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태완님 사망사고 관연 소식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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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와 인권연구소에서 강태완씨 산재 사망사고 관련해서 도움을 요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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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발생 19일이 지났지만 유족인 어머님은 회사로부터 책임있는 사과를 받지 못했고, 합의도 진척이 없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행동을 하기로 했습니다. 11월 29일 금요일까지 전국의 이주인권 단체, 노동운동 단체, 그 밖의 시민사회 단체로부터 받은 현수막을 회사 주변에 도배하려고 합니다. 개인 또는 단체 이름을 입금자명으로 현수막 제작 비용 4만 원을 민주노총 전북본부로 보내주시면, 개인 또는 단체 명의로 현수막 걸도록 하겠습니다. (제작 비용 송금하실 곳: 전북은행 516-13-0313237 염정수, 민주노총 전북지부 노안국장) 이후 현수막이 걸린 사진은 이주정책포럼 방에 공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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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5일 목요일 오후 4시부터는 추모행사를 하려고 합니다. 우선 전북 익산에 있는 성요셉노동자의집에 4시까지 집결해 대절 버스를 타고 5시 전에 김제에 있는 회사 HR E&I 앞으로 이동해 피켓과 국화꽃을 들고 도열하는 시위를 하려고 합니다. 회사 임직원들 퇴근 시간까지 한 30분 정도 서 있다가 다시 익산 성요셉노동자의 집에 돌아와 추모행사를 할 예정입니다. 오실 수 있는 분들 오셔서 같이 태완을 추모하는 시간을 갖고, 앞으로 무엇을 할 수 있을지도 의논하면 좋겠습니다. 타지역에서 오시는 분들 중 숙소가 필요한 분들도 있을 것 같아 태완의 시신이 안치되어 있는 원광대병원 장례식장 앞 익산 유스호스텔을 예약할 예정입니다. 몇 인실에 주무시든 숙박 비용은 2만 원으로 하겠습니다. 오실 수 있는 분들, 숙박하실 분들 김사강에게 알려주시면 버스 및 숙소 예약에 참고하겠습니다. (“명 갑니다, 명 잡니다”로 김사강에게 텔레그램 보내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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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인권 활동가분들의 지지와 연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노동 #이주노동자 #산업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