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어구이

게임업계에서 인건비 후려치는 관습이 고착화된다는 소리잖아

RE: https://bsky.app/profile/did:plc:uabkr6tn7ru4b4e5e6udleuf/post/3lpjd2zws422z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반드시 만들어야 하는 이유가 이렇게 명백하지 않습니까?

RE: https://bsky.app/profile/did:plc:uabkr6tn7ru4b4e5e6udleuf/post/3lpkwwvgpn22k

혼자 그려 즐기는 단계를 떠나 돈을 받고 의뢰를 받는 시장으로 들어오면 아티스트는 그냥 ‘예쁘게 그림 그려주는 사람’이 아닙니다, 프로젝트에서 표현하고자 하는 의도의 반영과 전달력, 게임일 경우 편의성, 퍼포먼스 등을 전부 신경쓰며 작업하고 개발단계에 맞춰가며 수정하고 조율해요 그런데 이상하게 많은 개발자들은 아트 직군을 자신의 황금 졸라맨에 꽃무늬 포장지 만들어 주는 사람 정도로만 생각하고 그걸 아까워 함

다같이 맵기의 기준이 신라면이던 시절로 돌아가도록 맵부심 심한 사람들을 잡도리해서 기강 잡읍시다

이제 슬슬 업무를 AI가 다 먹은 산업군을 휴먼 에러 없는 유토피아로 묘사하는 것에도 회의감이 드는 게 기계는 정보를 비판적으로 받아들이는 능력이 없기 때문에 실생활에서는 소방차를 엉뚱한 곳으로 안내하거나 모음 하나 인식 못했다고 한국인을 중국인으로 둔갑시키는 똥멍청이일 뿐임,, 이딴 거 가지고 자동화? 55번 중 1번은 꼭 없는 주소 지어내서 말도 안 되는 곳에 배달하고 고객들은 그거 불평할 민원창구도 없는 개썅 불편한 시대가 온다

나는 선거의 완전공영제를 꿈꾼다. 적어도 출마한 후보 모두가 대등한 정견발표의 기회를 얻기를 원한다.

#오늘좋았던일세가지

1. 제때 잘 일어났어요. 일찍 자야지 하긴 하는데, 밤에 자기 싫어서...
2. 공사 소음 적당히 노캔+귀마개로 버텼어요.
3. 목돈 잊었던거 발견해서 권영국 후보 후원금 보냈어요.

내일(20일) 오후 6시에 무지개 화염병 뱃지, 그리고 광주퀴어문화축제 재창립 기념 굿즈와 만나보세요.

“구의역 김군, 김용균, 이선호…” 변호인 권영국이 TV토론서 외친 이름들 티브이 토론에서 권영국 후보가 부른 산재 사망자와 ‘관계’ 있어 수정 2025-05-19 12:20 www.hani.co.kr/arti/politic...

“구의역 김군, 김용균, 이선호…” 변호인 권영국이 T...

SPC 또 사망사고…제빵기 컨베이어에 윤활유 바르던 50대 여성 숨져 - 뉴스1

https://www.news1.kr/local/gyeonggi/5786847#_digitalcamp

#SPC #산업재해 #노동 #빵 #샤니 #삼립 #파리바게뜨 #배스킨라빈스

정말 피묻은 빵....

#오늘좋았던일세가지

1. 수제버거 맛있게 먹었어요. 또 먹고 싶지만 팝업이라 언제 다시 할지....
2. 새로 연 카페에 가봤는데 무난했어요.
3. 운동 근육통이 있네요.. 제대로 운동하고 있는 듯 합니다. 근데 돌때문에 진통제 먹긴 해야할 듯...

이재명 후보가 차별금지법 제정에 대해 “방향은 맞다고 보지만 현안이 복잡하게 얽혀 있어서 이걸로 새롭게 논쟁 갈등이 심화되면 지금 당장 해야 할 일을 하기 어렵다”며 유보적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에 권영국 후보는 “영원히 (입법을) 못할 것 같다”고 비판했습니다.

“차별금지법 동의?” 권영국에 이재명 “지금 당장은…”

대선토론 후기:
국민 231401-04-366303
(예금주: 대통령후보자권영국후원회)

#오늘좋았던일세가지

1. 주말근무 적당히 쳐냈어요. 주말근무로 처리되진 않을 것 같지만....
2. 어머니 차도가 놀라웠어요.
3. 오래간만에 반가운 분들을 봤어요. 빈소였다는게 슬프지만.....

>차별금지법은 성별, 성적 지향, 성 정체성뿐 아니라, 인종, 고용 형태, 학력, 학벌 등 다양한 이유로 발생하는 차별을 없애자는 매우 존귀하고 소중한 법이다. 나는 그런 왜곡된 공격에 결코 굴복할 생각이 없다.
[인터뷰] "진보 정치는 정권 교체 방해 세력 아니라 극우 막는 필수 조건" < 사회 < 기사본문 - 뉴스앤조이

https://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307388
#정치 #대선 #민주노동당 #권영국 #차별금지법 #교회 #기독교

우리나라는 아마 의료법 때문에 안 될텐데.. 사모펀드가 소유한 병원은 맹장 같은 기본적인 수술 후 한 달 이내 사망 가능성이 42%나 높았다고. 이익만 추구하는 자본이 병원을 소유하면 우리 모두 사이버펑크물에서 살게 된다는 사례. www.marketwatch.com/story/medica...

Medicare surgical patients in ...

#오늘좋았던일세가지

1. 예약 착각해서 병원 갔는데 진료 잘 받았어요.
2. 꾸역꾸역 업무를 해냈어요.
3. 내일 준비물 정해졌어요.

보수콘크리트 깨는게 어려워서 어떻게든 민주당 뽑아도 바로 다음에 국힘 뽑는 나라가 한국임
'최악보단 차악' '민주주의가 깔려있어야 그 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 있음'… 매 대선마다 이런 이유로 뽑아뒀더니 아직까지 차별금지법 제정 못 해 자꾸 사회적 합의가 안 됨 따위의 이유로 계속 후순위로 밀리는 소수자들의 심정을 이해할 마음 따위 쥐뿔도 없으면서 비난하면 그게 곱게 들리겠습니까?

계엄으로 인해 다들 예민해졌고 공포감이 전에 비해 더 강해진 거 알겠고, 그 공포감에 일정 부분 공감하는 바인데 언제나 후순위로 밀려왔던 소수자들이 자신의 생존과 직결된 문제들을 그 어떤 대통령 후보보다도 적극적인 방식으로 다가와 함께 하는 사람에게 마음이 가는 건 당연한 거 아님?

보수도 아닌 파시스트 집단의 해체를 위하여 설득하고 회유하는 것도 민주당 하는 꼬라지보면 회의적인데, 여기서 권영국 지지하는 사람들을 향해 생각이 부족하고(지능 관련 비하 발언까지 써가면서) 비난하는 것만 계속 보다보면 까놓고 말해 님 존나 기득권적이시네요 같은 말 밖에 못 하죠 진짜 짜증나게 굴어

> “한국 복지제도가 복지 대상의 직접 신청이 있어야만 혜택을 받는 ‘신청주의’를 기반으로 하고 있어서 문제” “지금은 부모가 적극적으로 나서야만 자녀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구조인데, 정부 부처별로 쪼개진 전달체계를 국가 차원에서 마련해야 한다”

“몰라서 지원 못 받아”…발달장애 부모연대가 ‘일타강사’로
출처 : 한겨레 | 네이버 https://naver.me/GRuhV6CX

#발달장애 #복지 #복지사각지대

#오늘좋았던일세가지

1. 중간에 안 깨고 제때 일어났어요.
2. 집 깨끗해졌어요.
3. 꾸역꾸역 이것저것 버텨냈어요.

#오늘좋았던일세가지

1. 늦게 잤지만 아침에 제때 일어나 비닐 잘 내놓았어요. 병 내놓는건 또 까먹었다...
2. 허리 온찜질 잊지 않고 잘 했어요.
3. 설거지 쌓인걸 처리했어요.

이재명이 비워 놓은 왼쪽을 지키는 권영국... "광장의 목소리 대변" www.hankookilbo.com/News/Read/A2... "여성가족부를 부총리급 '성평등부'로 격상하고 성 평등을 모든 정책의 기조로 삼겠다고 밝혔다. 또한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제정하고 비동의 강간죄와 낙태죄 대체 입법 추진, 여성 후보 공천 비율 의무화를 약속했다. 이는 젠더 갈등을 의식해 여성 관련 공약에 소극적이란 지적이 나오는 이재명 후보,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 여가부 폐지를 공약으로 내건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와 대조적인 행보다."

이재명이 비워 놓은 왼쪽을 지키는 권영국... "광장의...

ㄹㅇ 배제하기로 맘먹었으면 욕먹는것도 감수해야지 배제는 해야겠고 욕은 먹기싫고 아주 놀부심보임

RE: https://bsky.brid.gy/convert/ap/at://did:plc:rbdadsxshnbvkqopsrk3p7px/app.bsky.feed.post/3lp4ahkh2hs2a

[포토] 스승의 날 앞두고 삭발… 지혜복 교사 “학교로 돌아가고 싶다” 수정2025.05.14. 오후 9:07 1년 넘게 이어진 복직 투쟁 지혜복 교사와 함께한 11번째 거리 집회 www.womennews.co.kr/news/article...

[포토] 스승의 날 앞두고 삭발… 지혜복 교사 “학교로...

m.ohmynews.com/NWS_Web/Mobi... 첫 문장이 "내 삶은 허구다." 라니... 순간 발걸음이 멈췄다.

35살 레즈비언이 61살 할아버지를 지지하는 이유

#오늘좋았던일세가지

1. 늦게 자고 알람 못들었지만 어찌어찌 출근했어요.
2. 날이 좋아서 회사 옥상에서 볕을 쬐었어요. 신입사원 커피도 사드리고..
3. 병원 잘 들렸어요.. 허리 언제 다 고치지...

[권영국 대통령 예비후보 후원회 오픈!]

집집마다 배송될 공보물에 “모든 일하는 사람의 노동권”을 적겠습니다. 지역마다 걸릴 현수막에 “부자증세로 불평등 해소”가 휘날리게 하겠습니다. TV토론회에 나가 “지금 당장 포괄적 차별금지법”과 “여성 인권”을 말하겠습니다.

이재명 때문에 오늘 종일 황당하기만 함
내가 니가 좋아서 여태까지 극우의 말도 안 되는 공격에 실드친 줄 아냐
여성폭력 다이-인 퍼포먼스 한 게 지난 토요일이고, 얼마전에 미아역 여성 살인사건도 있었는데, 네가 그따위로 나오는건 나랑 쟁반노래방하잔 뜻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