니까?" - 샤인머스캣 555화
@yijuckhangwe@qdon.space
언론은 사건이 발생하면 순식간에 모여들였다가 사라진다. 삼성중공업 태안 바다 기름 유출 사고에서도 마찬가지였다. 전국의 정치인과 봉사 단체, 시민들이 와서 기름을 닦는 모습이 수많은 언론을 통해 보도됐지만, 기름이 얼추 닦이고 나서부터는 사람들의 발길이 끊겼다. 특히 삼성중공업이 기금을 내놓은 후로는 마치 기름 유출 사고가 마무리되기라도 한 듯이 언론은 일제히 보도를 멈췄다. 그 뒤로 이어진 지역 주민들의 신체적, 정신적 피해, 공동체의 붕괴, 가해 기업의 무책임한 대응, 허베이조합의 만행을 계속해 취재하는 건 오로지 <태안신문>뿐이었다. 언론이 다 빠진 자리에 그곳의 지역 언론만이 혼자 남아 '현재 진행형'인 사건을 파헤쳐나갔다.
-윤유경『전국 언론 자랑』중에서
@yeokbo@uri.life
[2보] 이란 새 최고지도자 초강경 첫 메시지…"호르무즈 봉쇄" (연합. 3/12 22:49)
> 이어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에 따른 "순교에 대한 보복을 피하지 않겠다"며 이웃 걸프 지역 국가에 대한 공격을 계속하겠다고 위협했다. 그는 이란 남부 미나브의 초등학교 폭격에 몰살된 여학생들을 순교자로 언급했다. 그러면서 "적에게 보상을 얻어내야 한다. 그들이 보상을 거부하면 그들의 자산을 똑같이 빼앗고 처부술 것"이라고 경고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956135
미국과 이스라엘이 충동적 전쟁에 이란은 신정체제 특유의 사실상 '성전'을 선언했다. 트럼프는 멋대로 전쟁 승리를 선언했다지만 그 뒷감당은 전 세계가 뒤집어 쓰게 생겼다. 그리고 그 대가는 차별적이고 계급적으로 내려올 거다. 다른 불평등이 그런 것처럼 더 약하고 취약한 부분부터 타격할 것.

@pluviae@duk.space
너무 놀랍다
@hanibsky.bsky.social@bsky.brid.gy
최근 20~30대 청년층 사이에서 사적인 친목보다 공통의 목적에 집중하는 모임이 늘고 있습니다. 일종의 ‘느슨한 관계’를 전제하는 모임들인데, 남은 업무나 사진첩 정리 등 각자가 미뤄 둔 일을 함께 모여 처리하는 ‘어드민 나이트’도 그중 하나입니다.
각자 할 일 하고 헤어집시다…“집중 잘 되고, 친목 피...
@KIWIBIRD@buttersc.one
@mkljczk@fediverse.pl · Reply to 아사's post
@asa For some reason I didn't have it marked as implemented by Hollo
@transborder.bsky.social@bsky.brid.gy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침공 이후 이란 내 민간인 사망자가 1200명을 넘어선 가운데, 증시 동향을 앞세우는 한국 언론의 ‘전쟁 보도’가 도를 넘었다는 언론계 안팎 비판이 거세다. 어린이를 포함한 민간인 피해가 늘지만 확전을 주식시장 영향 관점에서만 해석하는 보도가 주를 이루고, 인도주의 관점이나 전쟁 책임을 짚는 보도는 찾기 어렵다는 지적이다.
등록 2026-03-10 23:00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침공 이후 이란 내 민간인 사망...
@asa@hollo.ingyeo.net
아니 뭔 사법시험 부활이야...차라리 로스쿨 학비-생활비 지원을 강화하든가 하지
@sickbbang@buttersc.one
@womenlink.or.kr@bsky.brid.gy
🐸 [참여 요청] 🐸 성별 이분법으로 인한 차별 경험 및 인식 설문조사 민우회는 성별 이분법 해체(!)를 위해 일상에서 경험한 차별의 장면을 구체적으로 기록하고, 그 내용을 바탕으로 실천 내용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수다회, 라운드 테이블, 페미니즘x젠더 페스티벌까지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니 많은 참여 부탁 드려요!
@asa@hollo.ingyeo.net · Reply to 코엘 (계속) :ablobcatpnd_hiasobi:'s post
@cosele 혹시 청축 쓰시나요? 안쓰는 저렴한게 있긴 한데..
@asa@hollo.ingyeo.net
자기 싫다...
@hanibsky.bsky.social@bsky.brid.gy
‘팔로워 1명 당 쓰레기 1개를 줍겠다’는 공약을 내걸고 거리를 깨끗이 치우는 ‘힐링 영상’을 올린 지 11개월째, 팔로워는 10일 기준 30만8천여명에 이릅니다. 브릭은 “첫 목표가 ‘내 편을 많이 만들자’였다”면서 “참여하러 오시는 분이 다양해 연령 상관 없이 길거리 쓰레기가 불편했고, 누군가 먼저 해주길 바라는 마음이 있었구나 생각했다”고 말했습니다.
“팔로워 1명 당 쓰레기 1개 주워요”…SNS 데우는 ...
@hanibsky.bsky.social@bsky.brid.gy
세계 29개국이 참여한 국제 설문조사에서 한국은 ‘성평등이 이미 충분히 이뤄졌다’는 질문에 대한 남녀 인식 차이가 두번째로 큰 국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스스로를 ‘페미니스트’라고 정의한 남녀 비율은 29개국 가운데 우리나라가 가장 낮았습니다.
[단독] 한국 ‘성평등 달성’ 남녀 인식차 세계 두번째...
@hanibsky.bsky.social@bsky.brid.gy
앞으로 중앙부처, 지방정부, 공공기관 등에서 1년 미만 ‘쪼개기 계약’이 금지됩니다. 10일 고용노동부는 공공부문 기간제 노동자의 쪼개기 계약 관행이 포착된 지방정부 30개소에 대해 11일부터 기획감독에 착수한다고 밝혔습니다.
노동부, 공공부문 기간제 ‘쪼개기 근로 계약’ 감독 나...
@siaranics.siaran.kr@bsky.brid.gy
나는 AI가 작업에 관여했다는 것 자체를 문제삼고 싶지는 않다. 다만 "공동작업"이라며 저자 표기에 작가의 이름과 모델의 이름이 나란히 늘어선 것이 AI에 대해서는 걸맞지 않은 후대라고 생각할 뿐이다. 그것들을 공저자 목록에 올린다면, 어째서 워드프로세서와 키보드 따위는 공저자로 기재되지 않는가? 창작과 저술을 돕기 위한 도구는 도구일 뿐이고, 그 내용에 대한 최종 책임은 사람이 져야 마땅한 것이다.
RE: https://bsky.app/profile/did:plc:4sujqnbd47ey26qcvajqoxa2/post/3mgp2pelpyf2e
@hanibsky.bsky.social@bsky.brid.gy
소설가 김연수와 인공지능(AI)이 공동작성한 2026년 서울국제도서전의 ‘주제글’을 놓고 찬반 논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주제글은 도서전의 주제를 설명하는 짧은 초대장이자 당대 지식·출판계의 화두를 보여주는 글입니다.
소설가와 AI가 함께 쓴 서울국제도서전 주제글…찬반 논...
@arim_mira@buttersc.one
@yijuckhangwe@qdon.space
이길보라『반짝이는 박수 소리』
추천
『우리는 코다 입니다』를 읽었다면 이 책도 추천한다.
자막과 수어통역이 둘 다 있어야 하는 이유, 농인과 청각장애인은 엄연히 구분되는 개념이라는 사실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그래서 이 책의 존재가 반짝일 수 밖에 없겠지...
@hanibsky.bsky.social@bsky.brid.gy
지난 5년간 법원에서 인용 결정이 난 개인 파산자는 15만4745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가운데 의료비 지출 증가로 인해 빚을 진 이들은 전체의 10%인 1만5476명에 달했습니다.
[단독] 지난 5년간 ‘의료비로 파산’ 1만5천명…가계...
@asa@hollo.ingyeo.net
만년필 펜촉 흐름개선을 좀 하긴 해야할 것 같은데...
@asa@hollo.ingyeo.net
관계를 만들어야 한다고 할 때 그래서 무엇으로? 어떻게? 라는 고민을 하게 되는...
@hanibsky.bsky.social@bsky.brid.gy
정부가 생리대가 필요한 모든 여성에게 무료자판기를 통해 생리대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합니다. 소득과 관계없이 여성의 생리대 구매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서입니다.
정부, 모든 여성에 생리대 제공…7월부터 시범운영
@champont.bsky.social@bsky.brid.gy
엘리오 나올 때부터 알려진 사실이었지만 그 범인이 피트 닥터일 줄은 몰랐음
RE: https://bsky.app/profile/did:plc:cxhwuzdtgldbotybas5l6ajv/post/3mgm734oj3c2u
@pmfufufu.bsky.social@bsky.brid.gy
오...픽사를 잃었습니다
@asa@hollo.ingyeo.net
미뤄놓은 것들이 또 쌓여가네..
@hanibsky.bsky.social@bsky.brid.gy
서울시가 건강관리 플랫폼 ‘손목닥터9988’ 앱에서 한강버스 선착장 방문을 인증하면 포인트를 지급합니다. 실제 운동 여부와 관계없이 선착장 방문만으로 포인트를 지급하는 구조여서, 건강 정책 포인트가 사실상 한강버스 이용 확대에 쓰이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옵니다.
한강버스 선착장만 찍으면 포인트…서울시 ‘손목닥터998...
@soch.bsky.social@bsky.brid.gy
youraislopbores.me 이거 너무 웃김... AI가 당신의 직업을 빼앗으려 하니 당신도 AI의 일을 빼앗아보세요. 질문이나 요청 하나 하는데 credit 1개 사용, credit 벌고 싶으면 남의 질문에 대답해주면 됨 선찍이든 뭐든 OK
@asa@hollo.ingyeo.net
비아파트형 주거 즉 다세대 등 빌라의 거래량이 줄었다는 것과 그래서 해당 주택의 임차시장이 얼어붙었다는 건 별개의 문제다.
최경호 선생이 말했듯이 그게 비워져 있다면 문제지만 매매가 안되는 주택에 사람이 살고 있다면 매매 거래의 축소가 부정적인 것만은 아니라는 뜻이다. 오히려 레버레지로 사놓았던 다주택자들이 월세로 당장의 금융부담을 우회하려는 시도가 월세를 급격히 올리는 건 문제다. 그런 점에서 기사 말미에 다시 이 부분을 강조하는 코멘트가 중요해진다.
@asa@hollo.ingyeo.net · Reply to 아사's post
다시 생각해보니 영수증 어짜피 갈아버리는데 괜찮은데???????
@asa@hollo.ingyeo.net
모닝페이지 말고 덤프를 해야하나.. 근데 파쇄나 폐기라는 행위는 왠지 좀...이라는 감각이 있어서. 영수증 뒷면을 써보나?
@asa@hollo.ingyeo.net · Reply to 아사's post
올해는 진짜 적극적으로 휴가 써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