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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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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명을 기억하려는 마천의 신도

@ray95@yuri.garden
소신발언
취업률은 역대 최악이고 청년들은 돈이 없는데 인스타 릴스 보면 죄다 맛집맛집맛집 소비만 조장함 마치 이게 이렇게 유행인데 너 유행에 뒤처지게 이것도 한번 안 먹어볼거야? 이런 식으로
어릴때부터 유행에 뒤처지면 또래 사이에서 소외당하는 경험 해오던 청년들은 있는 돈 없는 돈 탈탈 털어서 인스타 맛집에 웨이팅하고
이런 패턴들이 너무너무너무x100 유해해보임 진짜로...
@raccoondaxter.bsky.social@bsky.brid.gy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혐오적 언어의 오염으로부터 방언을 지키기 위해서는, 지역사회 내에서 방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방언을 많이 써야한다 본다. 그래야 어떤 것이 용례가 맞고 아닌지 이야기 할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전라도 방언 역시 아직 위기가 끝난게 아닐 것이다. 전라, 호남을 향한 혐오는 언제나 존재해왔고, 앞으로도 존재할 것이기에 적절한 기회가 보인다면 언제든지 오염은 파고들테니까.

@raccoondaxter.bsky.social@bsky.brid.gy

동남방언권 오염 이전에 서남방언권, 그러니까 전라도 방언에 대한 오염이 있었다. 일전에도 말했지만 방언 오염의 원조로 따지자면 이쪽이 원조일 것이고 그때의 흔적을 지금도 찾아볼 수 있다. 그리고 그 오염의 흔적은 그냥 자연스러운 밈적 발화로 자리잡았을 뿐, 전라도 방언에 전체를 오염시키지는 못했다. 적어도 나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 전라도 방언이 혐오적 용례로 쓰이고 오염되는 만큼 그 부분을 지적하고 방어한 움직임도 많았기 때문이다. 단적인 예로 "오오미", "나랑께", "지려부렀소"를 쓰는 사람은 이제 찾기 힘들다.

RE: https://bsky.app/profile/did:plc:bu6vh7oc7uaxcmavtxgcbzup/post/3mpv2yl5mpc2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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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ggry (@eggry.bsky.social)

나도 동남방언권 출신인데 일베충들이 되도 않는 걸로 노노거릴 때 우리 말 그런데 쓰지 말라고 하긴 커녕 그런 용법도 있다/가능하다고 오냐오냐 해준 게 여기까지 오게 만든 원흉이라고 봄. 거기에는 실제로 동남방언 출신이 민주/진보 놀리는데 앞장섰다는 팔이 안으로 굽기도 있었겠지. 뭐 이젠 젊은 애들이 다 밑도 끝고 없이 노노 거리는 걸 당연하게 여긴다니 원하시던대로 그게 정말 새 공식 동남방언이 되겠네요. 언어가 여기까지 세대 단위로 퍼지면 이제 막을 방법은 없고 그럼 내가 동남방언을 포기할 수 밖에 없겠네. [contains quote post or other embedded content]

@asa@hollo.ingyeo.net

어떻게 죽음을 조롱하냐는 말도 부모는 무조건 사랑해야한다는 급의 헛소리로 보이는건 마찬가지긴 한데...

@starterdroid@serafuku.moe
# 자기소개 글

안녕하세요, 레몬그린입니다!

주로 취미는 만화나 소설 보기, 게임, 프로그래밍 등을 하고 있어요!

만화는 보통 로맨스나 판타지, GL 등을 골라서 봐요!

프로그래밍은 주로 웹/풀스택 프로그래밍! 제가 만든 건 요기서 찾아보실 수 있어요!

아직 대학교 다니고 있는 4학년이랍니다! 잘 부탁드려요!

github.com

Bananamilk452 - Overview

코딩잘하고싶어요(진) . Bananamilk452 has 24 repositories available. Follow their code on GitHub.

@jinsuk_85@bird.makeup

옵티칼문제 해결을
민주당+고용노동부+대통령실이
약속한지 289일.

@yijuckhangwe@qdon.space

요즘에는 성인 ADHD 치료 중인 많은 분들이 이 과정에서 얻은 노하우나 깨닫게 된 점, 성과와 변화를 블로그나 SNS에 공유합니다. 치료 경험과 변화과정을 주위 사람들과 나누는 것은 멋진 행위입니다. 스스로에게도 동기부여가 되고, 다른 환자들에게도 좋아질 수 있다는 희망과 함께 구체적인 예시도 보여줄 수 있지요.
다만 걱정이 되는 점은 요즘 같은 신자유주의적 자기계발 문화에서는 이러한 좋은 취지가 왜곡될 여지가 있다는 것이에요. 자기계발 담론에서는 당사자가 겪어온 어려움을 모두 개인 내부의 문제나 노력 부족으로 돌리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또한 성공에 대해 아는 것을 '변화'라 하고 자신을 변화하기 전과 후로 나눈 뒤, 변화 이후를 성공에 대해 아는 '계몽된 자'로 인식하기도 합니다. 이런 분위기에 휩싸여 살아가는 우리에겐 ADHD 진단과 치료의 '비포/애프터'가 마치 '좋은 삶'과 '나쁜삶의 대치처럼 여겨질 수 있습니다.
-안주연·김의심『어쩌면 ADHD 때문일지도 몰라』중에서

@sung-il-kim.com@bsky.brid.gy

디아스포라 아시안과 그냥 네이티브 아시안 작가들만 해도 글 쓰는 게 다른데... 디아스포라는 자기 정체성을 어떻게든 해야 할 필요성을 느끼는 반면 (삭제하거나 강조하거나 동포 커뮤니티에 머무르거나) 네이티브는 당초에 그런 생각을 하지 않는다. 주변이 다 동포니까...

RE: https://bsky.app/profile/did:plc:tnanfzgguy5vxlo4w5ce2g7m/post/3mppg4xhlkk2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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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mi (@koalkoal.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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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ah31771@planet.moe

젠장
일베때문에난그냥사투리를모르지만사투리에매력을느껴서사투리캐를짜고싶은사람인데잘못하면일베가돼
일베가없는세상:ㅋㅋ노력햇네근데이건요거예요
일베가있는세상:이ㅅㄲ일베네

@womenlink.or.kr@bsky.brid.gy

[신청] 오타페미 덕질 영업회!
페미니스트 오타쿠 여러분, 동지들에게 최애 영업 한 번 해보실래요?💖
영업회(를 빙자한 교류회) 한 번 가져보면 어때요?
민우회원 소모임 오타페미2!에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일시와 장소: 7/13(월) 저녁 7시 반 민우회 사무실
🤗신청: forms.gle/sEy3L4FndGtD...

정의로운 오타쿠가 되는 걸 허락해주세요! 오픈 소모임
[오타페미 덕질 영업회]
■ 일정: 7/13(월) 저녁 7시 30분
■ 장소: 한국여성민우회 사무실
■ 모집 인원: 페미니스트 오타쿠 6명!(회원 여부 무관!) 
장르 무관! (2D, 웹소, 게임, 아이돌, 쩜오, 연뮤, 커뮤, 버튜버…)
■ 준비물: 페미 오타쿠 동지에게 영업할 최애(장르), 다른 동지의 영업을 들을 열린 마음!

(한 사람이 마이크 앞에서 발표를 하고 있는 그림 옆에 ppt 화면이 띄워져 있는 그림이 있다. 화면 안에는 "최애의 효능 1. 정말 재밌고 임파워링이 된다 2. 가부장제의 문제점을 알 수 있다"라고 쓰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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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로운 오타쿠가 되는 걸 허락해주세요! 오픈 소모임 [오타페미 덕질 영업회] ■ 일정: 7/13(월) 저녁 7시 30분 ■ 장소: 한국여성민우회 사무실 ■ 모집 인원: 페미니스트 오타쿠 6명!(회원 여부 무관!) 장르 무관! (2D, 웹소, 게임, 아이돌, 쩜오, 연뮤, 커뮤, 버튜버…) ■ 준비물: 페미 오타쿠 동지에게 영업할 최애(장르), 다른 동지의 영업을 들을 열린 마음! (한 사람이 마이크 앞에서 발표를 하고 있는 그림 옆에 ppt 화면이 띄워져 있는 그림이 있다. 화면 안에는 "최애의 효능 1. 정말 재밌고 임파워링이 된다 2. 가부장제의 문제점을 알 수 있다"라고 쓰여 있다)

■ 프로그램
 1. 자기소개
 2. 민우회 소개
 3. 페미니스트 오타쿠의 영업 발표회 
한 사람 당 최대 5분 동안 페미니스트 오타쿠 동지에게 영업하고 싶은 나의 덕질을 소개합니다. 꼭 ‘페미니즘적’인 작품이나 대상이 아니라도 좋아요! 페미니스트 오타쿠인 내가 그를 어떻게 덕질했는지 들려주세요! (억지 환영! ‘페미괴작’ 대환영!) 발표 형식은 자유입니다!
 4. 질의응답
 5. “우리는 왜 덕질을 하는 걸까?” “우리의 덕질이 어떻게 향해가면 좋을까?” 짧은 주제 토론  
 6.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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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그램 1. 자기소개 2. 민우회 소개 3. 페미니스트 오타쿠의 영업 발표회 한 사람 당 최대 5분 동안 페미니스트 오타쿠 동지에게 영업하고 싶은 나의 덕질을 소개합니다. 꼭 ‘페미니즘적’인 작품이나 대상이 아니라도 좋아요! 페미니스트 오타쿠인 내가 그를 어떻게 덕질했는지 들려주세요! (억지 환영! ‘페미괴작’ 대환영!) 발표 형식은 자유입니다! 4. 질의응답 5. “우리는 왜 덕질을 하는 걸까?” “우리의 덕질이 어떻게 향해가면 좋을까?” 짧은 주제 토론 6. 마무리

@enigmato.bsky.social@bsky.brid.gy

그냥 대통령 따로 당 차리라고 해라. 이게 지금 2026년 궤적의 대한민국에서 들어도 되는 소린가 쌰갈. 중도층 품네 어쩌네 하는 판에 박힌 소리는 넘어가주겠는데 "기존 진보 문법" 타령에는 욕지기가 나온다.

쳐돌으셨나 니들은 기존 진보 문법따위 제대로 전개한 적도 없거니와 니들이 받은 표들 중엔 거기까지 기대도 안 하는 인간도 산더미에요. 개차반난 사회의 최저선을 하드라인 치면서 수복하라는게 무슨 진보문법이라고 피로감 운운을 들먹이는 작자가 그 표 받고 당선된 대통령 비서실장??

[단독] 강훈식 "민주당, 중도층 품으려면 '제3의 길...

v.daum.net

[단독] 강훈식 "민주당, 중도층 품으려면 '제3의 길' 가야…기존 진보 문법엔 대중적 피로감"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이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에게 민주당이 중도층을 품기 위해서는 영국 노동당처럼 '제3의 길'을 갈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기존 진보 문법에 대한 대중적 피로감을 공략한 프랑스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의 사례를 들어 "외부의 시각을 적극적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강 비서실장은 오늘(3일) 서울 용산의 한 호텔에서 열린

@raccoondaxter.bsky.social@bsky.brid.gy

철도 공사 현장서 돌아가신  미얀마 노동자는 천안 단국대 병원 장례식장에
모셔져있습니다..
역시 이주노동자분의 죽음은 분향소는 안차려졌있으며 안치실에 모신 상태입니다.
철도시설공단 공기업이 발주하고 대기업 SK에코 플랜트가 시행사인데도
이주노동자 주검은  사측 책임자도 하나없었고. 분향소가 없으니 친구들도 올수없습니다.

@ykko17gi@bird.makeup

이재명정부는 근로기준법 제58조 4항에서 위임한 공짜노동을 근절할 대통령시행령 즉각 제정하라!

ㅡ 맹성규 국회 국토교통위원장 지역사무실 앞 고공농성투쟁 96일차 (7/2) ㅡ

고공에서도 업무 폭주다.
몇일전 사진도 못올리고~ ㅠㅠ
조합원 동지들에게 양해를 구했다.

" 요즘 제가 정신이 없음당~  ㅠㅠ
이곳 고공에서도 일(?)에 치여 사는 느낌!
특히 이번주가 더 그러네요~
정신 똑바로 차리겠습니다!
투쟁!! "

지난번에 박준동지가 벙개 라이브 공연을 해주신지 얼마나 되었다고 그저께는 소수윗 동지와 김명중 동지가 또다시 벙개 라이브 공연을 이곳 농성장에서 해주었다.

게시글에 동지들에게 감사의 글이라도 올렸어야 하는데 그럴 짬도 없었다.
다시한번 소수윗동지와 김명중동지께 고맙고 사랑한다고 꼭 전하고 싶다. ❤️❤️❤️

오늘이 조카의 생일이라고 가족카톡방에 올라왔다.
나는 마치 아무일 없다는 듯이
" 삼촌도 최고로 ㅊㅋㅊㅋ ~~ "
라고 축하해줬다.

잠시후 조카가 개인카톡을 보내왔다.
" 소식들었어용... 하루빨리 해결되서 빨리 위험한 곳에서 내려오셨음 좋겠어용.. "
" 저도 열심히 기도할께용
삼촌 제가 많이 응원하고 사랑합니다아 "

뒤이어 가족 카톡방에 여동생이 또 글을 올렸다.
" 낼은 오빠생일~ "
" 그러나 오빠는 위에서 고공농성……… "

가족의 응원때문에 기쁘면서도 한편으론 뭐라 표현하기 힘든 감정이다. 🥹🥹🥹

@kapital2014@threads.net

조 단위 자산을 보유한 mbk가 단돈 2천억원을 안내겠다고 파산으로 끌고가는 중.

고통은 광범위하고 많은 거래업체, 직원들의 몫😔
#홈플러스 파산각?

@nyanyanyangc.bsky.social@bsky.brid.gy

이게 의문의 영역에 있다는 얘기를 듣는 것이 이미 우리의 패배다. 난 이 '논란'을 다 직관했고 이건 진작에 논파되었어야 할 만큼 명백한 헛소리였다. 정치색 옅은 업계 사람들과 대화하면 종종 그들 속에선 이게 이미 진짜 있었던 테러가 되어버린 걸 본다. 누구도 이걸 이제사 면밀히 돌아보지 않을 것이며 업계 밖에선 더 그러겠지. 페미 손가락 테러는 이미 기정사실이 되어버렸다.

RE: https://bsky.app/profile/did:plc:sykif637yn5tlk3d74ylnjk6/post/3mpnf4dwl4s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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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swalte.bsky.social

은근슬쩍 스리슬쩍이라는 말도 했는데 ㅆㅂ 그걸 어떻게 선해하냐 이 새끼 이거 꼴페미네. ---> 난 그 당시 문제의 장면이 그런 의도를 담고 그렇게 썼는지, 그 문제의 장면을 문제시 되었던 사람이 그렸는지에 대해서 입증이 충분히 안 되었다고 생각함. 다르게 해석할 수 있는 사안이라고 봄. 그냥 심증 가지고 두들겨 팬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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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anyanyangc.bsky.social@bsky.brid.gy

이 사안에서 제일 패배감을 주는 것은, 의기양양한 인셀들을 마주할 때가 아니라, 걔들 등쌀에 괜한 그림을 수정하고 오버워크를 하면서 '우리는 그저 그림을 그렸을 뿐인데 왜 공사 구분 못하는 페미들 때문에 이 고생을 해야했느냐'고 분통을 터뜨리는 업계인을 보고있을 때다.

RE: https://bsky.app/profile/did:plc:nre5ma4bnqqdrbdwfplptedt/post/3mpnxfgonr22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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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냥씨 (@nyanyanyangc.bsky.social)

이게 의문의 영역에 있다는 얘기를 듣는 것이 이미 우리의 패배다. 난 이 '논란'을 다 직관했고 이건 진작에 논파되었어야 할 만큼 명백한 헛소리였다. 정치색 옅은 업계 사람들과 대화하면 종종 그들 속에선 이게 이미 진짜 있었던 테러가 되어버린 걸 본다. 누구도 이걸 이제사 면밀히 돌아보지 않을 것이며 업계 밖에선 더 그러겠지. 페미 손가락 테러는 이미 기정사실이 되어버렸다. [contains quote post or other embedded content]

@nyanyanyangc.bsky.social@bsky.brid.gy

이게 의문의 영역에 있다는 얘기를 듣는 것이 이미 우리의 패배다. 난 이 '논란'을 다 직관했고 이건 진작에 논파되었어야 할 만큼 명백한 헛소리였다. 정치색 옅은 업계 사람들과 대화하면 종종 그들 속에선 이게 이미 진짜 있었던 테러가 되어버린 걸 본다. 누구도 이걸 이제사 면밀히 돌아보지 않을 것이며 업계 밖에선 더 그러겠지. 페미 손가락 테러는 이미 기정사실이 되어버렸다.

RE: https://bsky.app/profile/did:plc:sykif637yn5tlk3d74ylnjk6/post/3mpnf4dwl4s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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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swalte.bsky.social

은근슬쩍 스리슬쩍이라는 말도 했는데 ㅆㅂ 그걸 어떻게 선해하냐 이 새끼 이거 꼴페미네. ---> 난 그 당시 문제의 장면이 그런 의도를 담고 그렇게 썼는지, 그 문제의 장면을 문제시 되었던 사람이 그렸는지에 대해서 입증이 충분히 안 되었다고 생각함. 다르게 해석할 수 있는 사안이라고 봄. 그냥 심증 가지고 두들겨 팬거임.

@nnanananami@planet.moe

과거 오타쿠 자료 찾아볼때 항상 느끼는 건데 인터넷이 없던 시절의 자료는 집단 모임을 주도하거나 글을 기고하는 등 목소리가 큰 사람들의 기록만 남아있기 때문에 과거 오타쿠는 모두 활발했다는 식의 착시가 발생하기 쉬운 것 같고.

@bori@baram.me
@nnanananami@planet.moe · Reply to 나나나나미
@sung-il-kim.com@bsky.brid.gy
@asa@hollo.ingyeo.net

어떤 소설인지는 기억 안나는데 이런 이야기가 나온다.

작중인물이 사고 뉴스를 듣는다. 여러 사람이 죽었다는 말에 크게 걱정하다, 그 사망자 대부분이 오십이 넘은 중년이라는 소식을 듣고 "다행이다. 살만큼 산 사람들이쟎아" 안도한다. 그러다 문득 자신도 오십이 넘었다는 것을 깨닫고 당황한다.

어떤 작품에서 읽었는지 기억이 안나는 건, 읽을 당시에는 그다지 인상적이지 않았다는 건데, 요즘 이 얘기가 새삼스럽게 떠오르는건 내가 딱 이런 상태이기때문이다. 늙은 아저씨들 입을 꼬매야지 하면서, 내가 바로 그 늙은 아저씨라는 사실.

저도 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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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ju Lee

어떤 소설인지는 기억 안나는데 이런 이야기가 나온다. 작중인물이 사고 뉴스를 듣는다. 여러 사람이 죽었다는 말에 크게 걱정하다, 그 사망자 대부분이 오십이 넘은 중년이라는 소식을 듣고 "다행이다. 살만큼 산 사람들이쟎아" 안도한다. 그러다 문득 자신도 오십이 넘었다는 것을 깨닫고 당황한다. 어떤 작품에서 읽었는지 기억이 안나는 건, 읽을 당시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