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 오타쿠 정치는 가능한가 후기.
강연록 https://docs.google.com/document/d/1Gr7oRm5cS_TgqYvSa36Zw3X_5q5RoEMn11wlkeTOqY4/mobilebasic
뒷풀이에서 얘기하기도 했지만 "소비자" 라기엔 새로운(이라기엔 오래되었는데...) 조직된 생산자 정체성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급료를 받아야 생산자인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돈이 안 생기는 것도 아니고..... 정말 "직업"이기도 하고... 대공장 정규직만 노동자가 아닌 것처럼 소비자라고 지칭하는 것은 저런 생산을 무시하는 접근 아닌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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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오타쿠 정치는 가능한가? 강연회 내용 정리
[강연록] 좌파-오타쿠 정치는 가능한가? 일시: 2025년 1월 19일 장소: 슬금슬금 강연자: 김민하 사회자: 황혜준 기획: 서울코믹코뮌 행사의 포스터 황혜준: 책 '레닌을 사랑한 오타쿠' 출간 약 16년. 정치와 오타쿠를 연결하는 첫 책이었습니다. 근래 집회 시위 현장에 2030 남성이 보이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이대남의 게임적 세계관, 소비의 대중으로 조직된 시위참여 등을 김민하 선생님께서 언급하신 적이 있습니다. 요즘 집회 현장에 2030 남성이 나타나지 않는 이유에 대해 레닌을 사랑한 오타쿠께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