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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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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okbo@uri.life

> 따라서 민주당을 장악하려면, 또는 민주대연합의 민주당이 가지게 되는 불가피한 유사 ‘진보적’ 성격들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민주/반민주 구도가 아니라 이념 vs 중도, 또는 이념 vs 실용과 같은, 이전과 전혀 다른 패러다임이 필요하다. 이렇게 해서 갑자기 존재하지도 않는 중도가 정치적 구호가 된다. 이재명 집권 1년의 귀결은 중도가 필요한 정치 지형으로 요약할 수 있다.

> 9) 따라서 정작 아직 아무것도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반도체 입국’의 성장 모델은 다음과 같은 4대 노선을 야기할 것이다; 전자산의 버블화, 전산업의 반도체화, 전국토의 투기지역화, 전인민의 투기꾼화. 부정적으로 들린다면, 일본의 버블 시대를 상기해 보자. 당시 일본 국민들은 태평성대를 누리며 행복해했다. 먹고 사는 문제라는데 반대의 목소리가 들릴 리가 없을 것이다. 뒷감당은? 뒷사람이 할 것이다. 다만 법적인 문제를 피해가려면 검찰은 우리 편이어야 한다.

> 즉 이재명 일파는 단지 국가와 자본을 일체화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이를 보다 용이하게 하기 위해 정당도 새로운 세력으로 대체하려 하고 있다. 즉 자본의 대도약만큼이나, 정치적으로도 굉장히 대담한 세력들이라고 할 수 있다.

> 만일 오는 8월의 민주당 당 대표 선거에서 민주대연합 분파가 패배한다면 한국도 이와 유사한 길을 걷게 될 가능성이 높다. 이른바 ‘민주주의자’들은 자신들이 왜 파시스트가 됐는지도 모른 채 타자를 절대적으로 적대화하면서 그것이 민주주의이며, 중도이며 실용이라고 주장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 때가 되면, 민주당의 분열이 단순한 권력 다툼이 아니라, 노선 투쟁이었으며, 87년 체제가 아주 흉악한 방식으로 끝났다는 것을 알리는 조종임이 분명해질 것이다.

--민주주의와노동연구소, 6/30

dem-labor.org/praxis/issue-rep

dem-labor.org

이재명 정권 1년, 자본과 정치- ‘개혁’에서 버블로 가는 길: 한국 자본주의 발전모델의 진화 - 민주주의와노동 연구소

한국 정치에는 이상한 신화가 있다. ‘중도’라는 환상이다. 그런데 다시 묻자. 한국 정치 지형에서 정말로 ‘중도’라는 인구 집단이 존재하는가?.. 존재한 것은 ‘중도’가 아니라 ‘정치적 기회 구조’였던 것이다. 이재명 정권의 정체성은 ‘먹사니즘’이다. 내용도 아주 쉽다 ; “잘 먹고 잘 살게 해줄께”다. 문제는 그래서 먹고 살만해졌나? 고소득 노동자는 이재명 정권의 ‘성과’를 인정할 가능성이 높은 반면, 저소득노동자 또는 자영업자의 경우는 윤석열 정권 때와 마찬가지로, 심지어 오히려 더 삶이 고달팠을 뿐이다. 물론 이보다 더 큰 혜택을 본 것은 기업들이다... 집권 1년의 부진을 돌파하는데 있어서 자신의 정체성을 정치적으로 전면화하는 승부수를 던졌다...6월 29일 이재명 대통령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을 대동하고 발표한 인공지능 투자 계획은 단기적 투자가 아니라 국가의 발전 모델과 체제를 근본적으로 뒤집어 엎는 새로운 성장 전략이다.... 인공지능 투자 계획은 단기적 투자가 아니라 국가의 발전 모델과 체제를 근본적으로 뒤집어 엎는 새로운 성장 전략이다.... 반도체 입국’의 성장 모델은 다음과 같은 4대 노선을 야기할 것이다; 전자산의 버블화, 전산업의 반도체화, 전국토의 투기화, 전인민의 투기꾼화. 먹고 사는 문제라는데 반대의 목소리가 들릴 리가 없을 것이다. 뒷감당은? 뒷사람이 할 것이다... 금융 자본주의로의 본격적 전화가 예상되며 국가는 자본의 성장을 국가적 목표로 설정하는 결과를 가져온다. 또한 이 버블이 지속되기 위해서는 서구(특히 대서양 동맹, 이른바 NATO 3.0)에 더 의존하게 되며 이는 한반도 북방국가들과의 관계를 악화시킬 것이다... 이른바 ‘민주주의자’들은 자신들이 왜 파시스트가 됐는지도 모른채 타자를 절대적으로 적대화하면서 그것이 민주주의이며, 중도이며 실용이라고 주장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 때가 되면, 민주당의 분열이 단순한 권력 다툼이 아니라, 노선 투쟁이었으며, 87년 체제가 아주 흉악한 방식으로 끝났다는 것을 알리는 조종임이 분명해질 것이다.

@yeokbo@uri.life

> 따라서 민주당을 장악하려면, 또는 민주대연합의 민주당이 가지게 되는 불가피한 유사 ‘진보적’ 성격들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민주/반민주 구도가 아니라 이념 vs 중도, 또는 이념 vs 실용과 같은, 이전과 전혀 다른 패러다임이 필요하다. 이렇게 해서 갑자기 존재하지도 않는 중도가 정치적 구호가 된다. 이재명 집권 1년의 귀결은 중도가 필요한 정치 지형으로 요약할 수 있다.

> 9) 따라서 정작 아직 아무것도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반도체 입국’의 성장 모델은 다음과 같은 4대 노선을 야기할 것이다; 전자산의 버블화, 전산업의 반도체화, 전국토의 투기지역화, 전인민의 투기꾼화. 부정적으로 들린다면, 일본의 버블 시대를 상기해 보자. 당시 일본 국민들은 태평성대를 누리며 행복해했다. 먹고 사는 문제라는데 반대의 목소리가 들릴 리가 없을 것이다. 뒷감당은? 뒷사람이 할 것이다. 다만 법적인 문제를 피해가려면 검찰은 우리 편이어야 한다.

> 즉 이재명 일파는 단지 국가와 자본을 일체화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이를 보다 용이하게 하기 위해 정당도 새로운 세력으로 대체하려 하고 있다. 즉 자본의 대도약만큼이나, 정치적으로도 굉장히 대담한 세력들이라고 할 수 있다.

> 만일 오는 8월의 민주당 당 대표 선거에서 민주대연합 분파가 패배한다면 한국도 이와 유사한 길을 걷게 될 가능성이 높다. 이른바 ‘민주주의자’들은 자신들이 왜 파시스트가 됐는지도 모른 채 타자를 절대적으로 적대화하면서 그것이 민주주의이며, 중도이며 실용이라고 주장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 때가 되면, 민주당의 분열이 단순한 권력 다툼이 아니라, 노선 투쟁이었으며, 87년 체제가 아주 흉악한 방식으로 끝났다는 것을 알리는 조종임이 분명해질 것이다.

--민주주의와노동연구소, 6/30

dem-labor.org/praxis/issue-r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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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권 1년, 자본과 정치- ‘개혁’에서 버블로 가는 길: 한국 자본주의 발전모델의 진화 - 민주주의와노동 연구소

한국 정치에는 이상한 신화가 있다. ‘중도’라는 환상이다. 그런데 다시 묻자. 한국 정치 지형에서 정말로 ‘중도’라는 인구 집단이 존재하는가?.. 존재한 것은 ‘중도’가 아니라 ‘정치적 기회 구조’였던 것이다. 이재명 정권의 정체성은 ‘먹사니즘’이다. 내용도 아주 쉽다 ; “잘 먹고 잘 살게 해줄께”다. 문제는 그래서 먹고 살만해졌나? 고소득 노동자는 이재명 정권의 ‘성과’를 인정할 가능성이 높은 반면, 저소득노동자 또는 자영업자의 경우는 윤석열 정권 때와 마찬가지로, 심지어 오히려 더 삶이 고달팠을 뿐이다. 물론 이보다 더 큰 혜택을 본 것은 기업들이다... 집권 1년의 부진을 돌파하는데 있어서 자신의 정체성을 정치적으로 전면화하는 승부수를 던졌다...6월 29일 이재명 대통령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을 대동하고 발표한 인공지능 투자 계획은 단기적 투자가 아니라 국가의 발전 모델과 체제를 근본적으로 뒤집어 엎는 새로운 성장 전략이다.... 인공지능 투자 계획은 단기적 투자가 아니라 국가의 발전 모델과 체제를 근본적으로 뒤집어 엎는 새로운 성장 전략이다.... 반도체 입국’의 성장 모델은 다음과 같은 4대 노선을 야기할 것이다; 전자산의 버블화, 전산업의 반도체화, 전국토의 투기화, 전인민의 투기꾼화. 먹고 사는 문제라는데 반대의 목소리가 들릴 리가 없을 것이다. 뒷감당은? 뒷사람이 할 것이다... 금융 자본주의로의 본격적 전화가 예상되며 국가는 자본의 성장을 국가적 목표로 설정하는 결과를 가져온다. 또한 이 버블이 지속되기 위해서는 서구(특히 대서양 동맹, 이른바 NATO 3.0)에 더 의존하게 되며 이는 한반도 북방국가들과의 관계를 악화시킬 것이다... 이른바 ‘민주주의자’들은 자신들이 왜 파시스트가 됐는지도 모른채 타자를 절대적으로 적대화하면서 그것이 민주주의이며, 중도이며 실용이라고 주장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 때가 되면, 민주당의 분열이 단순한 권력 다툼이 아니라, 노선 투쟁이었으며, 87년 체제가 아주 흉악한 방식으로 끝났다는 것을 알리는 조종임이 분명해질 것이다.

@asa@serafuku.moe
"내란이 발발한 지 딱 일주일 후인 2024년 12월10일에 일어난 일은 매우 함축적이었다. (...) 12월10일 그 극한 위기 한가운데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두 거대 정당은 법안 두 건을 조용히 합의 처리했다. 금융투자소득세를 폐지하고 가상자산에 대한 과세를 유예한다는 세법 개정안이었다. (...)
금투세 폐지를 주도한 민주당의 이소영 의원은 비판에 맞서 "코스피가 4000대를 가게 되면 시장 참여자들도 기꺼이 금투세를 받아들일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지금 코스피는 4000대는 물론 7000대, 8000대를 오가고 있다. 그때 말대로라면 당연히 재도입해야 한다. 하지만 가능할까? 2025년 11월, 구윤철 경제부총리는 이미 국회에서 결정된 사안이라며 금투세 재도입 논의에 분명하게 선을 그은 바 있다. 민주당에서도 아무 말이 없다."
- 광장 비판
@asa@serafuku.moe
원주민 재정착률을 높인다는 것의 실체가 이런 것이다.
기존 원주민을 더 큰 빚의 구렁텅이로 빠트리는 것, 재개발, 재건축 지역의 공공기여를 낮추고, 용적률을 올려주는 등 사업성을 개선시켜줘서, 투기 이익을 더 크게 만들어주는 것이다. 재개발사업이 10배를 튀기는 사업이다, 이런 소문이 돌고, 이런 투자방식이 투기를 부추기는 유튜버들을 통하여 손쉽게 전파되면서, 너도나도 청장년층들이 부동산을 공부하고, 크루를 지어가며 임장을 다니고, 10%의 계약금조차 신용대출을 받아야하는 돈한푼 없는 청년들이 청약 경쟁에 뛰어들고, 이랬던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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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okbo@uri.life

〈사회주의자〉에 올라온 〈진보세력 일부가 계속 극우득세론을 주장하는 이유〉를 읽었다.

socialist.kr/the-argument-that

주장 일부--진보운동·정당의 우경화, 투쟁동력 상실 등은 동의하지만, 결정적으로 글의 핵심 주제--“한국 수구세력은 궤멸하고 있다”에는 동의하기가 힘들다.

세계적인 극우화의 움직임은 분명하고, 한국도 그 흐름에 편승하고 있다고 봐야하지 않을까. 12·3 쿠데타는 그 흐름만 보고서 윤석열 무리가 '오판'한 결과이고 덕분에 한국만 조금 '어긋'난 상황에 가깝다고 생각한다.

무엇보다 '잘못된 주장'이라며 글쓴이가 인용한 다른 단체·정당의 주장들에서 나는 잘못된 것을 느끼지 못했다. 오히려 공감하는 쪽이다.

결국에는 이번 지방선거 결과가 나와봐야 누구 말이 맞는지 결론--물론 거시적 역사 관점에서는 중간평가 정도에 불과하겠지만--이 나겠지만, **'국민의힘'이라는 한 정당의 몰락이 과연 '한국 수구세력의 궤멸'이라고 볼 수 있을까?**

'어디'에서 '무엇'을 보고 있느냐에 따라 주장이 극명하게 갈리는 것 같아 한편으로는 답답하다. 뭣보다 내가 이런 쪽으로 공부가 아직 부족해서 대놓고 반박하기가 어렵다. 그래서 마스토돈에 쓰는 거지만...

어쩌면 글쓴이가 보기에 내가 '우경화'된 걸 수도 있겠다. 하기사 나도 어디가면 '나는 진보가 아니라 어째 중도같은데' 하는 사람이니까 틀린 지적은 아니겠지만.

socialist.kr

진보세력 일부가 계속 극우득세론을 주장하는 이유

더욱 분명해지고 있는 수구세력의 역사적 궤멸 지방선거가 두 달도 채 남지 않은 지금, 수구세력의 역사적 궤멸이 날로 더욱 분명해지고 있다. 오래 전부터 한국 정치에서 퇴행적이고 시대착오적인 세력이었던 수구세력은 이미 박근혜 탄핵 당시 역사적 몰락 단계에 들어섰다. 문재인정권의 실패에 대한 민중의 심판으로 윤석열이 당선되면서 수구세력은 잠시 기사회생했지…

@yeokbo@uri.life

성소수자 94% “국힘, 성소수자에 비우호적”…71% “민주당도” (한겨레, 4.3)

> 성소수자들이 양대 거대정당의 성소수자에 대한 인식이 11년 전에 비해서도 퇴보했다고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이는 성소수자에 대한 사회 인식이 점진적으로 개선되고 있는 사회 전반적 추세와 상반된 결과다.

hani.co.kr/arti/society/societ

hani.co.kr

성소수자 94% “국힘, 성소수자에 비우호적”…71% “민주당도”

성소수자들이 양대 거대정당의 성소수자에 대한 인식이 11년 전에 비해서도 퇴보했다고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인권위원회가 3일 공개한 ‘성적 지향·성별 정체성에 따른 차별 실태조사’ 결과를 보면, 성소수자 응답자의 70.5%는 더불어민주당이 ‘성소수자에 비우호

@yeokbo@uri.life

성소수자 94% “국힘, 성소수자에 비우호적”…71% “민주당도” (한겨레, 4.3)

> 성소수자들이 양대 거대정당의 성소수자에 대한 인식이 11년 전에 비해서도 퇴보했다고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이는 성소수자에 대한 사회 인식이 점진적으로 개선되고 있는 사회 전반적 추세와 상반된 결과다.

hani.co.kr/arti/society/societ

hani.co.kr

성소수자 94% “국힘, 성소수자에 비우호적”…71% “민주당도”

성소수자들이 양대 거대정당의 성소수자에 대한 인식이 11년 전에 비해서도 퇴보했다고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인권위원회가 3일 공개한 ‘성적 지향·성별 정체성에 따른 차별 실태조사’ 결과를 보면, 성소수자 응답자의 70.5%는 더불어민주당이 ‘성소수자에 비우호

@yeokbo@uri.life

> 보수 개신교 반동성애 운동은 광장의 극우들과 조우하고 연대하면서 성장했지만 그 파장은 극우를 넘어 확장되고 있다. 차별금지법에 대한 반대 혹은 '유보'는 주류 제도정치의 장에서도 이제 보수와 진보를 가로질러 통용되는 정치적 합의이자 약속으로 나타난다. 광장의 연대를 통해 이루어진 정권 교체 이후에도 성소수자들의 시민권을 부정하는 입장을 공공연히 표출한 정치인이 국무총리 후보로, 성소수자 전환 치료의 가능성을 암시하는 문제를 자신이 강의한 대학 교과목 시험 문제로 제출한 경력이 있는 정치인이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로 승인되었다. **성소수자 인권에 대한 태도를 기준으로 본다면 한국사회와 정치는 모두 전반적인 우경화를 경험하고 있으며 극우적 태도 또한 거리와 광장을 넘어 주류 제도정치의 면면에 스며들고 있는 것은 아닌지 질문될 수 있는 지점이다.**

※ 강조 표시(**)는 옮긴이(@yeokbo)의 주석임.

출처: 김보명. "한국 극우의 젠더(반대) 정치학 : 보수 개신교 반동성애 운동을 중심으로." 문화과학, 2025.

dbpia.co.kr/journal/articleDet

dbpia.co.kr

한국 극우의 젠더(반대) 정치학 : 보수 개신교 반동성애 운동을 중심으로 | DBpia

김보명 | 문화과학 | 2025.9

@mola@uri.life
@mola@uri.life

>업체들의 경영 상태는 조합 주장처럼 정말로 ‘빚더미에 오를’ 만큼 심각할까. 서울시가 6월 ‘마을버스 재정 지원 태스크포스(TF)’를 꾸려 조사한 결과를 보면 그렇지는 않은 듯하다. 마을버스 운송 업체 140곳 중 흑자를 낸 업체는 99곳. 심지어 2022년 25곳에서 2023년 69곳으로 매년 증가 추세다.
>
>경영 상태가 투명하지 않아 보이는 곳도 여럿 있다. 대표이사 등에게 수억~수십억 원을 빌려주거나 재무 건전성이 우려되는 데도 수억 원을 배당했다. 업체 평균과 비교해 여비·교통비가 10배에 달하거나 접대비가 4배에 이르는 곳도 있었다.
[동십자각] 마을버스 정말 생존위기인가 | 서울경제

sedaily.com/NewsView/2GXT7BS1I

마을버스부터 완전공영제 할 수 있을텐데.

sedaily.com

[동십자각] 마을버스 정말 생존위기인가

오피니언 > 사내칼럼 뉴스: 지난달 27일 서울시의회 본관 앞, 서울 마을버스 운송 업체 대표들이 모여 집회를 열었다. 이들 손에는 ‘대중교통 환승 정책 동...

@kodingwarrior@hackers.pub

해커스펍이 소프트웨어 개발자 및 IT 업계에 몸을 담근 사람들을 위한 공간이라지만 그렇다고 기술적인 것만 얘기해야한다는 강제적인 룰이 없기도 하고, 반사회/반인륜적이지도 않은 관점에서 실험적인 글을 남기고자 한다.

명목상으로는 사회생활에서 정치를 얘기하는 것이 금기의 영역이고, 정치혐오가 도처에 만연하다지만 우리의 삶은 절대로 정치에서 자유로울 수가 없다. 당장에 정책이 실행되는 것도 정치에서 파생된 결과물이고, 우리가 이익을 받거나 불이익을 당하는 것도 정치에서 파생되는 결과물이다.

정치적인 것이란 무엇인가?

주변 사람들과 얘기하다보면 정치 사안에 대해서는 굳이 언급도 안할때도 있고, 내가 활동하는 영역에서는 어떤 정치적인 스탠스랑은 가능하면 엮지 않으려고 하는 편이지만.. (기계가 들어가도 마찬가지겠지만) 사람이 개입한다면 결과적으로 어떻든 정치적이라고 볼 수 있다고 본다.

여성인권/소수자인권/노동자인권 등 당연한 것을 챙기자고 하는 것 조차 정치적이라고 주장하는 사회인데, "정치적이라고 보여지는 것"을 숨기는 것 조차도 정치적이라고 볼 수 있다.

호모소셜하고 배타적인 집단이라는 프레임에서 탈피하기 위해 다양성이 존중되는 문화로 빌드업하는 것도 어떻게 보면 정치적이고, 문제점이 있는지도 모르거나 현상을 인지하다라도 문제라고 보지 않으려고 애쓰는 것도 정치적이다.

정치적이라고 바라보는 것도 어찌보면 정치적일 수 있다. 정치혐오가 도처에 만연한데, 그것조차 정치적이라는 것을 인지해야 한다.

내 삶이 정치와는 무관하다고 할 지라도, 누군가는 장난으로든 정치적인 것으로 프레임을 씌우려고 하고, 의도하지 않아도 정치색이 "묻는다"

정말 정치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가?

우리의 삶이 영향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정신 차리고 정치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것이기도 하지만, 누군가에게는 생존권이고 누군가에게는 삶이 걸려있다.

특정 정치진영에서 다른 약자를 조롱하고 폄하하기 위해 만든 표현도 실수로라도 무의식적으로라도 주워먹지 않게 주의해야 한다.

이미 지금도 계속해서 가시화가 되고 있지만, 몇몇 유머계정 내지는 바이럴계정들도 사실은 도파민을 부추기는 목적 이면에는 정치적인 선전을 끼워넣는 경우가 굉장히 많다. 그것 조차도 교묘한 수작이라는걸 인지하기 위해서라도 정치에 관심을 가져야 할 수 밖에 없다.

"정치적이라고 생각되는 것"을 혐오하고 가려낸다고 해서 정치에서 절대로 자유로울 수 없다. 디X인사이드 등등에서부터 우경화 가짜컨텐츠가 유구하게 만들어져왔지만, 이젠 AI로도 가짜컨텐츠를 찍어내는게 너무 쉬운 세상이 왔다.

컨텐츠를 있는 그대로 받아내기엔 컨텐츠를 만드는 주체의 정치적인 의도, 컨텐츠의 사실 여부, 컨텐츠가 가지는 함의, 컨텐츠 출처의 신뢰성까지 의심을 하지 않을 수 없다.

정치적인 것을 멀리한다 치더라도, 그것이 암묵적인 약속이라 하더라도, 결국에는 정치에 관심을 가져야 할 수 밖에 없다.

결론

겉으로는 정치적으로는 이런 입장이라고 생색을 내지 않고, 커뮤니티를 운영했던 입장으로서는 어떤 정치색도 강요하지 않으려고 하는 편이지만, 나 또한 정치적인 사람이기 때문에 "과연 내가 운영해왔던 커뮤니티가 정치적이지 않았던건가?" 하면 모르겠다. 정치적인 입장을 가진 사람으로서 나름대로의 판단으로 분위기가 나락가지 않는 수준으로는 운영했던 것 같다. 커뮤니티에 참여하는 사람들의 다양성을 늘리는 것도 어떻게 보면 정치적이라고 볼 수 있지만, 정치적이라고 볼 수 있는 행위가 오히려 배타적인 분위기가 아닌 건강한 커뮤니티를 만들 수 있는 밑거름이 될 수 있다. 경험해온 바로는 그렇다.

위에서 언급했다시피, 이미 많은 것들이 정치적인 것에서 그렇게 자유롭지는 않다. 의도치 않은 언행으로도 정치적인 프레이밍이 씌워질 수 있고, 정치적인 부산물을 잘못 주워먹어서 의도하지 않은 오해를 불러올 수 있다. 그리고, 잘 인지하고 있다면 오히려 더 좋은 판단을 내리게 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더더욱 정신차리고 사회/정치에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다.

@kodingwarrior@hackers.pub

해커스펍이 소프트웨어 개발자 및 IT 업계에 몸을 담근 사람들을 위한 공간이라지만 그렇다고 기술적인 것만 얘기해야한다는 강제적인 룰이 없기도 하고, 반사회/반인륜적이지도 않은 관점에서 실험적인 글을 남기고자 한다.

명목상으로는 사회생활에서 정치를 얘기하는 것이 금기의 영역이고, 정치혐오가 도처에 만연하다지만 우리의 삶은 절대로 정치에서 자유로울 수가 없다. 당장에 정책이 실행되는 것도 정치에서 파생된 결과물이고, 우리가 이익을 받거나 불이익을 당하는 것도 정치에서 파생되는 결과물이다.

정치적인 것이란 무엇인가?

주변 사람들과 얘기하다보면 정치 사안에 대해서는 굳이 언급도 안할때도 있고, 내가 활동하는 영역에서는 어떤 정치적인 스탠스랑은 가능하면 엮지 않으려고 하는 편이지만.. (기계가 들어가도 마찬가지겠지만) 사람이 개입한다면 결과적으로 어떻든 정치적이라고 볼 수 있다고 본다.

여성인권/소수자인권/노동자인권 등 당연한 것을 챙기자고 하는 것 조차 정치적이라고 주장하는 사회인데, "정치적이라고 보여지는 것"을 숨기는 것 조차도 정치적이라고 볼 수 있다.

호모소셜하고 배타적인 집단이라는 프레임에서 탈피하기 위해 다양성이 존중되는 문화로 빌드업하는 것도 어떻게 보면 정치적이고, 문제점이 있는지도 모르거나 현상을 인지하다라도 문제라고 보지 않으려고 애쓰는 것도 정치적이다.

정치적이라고 바라보는 것도 어찌보면 정치적일 수 있다. 정치혐오가 도처에 만연한데, 그것조차 정치적이라는 것을 인지해야 한다.

내 삶이 정치와는 무관하다고 할 지라도, 누군가는 장난으로든 정치적인 것으로 프레임을 씌우려고 하고, 의도하지 않아도 정치색이 "묻는다"

정말 정치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가?

우리의 삶이 영향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정신 차리고 정치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것이기도 하지만, 누군가에게는 생존권이고 누군가에게는 삶이 걸려있다.

특정 정치진영에서 다른 약자를 조롱하고 폄하하기 위해 만든 표현도 실수로라도 무의식적으로라도 주워먹지 않게 주의해야 한다.

이미 지금도 계속해서 가시화가 되고 있지만, 몇몇 유머계정 내지는 바이럴계정들도 사실은 도파민을 부추기는 목적 이면에는 정치적인 선전을 끼워넣는 경우가 굉장히 많다. 그것 조차도 교묘한 수작이라는걸 인지하기 위해서라도 정치에 관심을 가져야 할 수 밖에 없다.

"정치적이라고 생각되는 것"을 혐오하고 가려낸다고 해서 정치에서 절대로 자유로울 수 없다. 디X인사이드 등등에서부터 우경화 가짜컨텐츠가 유구하게 만들어져왔지만, 이젠 AI로도 가짜컨텐츠를 찍어내는게 너무 쉬운 세상이 왔다.

컨텐츠를 있는 그대로 받아내기엔 컨텐츠를 만드는 주체의 정치적인 의도, 컨텐츠의 사실 여부, 컨텐츠가 가지는 함의, 컨텐츠 출처의 신뢰성까지 의심을 하지 않을 수 없다.

정치적인 것을 멀리한다 치더라도, 그것이 암묵적인 약속이라 하더라도, 결국에는 정치에 관심을 가져야 할 수 밖에 없다.

결론

겉으로는 정치적으로는 이런 입장이라고 생색을 내지 않고, 커뮤니티를 운영했던 입장으로서는 어떤 정치색도 강요하지 않으려고 하는 편이지만, 나 또한 정치적인 사람이기 때문에 "과연 내가 운영해왔던 커뮤니티가 정치적이지 않았던건가?" 하면 모르겠다. 정치적인 입장을 가진 사람으로서 나름대로의 판단으로 분위기가 나락가지 않는 수준으로는 운영했던 것 같다. 커뮤니티에 참여하는 사람들의 다양성을 늘리는 것도 어떻게 보면 정치적이라고 볼 수 있지만, 정치적이라고 볼 수 있는 행위가 오히려 배타적인 분위기가 아닌 건강한 커뮤니티를 만들 수 있는 밑거름이 될 수 있다. 경험해온 바로는 그렇다.

위에서 언급했다시피, 이미 많은 것들이 정치적인 것에서 그렇게 자유롭지는 않다. 의도치 않은 언행으로도 정치적인 프레이밍이 씌워질 수 있고, 정치적인 부산물을 잘못 주워먹어서 의도하지 않은 오해를 불러올 수 있다. 그리고, 잘 인지하고 있다면 오히려 더 좋은 판단을 내리게 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더더욱 정신차리고 사회/정치에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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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펀드시내버스 서울시 인수 시민운동본부 참여 신청

1. 서울 시내버스에 사모펀드가 들어와 있다구요? 2019년 서울시내버스에 사모펀드가 진입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서울시 시내버스 회사 총 65개 중 현재 차파트너스가 7개 회사 1,035대의 버스를 보유하여 버스노선을 운영중입니다. 2. 그럼, 서울시는 무엇을 하고 있나요? 서울시 시내버스에 사모펀드가 진입하여 막대한 배당, 과도한 비용절감으로 공공성을 위협하자 서울시는 대책을 마련하였으나, 사모펀드 진입을 원천적으로 막거나 배당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은 없는 상황입니다. 3. 근본적으로 어떤 문제가 있는거죠? 현재 버스준공영제는 운영비용 중 요금수입을 제외한 나머지를 서울시에서 재정지원을 해주는 운영체계입니다. 이렇게 재정지원금을 기반으로 이윤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어서 사모펀드도 들어오게 된 것입니다. 재정지원금 규모는 2022년 말 기준 8천억을 넘어섰으나 서울시에서는 재정지원금이 제대로 사용되는지 관리감독도 못하고 있습니다. 결국 준공영제라는 체계로 혈세는 줄줄 새고, 사모펀드까지 들어오게 된 것입니다. 4. 사모펀드도 사는 시내버스, 서울시가 인수하도록 요구합시다! 2025년 말 사모펀드 버스회사가 매각될 예정입니다. 서울시내버스 일부노선을 서울시가 인수하여 공영제로 운영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사모펀드 시내버스 회사를 또다른 민간자본에서 인수하도록 할 것이 아니라, 서울시에서 인수하여 민간자본에게 가는 혈세를 시민에게 돌려주고, 노선과 배차에 있어서도 시민의 편의를 우선하여 운영할 수 있도록 강력한 [사모펀드시내버스 서울시인수 시민운동]을 펼쳐냅니다! <시민운동본부 출범 일정> ■ 사모펀드시내버스 서울시인수 시민운동본부 출범 대표자회의 일시 : 2025년 9월 3일(수) 10시 장소 : 언론노조 회의실 ■ 사모펀드시내버스 서울시인수 시민운동본부 출범 기자회견 일시 : 2025년 9월 3일(수) 11시 장소 : 서울시청 앞 ▶ 문의 : 공공운수노조 서울지역본부 박지영 조직국장(010-2662-2120) ※ 시민운동본부에 가입 신청하신 후 조직 분담금을 5만원 이상 납부해주시기 바랍니다.(개인은 제외) 납부계좌 : 카카오뱅크 3333-34-8525471(박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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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펀드시내버스 서울시 인수 시민운동본부 참여 신청

1. 서울 시내버스에 사모펀드가 들어와 있다구요? 2019년 서울시내버스에 사모펀드가 진입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서울시 시내버스 회사 총 65개 중 현재 차파트너스가 7개 회사 1,035대의 버스를 보유하여 버스노선을 운영중입니다. 2. 그럼, 서울시는 무엇을 하고 있나요? 서울시 시내버스에 사모펀드가 진입하여 막대한 배당, 과도한 비용절감으로 공공성을 위협하자 서울시는 대책을 마련하였으나, 사모펀드 진입을 원천적으로 막거나 배당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은 없는 상황입니다. 3. 근본적으로 어떤 문제가 있는거죠? 현재 버스준공영제는 운영비용 중 요금수입을 제외한 나머지를 서울시에서 재정지원을 해주는 운영체계입니다. 이렇게 재정지원금을 기반으로 이윤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어서 사모펀드도 들어오게 된 것입니다. 재정지원금 규모는 2022년 말 기준 8천억을 넘어섰으나 서울시에서는 재정지원금이 제대로 사용되는지 관리감독도 못하고 있습니다. 결국 준공영제라는 체계로 혈세는 줄줄 새고, 사모펀드까지 들어오게 된 것입니다. 4. 사모펀드도 사는 시내버스, 서울시가 인수하도록 요구합시다! 2025년 말 사모펀드 버스회사가 매각될 예정입니다. 서울시내버스 일부노선을 서울시가 인수하여 공영제로 운영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사모펀드 시내버스 회사를 또다른 민간자본에서 인수하도록 할 것이 아니라, 서울시에서 인수하여 민간자본에게 가는 혈세를 시민에게 돌려주고, 노선과 배차에 있어서도 시민의 편의를 우선하여 운영할 수 있도록 강력한 [사모펀드시내버스 서울시인수 시민운동]을 펼쳐냅니다! <시민운동본부 출범 일정> ■ 사모펀드시내버스 서울시인수 시민운동본부 출범 대표자회의 일시 : 2025년 9월 3일(수) 10시 장소 : 언론노조 회의실 ■ 사모펀드시내버스 서울시인수 시민운동본부 출범 기자회견 일시 : 2025년 9월 3일(수) 11시 장소 : 서울시청 앞 ▶ 문의 : 공공운수노조 서울지역본부 박지영 조직국장(010-2662-2120) ※ 시민운동본부에 가입 신청하신 후 조직 분담금을 5만원 이상 납부해주시기 바랍니다.(개인은 제외) 납부계좌 : 카카오뱅크 3333-34-8525471(박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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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la@uri.life

>만약 우리가 현금 결제를 거부하는 것이 사인 간의 자유계약에 의한 것이라면, 소액에 대해 카드 결제를 의무화하는 것 또한 사인 간의 자유계약을 우선한다는 법리를 거스르는 것이다. 이 때문에 수차례 관련 법률 개정안이 국회에 상정됐지만, 그때마다 정부는 소비자 불편을 이유로 거부해 왔다. 신용카드 사용을 의무화한 의무수납제 같은 제도를 운용하는 국가는 2020년 이전까지는 한국이 유일했다.
정부·지자체 경주마식 '현금 없애기', 두고만 볼 겁니까

pressian.com/pages/articles/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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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지자체 경주마식 '현금 없애기', 두고만 볼 겁니까

'현금 없는 사회'는 얼마나 당연한가. 한국은 각종 상거래에서 현금 없는 결제가 일반화되더니, 급기야 공공 교통수단에서마저도 현금 결제가 차단되고 있다. '현금 없는 버스' ...

@mola@uri.life

>만약 우리가 현금 결제를 거부하는 것이 사인 간의 자유계약에 의한 것이라면, 소액에 대해 카드 결제를 의무화하는 것 또한 사인 간의 자유계약을 우선한다는 법리를 거스르는 것이다. 이 때문에 수차례 관련 법률 개정안이 국회에 상정됐지만, 그때마다 정부는 소비자 불편을 이유로 거부해 왔다. 신용카드 사용을 의무화한 의무수납제 같은 제도를 운용하는 국가는 2020년 이전까지는 한국이 유일했다.
정부·지자체 경주마식 '현금 없애기', 두고만 볼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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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 없는 사회'는 얼마나 당연한가. 한국은 각종 상거래에서 현금 없는 결제가 일반화되더니, 급기야 공공 교통수단에서마저도 현금 결제가 차단되고 있다. '현금 없는 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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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우리가 현금 결제를 거부하는 것이 사인 간의 자유계약에 의한 것이라면, 소액에 대해 카드 결제를 의무화하는 것 또한 사인 간의 자유계약을 우선한다는 법리를 거스르는 것이다. 이 때문에 수차례 관련 법률 개정안이 국회에 상정됐지만, 그때마다 정부는 소비자 불편을 이유로 거부해 왔다. 신용카드 사용을 의무화한 의무수납제 같은 제도를 운용하는 국가는 2020년 이전까지는 한국이 유일했다.
정부·지자체 경주마식 '현금 없애기', 두고만 볼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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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지자체 경주마식 '현금 없애기', 두고만 볼 겁니까

'현금 없는 사회'는 얼마나 당연한가. 한국은 각종 상거래에서 현금 없는 결제가 일반화되더니, 급기야 공공 교통수단에서마저도 현금 결제가 차단되고 있다. '현금 없는 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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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4년만 보장되는 정주 요건은 세입자들이 지역 사회에 머물며 정치적으로 세력화하고 지역 정치에 꾸준한 영향력을 미치는 존재가 된다는 게 불가능하다고 감각하게끔 만든다. 정치적 주체가 되는 건 주택소유주, 토지소유주들에게만 가능한 권리처럼 느끼게 만든다.
엄마와 부동산, 딸들과 전세사기

n.news.naver.com/article/007/0

n.news.naver.com

엄마와 부동산, 딸들과 전세사기

집 이야기를 하다 보면 결국 ‘부동산’, ‘로또 분양’, ‘갭투자’ 등으로 귀결되고 마는 방식에서 벗어나, 이제는 좀 다른 집 이야기-청년, 여성, 페미니스트 관점에서 함께 고민해나갈 주거의 권리에 관한 이야기가 필

@mola@uri.life

>최대 4년만 보장되는 정주 요건은 세입자들이 지역 사회에 머물며 정치적으로 세력화하고 지역 정치에 꾸준한 영향력을 미치는 존재가 된다는 게 불가능하다고 감각하게끔 만든다. 정치적 주체가 되는 건 주택소유주, 토지소유주들에게만 가능한 권리처럼 느끼게 만든다.
엄마와 부동산, 딸들과 전세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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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이야기를 하다 보면 결국 ‘부동산’, ‘로또 분양’, ‘갭투자’ 등으로 귀결되고 마는 방식에서 벗어나, 이제는 좀 다른 집 이야기-청년, 여성, 페미니스트 관점에서 함께 고민해나갈 주거의 권리에 관한 이야기가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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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망장관'·'내란장관'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 유임 철회를 위한 긴급 서명운동
docs.google.com/forms/d/e/1F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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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망장관'·'내란장관'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 유임 철회를 위한 긴급 서명운동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이재명 정부가 농식품부 장관으로 기존 송미령 장관을 유임한 것입니다. 농민들에게는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결정입니다. 송미령이 누구입니까. 윤석열의 농업파괴 농민말살 정책을 주도한 ‘농망장관’이자, 12.3 내란사태를 방조한 ‘내란장관’입니다. 기후위기와 식량위기 시대 농업을 지키기 위한 최소한의 조치인 농업민생 4법의 거부권을 건의한 자입니다. 벼 재배면적 강제감축을 주도하여 국민의 주식인 쌀 생산기반을 파괴하고, 농지규제를 완화하여 이 땅의 농업을 통째로 파괴하려 한 자입니다. 윤석열과 함께 탄핵되었어야 마땅한 자가 오히려 유임된 것입니다. 윤석열 내란농정의 수장이었던 송미령을 농식품부 장관으로 유임하는 일은 곧 내란농정의 연장이자, ‘남태령을 넘어 식량주권의 나라로’ 나아가야 한다는 농민, 아니 온 국민의 염원에 대한 중대한 배신입니다. 광장의 염원으로 탄생한 이재명 정부가, 함께 광장을 열어낸 농민과 남태령 시민들의 뜻에 반하는 자를 농식품부 장관으로 선임하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농망장관’·‘내란장관’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 유임 결정이 철회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시길, 200만 농민의 간절한 마음을 담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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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망장관'·'내란장관'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 유임 철회를 위한 긴급 서명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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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망장관'·'내란장관'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 유임 철회를 위한 긴급 서명운동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이재명 정부가 농식품부 장관으로 기존 송미령 장관을 유임한 것입니다. 농민들에게는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결정입니다. 송미령이 누구입니까. 윤석열의 농업파괴 농민말살 정책을 주도한 ‘농망장관’이자, 12.3 내란사태를 방조한 ‘내란장관’입니다. 기후위기와 식량위기 시대 농업을 지키기 위한 최소한의 조치인 농업민생 4법의 거부권을 건의한 자입니다. 벼 재배면적 강제감축을 주도하여 국민의 주식인 쌀 생산기반을 파괴하고, 농지규제를 완화하여 이 땅의 농업을 통째로 파괴하려 한 자입니다. 윤석열과 함께 탄핵되었어야 마땅한 자가 오히려 유임된 것입니다. 윤석열 내란농정의 수장이었던 송미령을 농식품부 장관으로 유임하는 일은 곧 내란농정의 연장이자, ‘남태령을 넘어 식량주권의 나라로’ 나아가야 한다는 농민, 아니 온 국민의 염원에 대한 중대한 배신입니다. 광장의 염원으로 탄생한 이재명 정부가, 함께 광장을 열어낸 농민과 남태령 시민들의 뜻에 반하는 자를 농식품부 장관으로 선임하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농망장관’·‘내란장관’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 유임 결정이 철회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시길, 200만 농민의 간절한 마음을 담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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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의 학력은 억지로 알려는 사람에게만 드러나야 한다. 하지만 이준석은 무슨 논쟁만 시작되면 자신이 하버드 출신이란 걸 어떻게든 드러낸다. 하버드 '아래'가 감히 알 리가 없다는 뉘앙스로 말이다. 그런 방식이 통하면 안 되는데, 한국에선 너무 효과가 좋다. 그럴수록 자신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을 논리적이라고 착각한다. 토론의 달인이라는 확신이 어찌 없겠는가. 그러다 저 지경이 된 거다. 모두의 잘못이다.
이준석이 하버드대를 졸업하지 않았다면

pressian.com/pages/articles/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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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이 하버드대를 졸업하지 않았다면

이과는 조롱하고 문과는 자조한다 "입만 터는 문과 놈들이 해 먹는 나라." 이국종 의사가 군의관 후보생들에게 강연 중 한국의 의료 실정을 비판하면 뱉은 말이다. 의료가 정치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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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여타 선발대회보다 위험한 것은 선거에서 나온 후보자들의 인식 수준이 역으로 유권자들의 인식 수준을 제한하기 때문이다. 자신이 지지하는 후보가 하지 않는 것은 하지 않을 이유가 있다고 생각한다. 원래 강력하게 원하는 가치가 있더라도 정작 지지 후보의 약점이 된다 생각하면 스스로의 생각을 유보하더라도 지지를 철회하지 않는다. 정책에 대한 과소평가는 결국 앞으로의 사회에 대한 가치에 대한 평가절하로 나타난다.
[기후정치의 시선] ‘하지 않는 말’에 주목한다: 반 기후연대의 등장이라는 역설

poom.nodonged.org/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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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정치의 시선] ‘하지 않는 말’에 주목한다: 반 기후연대의 등장이라는 역설

벌써 열 번째나 된 입니다. 지난 달 정시마감은 우연이었나 봅니다 ㅠㅠ [편집자주] ‘하지 않는 말’에 주목한다: 반 기후연대의 등장이라는 역설 김상철기후위기비상행동 기후정치위원회 위원장 학생들이 보는 교과서 중 ‘정치와 법’이란 과목을 다룬 것이 있다. 이 책에서 선거는 ‘민주주의 꽃’이라고 설명하면서 그 이유로 “대의 민주주의 하에서 국민은 선거를 통해 대표를 선출하고 그들에게 권력을 위임함으로써 정부를 구성하기 때문이다”(김왕근, 정치와 법, 87쪽)라고 설명한다. 그리고 이와 같은 선거는 “선거 과정에서 후보 또는 정당 간의 경쟁이 자유롭게 이루어져야 하고, 국민이 대표 선출 과정에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하는데 그래서 “선거는 한 나라가 얼마나 민주적인가를 측정하는 중요한 요소..

@mola@uri.life

>차별금지법은 성별, 성적 지향, 성 정체성뿐 아니라, 인종, 고용 형태, 학력, 학벌 등 다양한 이유로 발생하는 차별을 없애자는 매우 존귀하고 소중한 법이다. 나는 그런 왜곡된 공격에 결코 굴복할 생각이 없다.
[인터뷰] "진보 정치는 정권 교체 방해 세력 아니라 극우 막는 필수 조건" < 사회 < 기사본문 - 뉴스앤조이

newsnjoy.or.kr/news/articleVie

newsnjoy.or.kr

[인터뷰] "진보 정치는 정권 교체 방해 세력 아니라 극우 막는 필수 조건"

민주노동당 권영국 후보 "차별·불평등 해소, 사회구조 개혁이라는 시대적 과제 해결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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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금지법은 성별, 성적 지향, 성 정체성뿐 아니라, 인종, 고용 형태, 학력, 학벌 등 다양한 이유로 발생하는 차별을 없애자는 매우 존귀하고 소중한 법이다. 나는 그런 왜곡된 공격에 결코 굴복할 생각이 없다.
[인터뷰] "진보 정치는 정권 교체 방해 세력 아니라 극우 막는 필수 조건" < 사회 < 기사본문 - 뉴스앤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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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진보 정치는 정권 교체 방해 세력 아니라 극우 막는 필수 조건"

민주노동당 권영국 후보 "차별·불평등 해소, 사회구조 개혁이라는 시대적 과제 해결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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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단일화 비판

>진보당이 사실 그런 선택을 할 줄 알았다. 이미 그 전부터 원탁회의를 구성하면서 물밑에서 작업을 하고 있었다.
>
>진보당의 이런 관행이 한두해 반복되던 것도 아니다. 그러나 이번이 더욱 불쾌한 것은 진보당이 본인의 소속 당원만 민주당에 가져다 바친게 아니라 광장 조차 자기 것으로 포장하여 바친 것이다.
>
>광장에서 이렇게 다양한 의제가 폭발적으로 튀어나왔는데, 어떻게 그것을 다 민주당으로 귀결시켜서 소멸시키는가.
>
>진보당은 왜 진보를 소멸시키는가.
>
>우리는 촛불행동이라는 이름으로 모인 사람들이 광장을 장악하고, 타인의 의제를 무시하는 것을 지난 내란시국 이후 계속 지켜봤다.
>
>그들에게 있어서 성소수자도, 여성도, 장애도, 노동도 주 의제는 아니었다.
>
>대체 이 사람들에 손을 들어주는 것이 어떨게 진보정당인가.
>
>그건 거수기다.
x.com/guillotine32962/statu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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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알면 바뀔 것이고 바뀌면 움직일 것이라 믿는 것 같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 더더구나 현재의 상태는 어쩔 수 없는 상태가 아니라 누군가에겐 가장 좋은 ‘최적의 상태’임을 기억하자. 기후위기비상행동 기후정치위원회 활동을 하다보면 기후정책과 기후정치를 헷갈려 한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다. 한편으로 정책과 정치가 상호 연관되어 있고 현재를 분석할 수 있는 힘이 현재를 바꿀 수 있는 힘이라는 점에서 ‘그게 그렇게 구분되나’ 싶지만 다른 한편으론 분석 자체만으로 현재의 상태를 바꿀 수 없다는 점에서 ‘정책이나 사업이 부족한 것은 아닌데’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산불 사례로 가면 지금과 같은 상황이라면, 산불의 제도적 원인 중 하나인 산림청과 산림조합이라는 기득권이 다시 문제해결의 수단으로 등장할 개연성이 매우 크다. 침엽수로 일원화된 조림이 문제라면 이들이 다시 횬효림으로 조림을 하도록 하면 되는 것 아니냐고 할 수 있다. 이것이 정책적 대안이라면 정치적 대안은 다르다. 현재 조림 정책과 실행을 산림청과 산림조합에 독점시키는 것이 맞는지를 묻고 이들의 기득권을 해체하면서 새로운 숲관리 방법을 적용하는 것이다. 즉 정치적 대안은 늘 세력의 교체를 수반해야 한다. 그런 점에서 기후정치의 문제는 기후위기 문제를 ‘사람이 해결해야 할 책임’으로부터 외면하지 않는데서 시작한다.

poom.nodonged.org/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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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정치의 시선] 대형산불은 기후변화 탓이라는 핑계에서 벗어나는 법

산불로 인해 많은 인명피해가 있었습니다. 조속히 수습되기를 기원합니다. 그와 더불어 김상철 필자님은 9개월만에 처음으로(!) 마감일을 지키셨답니다. [편집자주] 대형산불은 기후변화 탓이라는 핑계에서 벗어나는 법 김상철기후위기비상행동 기후정치위원회 위원장 지리멸렬한 헌법재판소의 탄핵선고와 더불어 경북지역에 발생한 산불은 심각한 사회적 우울을 일으켰다. 특히 이번 산불은 기존 강원 지역이나 경기 북부 지역의 산불과 다르게 상당히 빠른 확산속도를 보였다는 점에서 놀라움을 주었다. 실제로 정부에서 해당 지역 주민에게 위험 문자를 보내더라도 문자를 확인하는 것보다 산불의 확산이 빨랐다는 말이 나올 정도였다. 정부의 늑장도 문제고 예상치 못한 산불의 위력도 문제다. 이에 대하여 정부는 이번 산불이 유래가 없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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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알면 바뀔 것이고 바뀌면 움직일 것이라 믿는 것 같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 더더구나 현재의 상태는 어쩔 수 없는 상태가 아니라 누군가에겐 가장 좋은 ‘최적의 상태’임을 기억하자. 기후위기비상행동 기후정치위원회 활동을 하다보면 기후정책과 기후정치를 헷갈려 한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다. 한편으로 정책과 정치가 상호 연관되어 있고 현재를 분석할 수 있는 힘이 현재를 바꿀 수 있는 힘이라는 점에서 ‘그게 그렇게 구분되나’ 싶지만 다른 한편으론 분석 자체만으로 현재의 상태를 바꿀 수 없다는 점에서 ‘정책이나 사업이 부족한 것은 아닌데’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산불 사례로 가면 지금과 같은 상황이라면, 산불의 제도적 원인 중 하나인 산림청과 산림조합이라는 기득권이 다시 문제해결의 수단으로 등장할 개연성이 매우 크다. 침엽수로 일원화된 조림이 문제라면 이들이 다시 횬효림으로 조림을 하도록 하면 되는 것 아니냐고 할 수 있다. 이것이 정책적 대안이라면 정치적 대안은 다르다. 현재 조림 정책과 실행을 산림청과 산림조합에 독점시키는 것이 맞는지를 묻고 이들의 기득권을 해체하면서 새로운 숲관리 방법을 적용하는 것이다. 즉 정치적 대안은 늘 세력의 교체를 수반해야 한다. 그런 점에서 기후정치의 문제는 기후위기 문제를 ‘사람이 해결해야 할 책임’으로부터 외면하지 않는데서 시작한다.

poom.nodonged.org/357

poom.nodonged.org

[기후정치의 시선] 대형산불은 기후변화 탓이라는 핑계에서 벗어나는 법

산불로 인해 많은 인명피해가 있었습니다. 조속히 수습되기를 기원합니다. 그와 더불어 김상철 필자님은 9개월만에 처음으로(!) 마감일을 지키셨답니다. [편집자주] 대형산불은 기후변화 탓이라는 핑계에서 벗어나는 법 김상철기후위기비상행동 기후정치위원회 위원장 지리멸렬한 헌법재판소의 탄핵선고와 더불어 경북지역에 발생한 산불은 심각한 사회적 우울을 일으켰다. 특히 이번 산불은 기존 강원 지역이나 경기 북부 지역의 산불과 다르게 상당히 빠른 확산속도를 보였다는 점에서 놀라움을 주었다. 실제로 정부에서 해당 지역 주민에게 위험 문자를 보내더라도 문자를 확인하는 것보다 산불의 확산이 빨랐다는 말이 나올 정도였다. 정부의 늑장도 문제고 예상치 못한 산불의 위력도 문제다. 이에 대하여 정부는 이번 산불이 유래가 없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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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대전환 연대회의 대선 후보 선출에 함께해주세요!

‘함께 평등으로! 함께 체제전환 정치로!’ 동행을 요청드립니다. 우리는 윤석열 파면 광장 투쟁에서 울려 퍼진 민주주의와 평등과 연대의 목소리를 기억합니다. 그 목소리는 시대의 변화, 정치의 변화를 강력히 요구하고 있습니다. 한국사회가 직면한 복합 위기(불평등-기후-전쟁-민생)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체제전환 정치가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 노동운동-사회운동-진보정당 세력이 모였습니다. 기득권 보수양당에 기대지 않고, 독립적인 정치를 함께 만들어 가려 합니다. 막연한 진보정치에서 ‘반신자유주의-체제전환 정치’로 한발 더 나아가려 합니다. 의회주의-대리주의 정치에서 노동자-민중이 주체가 되는 ‘반신자유주의-체제전환 정치’를 새롭게 일구려 합니다. 그래서 노동운동-사회운동-진보정당이 모여 ‘사회대전환 연대회의’를 구성하였고, 대선 공동대응에 나서기로 결의했습니다. 윤석열 파면과 더불어 시작된 조기대선에서 ‘체제전환 정치’를 기치로 내건 ‘사회대전환 연대회의’의 회원이 되어 공동 대선후보를 선출하는 선거인단이 되어 주십시오. 대중에 뿌리내린 체제전환 운동을 건설하고, 노동자·민중이 주체가 되는 체제전환 정치를 세워가겠습니다. [가입 방법] - 구글폼에 정보 입력 : 구글폼에 입력한 정보를 토대로 투표 시 본인 인증이 진행됩니다. 정확하게 입력해주십시오. - 회원 가입비 1만 원 입금(일시납)으로 가입됩니다. - 구글폼에 입력한 입금자명과 실제 입금자명이 일치해야 합니다. - 동명이인이 있을 수 있으므로, 입금자명을 이름+연락처 뒷자리 표기 등으로 입금하셔야 합니다. - 입금계좌 : 카카오뱅크 3333-33-7907931 박중권 [문의] - 담당자 박중권 010-3062-8896, moonjk369@gmail.com - 가급적 문자, 이메일로 문의를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주요 일정 안내] - 4/16(수) 09시 ~ 4/26(토) 20시: 회원 가입 (선거인단 모집) - 4/27(일) 09시~ 4/30(수) 20시 : 투표 기간(선거인단) - 4/30(수) 20시 : 개표 - 5/01(목) 11시 : 대선후보 출마 선언 기자회견(메이데이 집회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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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okbo@uri.life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까지 남은 시간 1년 남짓. 브로커들이 기지개 켜기 좋은 타이밍이다. 이씨는 "정치자금법이나 공직선거법 위반이 후보자에게는 엄격해도 브로커에게는 약하다"며 답답해했다. "길게 살아야 2년쯤인데, 2년 살고 수십억 벌 수 있다고 하면 다 하죠. 오히려 브로커들은 감옥에서 억울해 미쳤을 거예요. 명태균 하나 감옥 보낸다고 해도 안 없어져요. 그런 역할 할 사람은 지구 열 바퀴 돌 만큼 많으니까." (한국일보)

hankookilbo.com/News/Read/A202

hankookilbo.com

"여론조작 브로커, 정치인 상왕 노릇" 고발해도 변한 게 없다 | 한국일보

해보고 싶은 정치가 있었다. 자신도 있었다. 노무현재단 전북위원회 초대 사무처장과 문재인 정부 청와대 국정기획상황실 행정관, 전라북도 정무특

@mola@uri.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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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은 정치참여가 안된다는 말을 곧대로 받아들이면 참정권 투쟁은 뭐가 됩니까...해외자본 상대로 투쟁하기 위해 해외로 떠난 동지들은 뭐가 됩니까? 광장에 나온 외국인이 왜 남의 나라 정치에 끼어드냐면요 내가 여기 살고 내 인생에 영향을 받기 때문이고 아니더라도 그게 연대이기 때문입니다
>'체류 중인 외국인이 시위에 참여하면 우리나라에서 추방 시키려는 사람' 중에 제일 유명한 사람으로는 도널드 트럼프가 있는데요
x.com/dx3rdshasha/status/18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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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la@uri.life

>외국인은 정치참여가 안된다는 말을 곧대로 받아들이면 참정권 투쟁은 뭐가 됩니까...해외자본 상대로 투쟁하기 위해 해외로 떠난 동지들은 뭐가 됩니까? 광장에 나온 외국인이 왜 남의 나라 정치에 끼어드냐면요 내가 여기 살고 내 인생에 영향을 받기 때문이고 아니더라도 그게 연대이기 때문입니다
>'체류 중인 외국인이 시위에 참여하면 우리나라에서 추방 시키려는 사람' 중에 제일 유명한 사람으로는 도널드 트럼프가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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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clear@hollo.ingye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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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 화물연대 얘기가 나왔으니 말 수십마디만 적겠읍니다
안전운임제가 일몰(폐지)되어 화물운송 노동자분들의 삶이 겁나게 팍팍해진 것은 다들 알고 계실 겁니다
그런데 여기에 이 미친놈들이 안전운행제인가 뭔가를 도입을 합니다
2시간 운행하면 30분을 쉬어야하는 건데요
좋은 거 같지요?
저도 좋은 거라고 생각합니다... 융통성을 보여준다면요
그런데 문제는 그 융통성이 없습니다
>
>시간 측정기를 달아서 2시간 운행 끝나는 그 순간 30분을 멈춰서있어야 합니다
"2시간 운행했는데 휴게소/졸음 쉼터가 안 나오면요? 거기 가느라 10분 20분 더 운행하는 건 봐주지 않나요?"
안 됩니다
움직이면 벌금 뭅니다(얼마인지는 기억 안나는데 아무튼 최소 몇십 단위)
그냥 길 구석빼기에 세워놔야합니다
30분동안요
>
>여러분 혹시 요즘 화물차가 갓길이나 길 구석빼기에 주정차하고 있나요?
거의 100퍼센트 확률로 이것 때문입니다
사실 고속버스도 2시간 운행하면 휴게소에서 15분 쉬어가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고속버스는 간혹 2시간보다 길게 운행할 때도 있지요?
사람들 휴게소에 데려가야 하니까요
그래서 융통성이 좀 있는 거... 같아요!
>
>근데 화물차는 승객이 없어서 그런가 그런 융통성을 발휘를 안 하나봅니다!!!
30분동안 좀 자고 쉬고 졸음운전 하지 말라는 거 같은데!!
사실 안전운임제 일몰(폐지) 안 했으면 졸음운전 할 일이 없습니다!!
안전운임제 뒤져 버리고 벌어도 안 벌리니까 운전사분들이 새벽에도 잠 못자면서 일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자기 마누라 자식새끼들 먹여 살리려고!!
아놔 수십마디가 아니라 수백마디네
>
>그래서 요약을 하자면
지금 안전운행제인가 뭔가 때문에 화물차가 2시간 운행하면 무조건 30분 쉬어야함
문제는 진짜 120분만 카운트를 해 버려서 120분 1초 넘기는 순간 벌금임
그래서 휴게소/졸음쉼터 못 찾으면 어쩔 수 없이 길 구석탱이에 30분을 정차해야함
말이 됩니까 여러분
도로 상황에 따라서 1시간 반이면 갈 휴게소를 길이 밀리거나 사고로 통제되어서 3시간 걸려 갈 수도 있는 건데
이거를 빡빡하게 무조건 120분으로 잡아 버리고 "넘치게 운행했네? 너 벌금"
이게 화물차 말려죽이는 거지 뭡니까 이게
>이딴 거 말고 안전운임제나 부활시켜라 호로잡것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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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la@uri.life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위해 기꺼이 담을 넘는 우원식 국회의장이 “기독교인으로서 동성애에 반대한다”고 공개적으로 밝히는 일의 진정한 의미가 무엇인지 깊게 생각하시기를 바란다. 그 역시 민주주의의 근간인 자유와 평등을 짓밟는 일에 휘말리는 일이라는 것을, 그리고 그런 말들이 쌓여 실제로 사람을 죽인다는 것을.
facebook.com/share/p/153X3R3BZ

@mola@uri.life

>뭔가 집회 공포 분위기가 조성되는거 같은데 지금 분위기가 그렇지 않습니다. 3일 밤 국회 앞 부터 어제 오늘 집회 다 참석했는데 계엄 당시 말고는 경찰이 엄청 눈치 보는 중. 집회 통제할 때 방패도 못들고 나와요. 오히려 극우 유튜버들이 시비 거는게 문제지... 큰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박근혜 탄핵 집회 때 모두 경험했듯이 사람이 더 많이 모일 수록 경찰은 더욱 눈치볼 수 밖에 없습니다. 공포에 짓눌리지 말고 함께 해요!
>각종 응원봉 및 킹블레이드 들고 오는 사람 많으니 굳이 촛불 고집할 필요 없습니다! 어제 행진할 때 그대에게 노래에 맞춰서 킹블로 오타게 추는 사람도 봤음
x.com/tmxlvmflvmfltmx/status/1

@mola@uri.life

>이 분들은 기본 세계관이 세력간 전선이고 싸움이니까. 세상만사 어느 편에 서는지가 기준이니까. 너는 누구 편에 서있는가, 그리고 나는 누구의 편에 서있는가… 이게 세상을 보는 인식이고 틀이니까. 여기서 중요한 것은 ‘세력’이고 ‘누구’이다. ‘어느 편’이 아니다. 어느 편이라는 것은 이쪽이냐 저쪽이냐를 말하는 것이다. 누구 편이냐는 것은 윤석열이냐 이재명이냐를 말하는 것이다. 이건 질적으로 다른 거다. 다른 누군가가 누구 편이냐면 보는 사람은 대개 자기 자신의 일도 누구 편에 설 것이냐를 기준으로만 생각하는 사람일 것이다.
글이라도 좀 똑바로 써라 – 혁명은 언제나 시기상조

weirdhat.net/blog/archives/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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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5] 쿠팡 청문회 개최 촉구 국민동의청원에 함께 해주세요!

5일이 남은 현재 1만 6천여명의 동의가 필요합니다. 너무나 절박한 마음에 유족께서 이번 주 목요일부터 단식에 돌입하기로 하였습니다. 반드시 쿠팡 청문회가 개최되어 쿠팡의 진정성 있는 사과를 받아내고, 더 이상 죽지 않고 일할 수 있는 쿠팡 현장이 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주십시오.

쿠팡 청문회가 개최될 수 있도록 주변에 널리 알려주세요!

📍국민동의청원하기
bit.ly/쿠팡청문회_국민동의청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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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청문회 개최 촉구 국민동의청원 참여자수가 좌측에 온도계 형식으로 표시되었다. 청문회를 위한 국회청원 QR코드가 우하단에 있다.

@mola@uri.life

>저속노화식단이 무슨 문제냐. 그게 사람들 사이에서 '윤리와 도덕'이 되어 '규범'으로 승화해 정상/비정상 범주를 만들고 무례한 추임새를 야기하니 문제지. 예를 들어, 누가 췌장암 걸렸다고 하면 '걱정, 위로, 격려'을 먼저 해야 하는데 "평소 탄수화물 많이 먹더라"는 따위의 반응을 드러내는 것.
>누가 80 넘은 부모가 치매에 걸려, 힘들어한다고 하면 역시나 '위로'하고 그 다음 '사회적 안전망' 이야기를 하든가 해야 하는데 "젊었을 때부터 관리하지 않은 결과"라고 분석하면서 "나는 그래서 콜라 안 마셔" 따위의 이야기를 감추지 않는 것.
>그리고 이 모든 문제에 '계급'을 투입하면 아주 선명하게 '비례해서' 결과가 나눠진다는 것이 슬픈 거고.
>누가 신장결석 생겼다고 하면 "어이고, 그거 정말 아픈데"가 당연한 반응이어야 하는데, "평소 짜게 먹었냐?" 이딴 추임새를 하고 있다면 그건 '건강 강박'이 야기한 괴기한 개인들의 모습인 거지.
x.com/och7896/status/185141821

도 비슷한 경향으로 보여서 자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