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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없는 이는 왜 그랬습니까?" - 샤인머스캣 555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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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없는 이는 왜 그랬습니까?" - 샤인머스캣 555화
요즘 트위터를 안보니까 스레드를 보나..
아 뭔가 잊었다 했더니 아침을 안 먹었구나..
감기기운인가...
야식 먹고 싶다
냉방병인가..
> 따라서 민주당을 장악하려면, 또는 민주대연합의 민주당이 가지게 되는 불가피한 유사 ‘진보적’ 성격들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민주/반민주 구도가 아니라 이념 vs 중도, 또는 이념 vs 실용과 같은, 이전과 전혀 다른 패러다임이 필요하다. 이렇게 해서 갑자기 존재하지도 않는 중도가 정치적 구호가 된다. 이재명 집권 1년의 귀결은 중도가 필요한 정치 지형으로 요약할 수 있다.
> 9) 따라서 정작 아직 아무것도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반도체 입국’의 성장 모델은 다음과 같은 4대 노선을 야기할 것이다; 전자산의 버블화, 전산업의 반도체화, 전국토의 투기지역화, 전인민의 투기꾼화. 부정적으로 들린다면, 일본의 버블 시대를 상기해 보자. 당시 일본 국민들은 태평성대를 누리며 행복해했다. 먹고 사는 문제라는데 반대의 목소리가 들릴 리가 없을 것이다. 뒷감당은? 뒷사람이 할 것이다. 다만 법적인 문제를 피해가려면 검찰은 우리 편이어야 한다.
> 즉 이재명 일파는 단지 국가와 자본을 일체화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이를 보다 용이하게 하기 위해 정당도 새로운 세력으로 대체하려 하고 있다. 즉 자본의 대도약만큼이나, 정치적으로도 굉장히 대담한 세력들이라고 할 수 있다.
> 만일 오는 8월의 민주당 당 대표 선거에서 민주대연합 분파가 패배한다면 한국도 이와 유사한 길을 걷게 될 가능성이 높다. 이른바 ‘민주주의자’들은 자신들이 왜 파시스트가 됐는지도 모른 채 타자를 절대적으로 적대화하면서 그것이 민주주의이며, 중도이며 실용이라고 주장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 때가 되면, 민주당의 분열이 단순한 권력 다툼이 아니라, 노선 투쟁이었으며, 87년 체제가 아주 흉악한 방식으로 끝났다는 것을 알리는 조종임이 분명해질 것이다.
--민주주의와노동연구소, 6/30
https://dem-labor.org/praxis/issue-report/6317
#경제 #민주주의 #버블 #인공지능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실용주의 #중도 #정치 #이재명정부 #반도체 #자본주의

dem-labor.org
한국 정치에는 이상한 신화가 있다. ‘중도’라는 환상이다. 그런데 다시 묻자. 한국 정치 지형에서 정말로 ‘중도’라는 인구 집단이 존재하는가?.. 존재한 것은 ‘중도’가 아니라 ‘정치적 기회 구조’였던 것이다. 이재명 정권의 정체성은 ‘먹사니즘’이다. 내용도 아주 쉽다 ; “잘 먹고 잘 살게 해줄께”다. 문제는 그래서 먹고 살만해졌나? 고소득 노동자는 이재명 정권의 ‘성과’를 인정할 가능성이 높은 반면, 저소득노동자 또는 자영업자의 경우는 윤석열 정권 때와 마찬가지로, 심지어 오히려 더 삶이 고달팠을 뿐이다. 물론 이보다 더 큰 혜택을 본 것은 기업들이다... 집권 1년의 부진을 돌파하는데 있어서 자신의 정체성을 정치적으로 전면화하는 승부수를 던졌다...6월 29일 이재명 대통령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을 대동하고 발표한 인공지능 투자 계획은 단기적 투자가 아니라 국가의 발전 모델과 체제를 근본적으로 뒤집어 엎는 새로운 성장 전략이다.... 인공지능 투자 계획은 단기적 투자가 아니라 국가의 발전 모델과 체제를 근본적으로 뒤집어 엎는 새로운 성장 전략이다.... 반도체 입국’의 성장 모델은 다음과 같은 4대 노선을 야기할 것이다; 전자산의 버블화, 전산업의 반도체화, 전국토의 투기화, 전인민의 투기꾼화. 먹고 사는 문제라는데 반대의 목소리가 들릴 리가 없을 것이다. 뒷감당은? 뒷사람이 할 것이다... 금융 자본주의로의 본격적 전화가 예상되며 국가는 자본의 성장을 국가적 목표로 설정하는 결과를 가져온다. 또한 이 버블이 지속되기 위해서는 서구(특히 대서양 동맹, 이른바 NATO 3.0)에 더 의존하게 되며 이는 한반도 북방국가들과의 관계를 악화시킬 것이다... 이른바 ‘민주주의자’들은 자신들이 왜 파시스트가 됐는지도 모른채 타자를 절대적으로 적대화하면서 그것이 민주주의이며, 중도이며 실용이라고 주장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 때가 되면, 민주당의 분열이 단순한 권력 다툼이 아니라, 노선 투쟁이었으며, 87년 체제가 아주 흉악한 방식으로 끝났다는 것을 알리는 조종임이 분명해질 것이다.
고인이 머리가 끼인 채 매달려 계셨는데도, 관리자가 현장도 훼손하고, 구급차도 태우지 않은 채 관리자 차량에 태워 이송하는 등 문제가 많습니다. 사건 해결을 위해 관심가져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https://bird.makeup/users/saramiwatta/statuses/2074320217199751203

bird.makeup
지난 7월 1일 충남 아산 철도 건설현장에서 미얀마 이주노동자가 작업 중 컨베이어벨트와 지지대 사이에 끼어 사망했습니다. 국가철도공사가 발주하고, SK에코플랜트가 시공업체입니다. 사측의 사과와 진상규명, 책임자 처벌 등 후속과제를 위하여 기자회견을 개최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피곤하다
“양파 한망에 650원이라니, 팔수록 빚더미”···시민과 함께한 ‘7.7 전국농민대회’ [르포]
www.khan.co.kr/article/2026...
"장터 농산물들은 수취가에 준하는 금액대로 판매됐다. 수취가 650원인 양파 1kg를 1000원에 판매하고 개당 180원인 오이를 200원에 판매했다. 깐마늘 세 봉지를 책가방에 차곡차곡 집어넣던 이재임씨(34)는 “농민들이 실제로 받는 농산물 가격이 이 정도라고 해서 충격을 받았다”며 “농민들 땀방울에 정당한 몫이 돌아갔으면 좋겠다”고 했다."
[르포]“양파 한망에 650원이라니, 팔수록 빚더미”·...

khan.co.kr
“양파 1망에 650원이라니, 힘들게 농사지어서 남는 게 너무 없으시겠네” 7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 광장. 양파를 가득 쌓은 트럭 앞에서 박순자씨(62)가 믿기지 않는다는 듯 말했다. 그러자 밀짚모자를 쓴 농업인이 “이게 산지 가격입니다”, “팔수록 빚더미라니까요”라며 호응했다. 그 옆 오이와 가지, 방울토마토 등을 파는 트럭 앞에는 어...
메타가 청소년으로 위장한 가짜 계정을 동원해 경쟁사 AI에 자살, 식인, 마약 등 반인륜적 프롬프트를 투입하는 ‘칸느’ 프로젝트를 비밀리에 진행한게 드러남
누가 봐도 경쟁사 AI의 안전장치를 무력화하고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기 위한 전략으로 보이지만 메타는 AI 안전성을 위한 테스트라고 변명
챗GPT·제미나이 무릎 꿇리려…앞에선 "AI 안전", 뒤로는 경쟁사 AI 테러한 메타
챗GPT·제미나이 무릎 꿇리려…앞에선 "AI 안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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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저커버그의 메타가 수백 명의 계약직을 동원해 청소년으로 위장, 오픈AI와 구글 등 경쟁사 AI에 자살·식인·마약 등 반인륜적 프롬프트를 쏟아부은 사실이 폭로되었습니다. AI포스트 핵심 요약 ✅ [비밀 작전 ‘칸느’의 추악한 실체] 메타는 하청업체를 통해 10대 청소년으로 위장한
그래서 더 열받는 지점이 그 부분입니다. 피해자에게 사과를 강요한 권력있는 사람들이, 그걸 아름답다 말하는 사람들이, 피해자에게 사과를 하지 않아도 될 수 있게 방패를 들어줄 수 있었던 사람들이 제때 방패를 들어주지 못하고, 아니 들어주기는 커녕 멍때리고 있어서 이 지경을 만든 것에 열이 받는다 이 말입니다.
그래서 저는 그 사과를 왜 받아주는가? 하고 묻기에 앞서 도대체 저놈은 뭔데 지가 앞서서 화해를 주선하네 마네 하는가 그걸 먼저 물었으면 하는 바람이고요.
어떻게 보면 우리나라에서, 아니 이 세상에서 그동안 사과를 마음대로 거절할 수 있는건 권력을 가진 이들만이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사과와 용서를 강요할 수 있는 것처럼요.
전에는 뭐가 안되면 폰 탓을 했었는데 이제는 서비스 탓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영원히 녹아내리고 싶다
고공농성 100일.
민주당과 정부가 해결해야 한다.
비좁은 통신탑위 100일째… 고공농성 택시노동자 “동료들이 올려보낸 편지에 눈물” | 다음 - 경인일보 https://v.daum.net/v/20260706175705266
v.daum.net
고영기씨, 맹성규 의원 남동구 사무실앞 농성 ‘간주근로 제외’ 택시 업종 시행령 개정 요구 “택시 기사들이 노동에 대한 정당한 대가를 받는 세상이 올 때까지….” 6일 ‘택시발전법(택시운송사업의 발전에 관한 법률) 개정안’ 폐기를 요구하며 고공 농성에 나선 택시 기사 고영기(56)씨가 맹성규 국회의원(전 국토교통위원장)의 인천 남동구 지역사무실 앞
무섭노 – 혁명은 언제나 시기상조
https://weirdhat.net/blog/archives/9354
> 사회적 차원의 문제제기를 하려는 사람이 누구고, 문제를 개인적 차원으로 치환한 후 자기 얘기를 하려는 사람이 누군지. 내가 볼 때 최근 극우포퓰리즘의 전략 중 하나가 문제를 끊임없이 개인화 하는 것임. 왜? 문제를 개인화 해야 피해자화 하기 용이하고, 그렇게 해야 극우포퓰리즘의 동원 전략 논리로 쉽게 끌고갈 수 있음.

weirdhat.net
이게 정치권 논쟁이라는 형태로까지 온 게 한심스러워서 정리함. 1) 애초 PD라는 분의 문제제기 취지 “호평 받는 유튜브 클립 하나 봤는데 여성 아이돌과 피디가 사이좋게 노노 주고받고 있어 무척무척 속상했음” “어제 태어나 사투리 모르냐는 말 들은 중년의 경상도 네이티브 심정… 여러분이 그 혐오표현을 내고장 사투리로 알고 계신 게 절 슬프게…
시간있어?
아껴쓰고 A학교투쟁 연서명해줘
https://bird.makeup/users/jihyebog8878/statuses/2074049629784875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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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서명 요청📢 [A학교투쟁을 지지하는 전교조 조합원 모임] 학교 내 성폭력 사안을 공익제보 했다는 이유로 부당전보•해임을 당했던 지혜복 교사를 아시나요? 법원 판결로 전보의 부당함이 확인되었음에도 서울시교육청은 여전히 사과와 반성 없는 태도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부당해임 취소 소송 판결을 앞두고 공익제보 교사가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학교, 성평등하고 안전한 학교를 위한 우리의 요구를 모아 서울시교육청과 재판부에 전달하고자 합니다. 조합원, 비조합원, 일반 시민 모두 참여 가능합니다! ✍️연서명 링크 https://forms.gle/pUDszv4ruNAg581S7
신분증에 NFC 칩을 박았으면, 그냥 그걸로 모바일 본인인증을 할 수 있도록 했어야 했습니다(대개 국가가 그러하듯). 그런데 우리나라는 굳이 본인 명의 휴대폰을 요구하고 이런저런 자칭 ‘보안’ 장치를 덕지덕지 달아서 말이죠.
“휴대전화 부정사용 방지 종합대책”이 바로 내일부터 시행됩니다. 소위 ‘안면인식’을 요구하는 그 정책인데요(실제로는 모바일 신분증이나 당일 발행 주민등록초본도 허용). 이렇게 된 이유가 솔직히 ‘휴대폰 회선’과 ‘명의’에 너무 많은 권한을 줘서 그런거를 모를리가 없는데 말이죠. 참 집요하게 로비를 했구나 싶습니다. (주어도 근거도 없음)
02번호 콜백했더니 없는 번호라고 뜨는건 뭐지.. 받자마자 바로 걸었는데.
이시간대에는 자꾸 뜨끈거리는데..
독일 올려칠 필요 전혀 없는 또 다른 이유
2차 세계대전 종전 이후 나치 정권 지원하던 독점자본들은 전부 그대로 서독 독점자본이 됨
당시 나토 고위간부들 중에는 독일 국방군 출신 군인들이 깔려있었고
자기들도 실제로는 나치 청산, 반성을 제대로 안하는걸 내심 알고는 있으니까 그 반대급부로 보여주기식 나치 반성 쇼를 열심히 해온거임. 그런 "겉으로만 반성 보여주기"의 결과는 이스라엘 적극 옹호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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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득권은 “자격 미달인 이들에게 문을 열어주면 전체의 수준이 떨어진다”는 논리로 장벽을 정당화했습니다. 하지만 카보베르데는 그 장벽이 무능력을 걸러내는 장치가 아니라, 기회의 독점을 유지하는 도구였을지도 모른다는 점을 증명해냈습니다. 문턱을 낮추고 자리를 늘리자, 사람들의 눈길이 닿지 않던 곳에 머물러 있던 이들이 무대 위에서 어떻게 빛날 수 있는지 보여주었습니다.
카보베르데가 증명한 것…기회의 문 열리자 드라마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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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축구계에서는 걱정부터 나왔다. 본선 참가국이 기존 32개국에서 48개국으로 늘어나자 “경기의 질이 떨어질 것”, “흥행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우려가 적지 않았다. 오랫동안 월드컵 본선에 참가해 온 주류 축구계의 시선은 새로 문이 열
1851년에 의사들이 반항하는 노예를 대상으로 '배회증'이라는 새로운 정신 질환 명칭을 쓰기 시작했다. 이것은 자연법칙과 성경 말씀을 거스르고 주인에게서 달아나려는 충동으로 정의되는 정신이상이었다.
-로이 리처드 그린커『정상은 없다』중에서
클로저 리스프 계열이었구나...
안녕하세요! 오늘은 요즘 조금씩 많이 들려오는 단어, ActivityPub과 연합우주(Fediverse)에 대해 쉽게 풀어서 이야기해보려고 해요. 그리고 마지막에는 우리 블로그처럼 연합된 블로그에 어떻게 댓글을 달 수 있는지도 함께 알려드릴게요 😊
ActivityPub은 한마디로 말하면 "여러 서비스들이 서로 소통할 수 있게 해주는 공용 언어"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W3C(웹 표준을 만드는 국제 기구)에서 정한 공식 프로토콜(통신 규약)인데요, 이걸 사용하면 서로 다른 회사, 다른 서버에서 운영되는 SNS나 블로그들이 마치 하나의 네트워크처럼 연결될 수 있어요.
예를 들어볼게요. 보통 우리가 아는 인스타그램, 트위터(X), 유튜브 같은 서비스들은 각각 독립된 섬처럼 존재해요. 인스타그램 계정으로 트위터에 댓글을 달 수는 없잖아요? 그런데 ActivityPub을 사용하는 서비스들은 다릅니다. A라는 서비스에 있는 계정으로 B라는 전혀 다른 서비스의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르거나, 댓글을 달거나, 팔로우를 할 수 있어요.
이게 가능한 이유는 ActivityPub이 "게시물 올리기", "팔로우하기", "좋아요 누르기", "댓글 달기" 같은 행동들을 표준화된 형식으로 정의해두었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서비스가 달라도 같은 언어로 대화할 수 있는 거죠.
연합우주, 영어로는 Fediverse(Federation + Universe의 합성어)라고 부르는데요, ActivityPub 같은 프로토콜을 사용해서 서로 연결된 서비스들의 전체 네트워크를 가리키는 말이에요.
대표적인 예시들을 몇 개 소개해드릴게요.
마스토돈(Mastodon) — 트위터와 비슷한 형태의 SNS
미스키(Misskey) — 일본에서 인기 있는 SNS, 마스토돈과 비슷하지만 기능이 조금 달라요
PeerTube — 유튜브 같은 동영상 공유 서비스
Pixelfed — 인스타그램 같은 사진 공유 서비스
WriteFreely, 워드프레스(ActivityPub 플러그인) — 블로그 서비스
재미있는 점은, 이 서비스들이 전부 서로 다른 회사나 개인이 운영하는데도 ActivityPub 덕분에 서로 소통이 가능하다는 거예요. 마스토돈 계정으로 PeerTube에 올라온 영상에 댓글을 달 수도 있고, 이 블로그 같은 연합된 블로그의 글에도 반응을 남길 수 있어요.
이걸 흔히 "탈중앙화 SNS"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특정 회사가 서버와 데이터를 독점하지 않고 여러 사람들이 각자 서버를 운영하면서도 하나의 네트워크로 연결된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에요.
가입 자체는 생각보다 정말 간단해요! 몇 단계만 거치면 돼요.
먼저 어떤 종류의 활동을 하고 싶으신지에 따라 서비스를 고르시면 돼요.
짧은 글, SNS 느낌 → 마스토돈 또는 미스키
사진 위주 → Pixelfed
영상 위주 → PeerTube
이 글에서는 가장 대중적인 마스토돈을 기준으로 설명해드릴게요.
여기서 조금 낯선 개념이 나오는데요, 바로 인스턴스(instance)예요. 연합우주에는 하나의 중앙 서버가 있는 게 아니라, 전 세계에 수천 개의 서버(인스턴스)들이 존재해요. 각 인스턴스는 개인이나 단체가 자율적으로 운영하고 있고, 주제나 언어, 커뮤니티 성격에 따라 다양하게 나뉘어 있어요.
가입할 때는 마스토돈의 경우에는 joinmastodon.org, 미스키는 misskey-hub.net 같은 사이트에서 인스턴스 목록을 살펴보고, 마음에 드는 곳을 하나 고르시면 돼요. 어떤 인스턴스를 고르든 상관없이 다른 인스턴스의 사람들과도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으니 너무 고민하지 않으셔도 괜찮아요.
원하는 인스턴스 사이트에 들어가서 이메일, 사용자 이름, 비밀번호만 입력하면 가입이 끝나요. 이메일 인증 정도만 거치면 바로 사용하실 수 있어요.
가입하고 나면 계정 주소가 @사용자이름@인스턴스도메인 형태로 만들어지는데요, 이게 이메일 주소랑 비슷한 구조라서 다른 인스턴스 사람들도 이 주소로 나를 찾아올 수 있어요.
자, 이제 진짜 중요한 부분이에요! 이 블로그는 연합우주와 연결되어 있는 블로그라서, 마스토돈이나 미스키 같은 연합우주 계정만 있으면 로그인이나 회원가입 없이도 바로 댓글을 남기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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