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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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없는 이는 왜 그랬습니까?" - 샤인머스캣 555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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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없는 이는 왜 그랬습니까?" - 샤인머스캣 555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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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정말 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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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먹는게 효과가 있으려나... 신장에는 괜찮나...장에는 타격이 가는데..
@yijuckhangwe@qdon.space
도서관의 일반 자료실 문 앞에 붙은 '어린이는 어린이 자료실을 이용하라'는 안내가 눈에 띄었다. 어린이 자료실에는 '어른은 일반 자료실을 이용하라'는 안내가 없는데. '어린이 자료실'은 어린이의 편의를 위한 것이지 어린이의 공간을 제한하려고 만든 게 아니다. 어린이가 찾고 싶은 책이 일반 자료실에 있을 수도 있고, 어린이또 나처럼 이 책저 책 구경하면서 시간을 보내고 싶을 수 있다. 설마 어린이가 일반 자료실에 들어가려고 할 때 실제로 막아서지는 않으리라 믿는다. 하지만 그 안내문을 보는 어린이의 마음은 어떨까? 공공시설에서 되도록 안 오기를 바라는 이용자가 되는 것은 분명 좋은 경험은 아닐 것이다.
-김소영『어떤 어른』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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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좋아지는건지 뭘 잘못해서 나빠진건질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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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td 를 다시 해볼까 하는 생각과 피로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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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병원 한 번 가봐야하나.. 이대로 낫고 있는거 같기도 하고..
@yijuckhangwe@qdon.space
박재용 저자의 『노동자가 만난 과학』
추천
과학이라는 이름으로 차별과 혐오, 인간의 존엄성 침해를 어떤 식으로 정당화를 하고, 과학이 어떤 식으로 자본 혹은 신자유주의의 포섭이 되면서 생기는 문제는 무엇인가. 그리고 과학 기술의 명과 암과 과학이 가치 중립적이라는 강한 믿음의 문제점은 무엇인가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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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야만 해와 이걸 하는 이유가 뭐지의 사이를 흔들흔들
@asa@hollo.ingyeo.net
나에게 삶은 늘 거대한 의무이고 숙제이고 과제였다. 해내야만 하는 의무, 해도 해도 끝이 없는 숙제, 단계씩 클리어해야 하는 과제. 태어났으니 어쩔 수 없이 살아야만 했고, 먹고 살아야 하니 어쩔 수 없이 일해야 했고, 혼자 살면 외로우니까 어쩔 수 없이 친구도 사귀고 연인도 만들어야만 했다. 삶이 권리였던 적은 단 한 번도 없었다.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247336.html
@asa@hollo.ingyeo.net
nicolium 개발브랜친 진짜 안정성 떨어지긴 하네요.
@asa@hollo.ingyeo.net
TMTG 어떤 개인 깃발들이 있는지 궁금해지는데...
@asa@hollo.ingyeo.net
공무원의 부작위는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나.. https://www.hani.co.kr/arti/opinion/because/1247333.html
@cosele@yuri.garden
구글에모든것을맡기기 vs 애플에모든것을맡기기 vs 마소에모든것을맡기기
@asa@hollo.ingyeo.net · Reply to 코엘 (계속) :ablobcatpnd_hiasobi:'s post
@cosele 스?쿨
@asa@hollo.ingyeo.net
정강이는 얼마나 풀어야 할까...
@jejuorange.bsky.social@bsky.brid.gy
7년 법정 다툼 끝 승리…피토 작가 웹툰 저작권 지켰다
www.nocutnews.co.kr/news/6476696...
만화가협회 "7년 걸린 상식…불공정 관행 근절해야"
법원 "단순 아이디어는 창작 기여 아냐" 판례 남겨
. 당시 레진코믹스 대표였던 한희성 씨가 만 17세였던 피토 작가의 데뷔작 '나의 보람'에 자신의 필명을 '글작가'로 올리고 수익의 15~30%를 배분받은 것이 발단이었다.
7년 법정 다툼 끝 승리…피토 작가 웹툰 저작권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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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병 예방이나 하자..
@N@town.voyager.blue
🥖 2026년 국제 여성의 날 기념과 이벤트 안내 🌹
『여성에게 독자적인 생존 권리와 정치 권력을』
2026년 국제 여성의 날을 맞아 보이저에서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한국 표준시(GMT+9) 2026년 3월 8일 03시 08분까지 이 툿/노트/게시물이 한 번 부스트/리노트/재게시될 때마다 380원을 모아 한국여성민우회 https://womenlink.or.kr/ 에 기부합니다. 한국여성민우회는 1987년부터 여성의 권리 향상과 성평등을 위해 사회 운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는 것은 여전히 불평등하다는 뜻입니다. 차별금지법이 제정된다고 해서 여성이 비상한 권력을 휘두르게 되는 일은 없습니다. 여전히 대한민국 여성들은 같은 일을 하고도 남성에 비해 적은 돈을 받을 뿐만 아니라 일자리조차 제한되는 등 유무형의 전방위적인 차별을 받고 있으며, 주류 정치권은 여성을 외면하면서 여성 혐오 세력에게 손을 내밀어주고 있습니다. 차별금지법은 한 걸음 나아가는 것일 뿐입니다. 우리는 더 많은 것이 필요합니다. 연대해 주세요. 이어져 있는 한 우리는 끝나지 않습니다.
보이저는 여성의 권리를 지지하고, 연합우주에서도 여성 권리에 대한 일상적인 담론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올해의 서버 썸네일 모델은 🌏♀️ 지구인 여성 니하입니다. 그림은 연이나 @however_ina 님께서 그려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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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린데 벌써 시간이...
@asa@hollo.ingyeo.net
오늘 일찍 자면 수면 빚을 꽤 갚을 것 같긴 한데..
@yijuckhangwe@qdon.space
이성애자 100%의 공동체는 단 한 번도 없었다. 하지만 이성애자는 늘 그런 세상이 정상이라 여겼고 그 강박만큼 혐오했다. 온갖 끔찍한 조치들이 난무했지만, 그 세상은 한 번도 있지 않았다. 동성애자를 동성애에 '오염'되었다는 식으로 접근한 이들은 동성애자들에게 강제로 이성애적 성적 흥분을 접하게도 했다. 성적 취향을 적절하게 조절하면, 성적 지향이 변할 거라고 믿었던 이성애자들 앞에서 동성애자들은 실험실 생쥐가 되었다. 어찌 소수자들이 움츠러들지 않을 수 있겠는가. 그러니 이성애자의 눈에는 이성애만 보이고, 다름을 이해할 기회를 갖지 못한다. 세월의 무게만큼 고정 관념은 견고해지고, 혐오의 수위는 높아지고 이와 비례하여 누군가는 헌법 제10조의 '모든 국민은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가지며, 행복을 추구할 권리'를 보장받지 못하는 일상 속에서 거적때기가 되어 살아간다.
-오찬호『납작한 말들』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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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정말 쿠피예를 장만하고 말겠다...
@sung-il-kim.com@bsky.brid.gy
사우디나 카타르, UAE의 절대왕정을 독재라고 부르는 걸 들은 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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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짓 MMD나 풀트 몸짓이라는 괴상한 것을 생각해버렸다
@yijuckhangwe@qdon.space
불평등의 문제를 짚는 걸 '환경 탓이나 하는 나약한 태도'로 치부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가. 빈부 격차를 걱정하는 글에 '그럼 북한으로 가서 살아라'라는 댓글이 인기가 많은 게 한국이다. 이 벽을 몸으로 체험했다고나 할까? 청소년이 읽을 만한 사회학 책을 집필했을 때는 아이의 친구들에게 나눠준 적이 있었다. 그걸 못마땅하게 여긴 부모가 대강 목차를 보더니 이런 말을 면전에서 한다. "솔직히 사회 관련 책을 읽을 필요가 있나요? 수능 시험에 관련되니 어쩔 수 없이 하는 거지, 그게 인생에 무슨 도움이 된다고."
-오찬호『납작한 말들』중에서
@yijuckhangwe@qdon.space
페미니즘은 갈등 없이 전개될 수 없다. 하지만 갈등을 봉합부터 하자는 정서가 강한 곳에선 소란의 원인만을 적발, 제거하는 데 급급하다. 성평등을 이야기하면 시끄러워지니, 성평등 논의는 좋지 않다는 식이다. 성별 차이를 우주의 질서이자 신의 섭리로 여기면, '성별 고정 관념으로 사람을 가르지 말라는' 주장이 성별 분열을 야기하는 갈라치기로 해석된다.
-오찬호『납작한 말들』중에서
@yijuckhangwe@qdon.space
배려받는 '장애인'은 달라야 했다. 하지 말아야 할 업무도 쉽게 거절하지 못했다. 단호하게 끊어야 하는 부탁을 끊지 못했다. 잘못이 상대에게 있는 분명한 상황에서도, 책임을 묻지 못했다. 조금만 강하게 반응해도 사람들은 수군거렸다.
-오찬호『납작한 말들』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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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졸립네..
@asa@hollo.ingyeo.net
공공도서관 24시간 운영하고 고용 확대하면 좋겠다.
@asa@hollo.ingyeo.net
그러고보니 벌써 봄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