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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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

@asa@hollo.ingyeo.net

기술은 수단이지만 목적으로 나타났다. 원전은 전력 생산의 한 양식이지만 원전이냐 탈원전이냐가 소위 신념체계의 상징처럼 여겨지는 것과 같다. 마치 새로운 기술을 적극적으로 수용하지 못하면 구더기 무서워 장을 담그지 않는 겁쟁이이거나 아니면 과거의 낡은 노스텔지어에 젖은 시대착오적 사람이 되기 일쑤다. 여전히 제대로 질문되지 않는 이재명 정부의 AI 국가에 대한 여러가지 소란스러움을 보면서 기후위기 대응이라는 과제가 과연 이 정부의 캐비넷에는 들어가 있기는 한 것인지 의심이 들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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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보

@yeokbo@uri.life

> 최근 대통령실이 뉴스공장을 대통령실 출입매체로 등록한 것의 공정성을 두고도 이러쿵저러쿵 시끄럽다.
>
> 그 힘["명심"보다 "어심"]의 근원은 '김어준만 바라보는(혹은 그렇게 보이는)' 이 대통령에게서 나온다. 끊어낼 수 있는 것도 이 대통령뿐이다. 유튜브 공간에서의 정보 편식이 어떤 무서운 결과를 낳는지 [윤석열과 12·3내란으로] 온 국민이 똑똑히 목격했다. (한국일보, 대괄호는 인용하면서 맥락을 위해 임의 추가한 부분임)

hankookilbo.com/News/Read/A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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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okbo@uri.life

> 민주노총이 출범 후 30년 동안 부단하게 추구해온 ‘노동자 정치세력화’의 길 역시, 막혔다면 열어야 한다. 이전에도 그 길을 몇몇 지도부가 열었던 것은 아니다.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앞으로도 민주노총 조합원과 노동자들이 열어나갈 것이다.
>
> 그 길을 전직의 이름으로, 현직의 이름으로, 장(長)의 이름으로 막지 말라. 동지들과 함께 가는 길옆으로 새어있는 꽃길이 좋아 보인다면 조용히 그 길로 가시라. 다만 다른 이들이 가는 길목은 막지 말고, 그저 홀로 가시라. 그리고 전직이든 현직이든 ‘직책’은 내려두고 가시라.

이황미(노동자역사 한내 기획국장)

hannae.org/bbs/board.php?bo_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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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la@uri.life

'농망장관'·'내란장관'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 유임 철회를 위한 긴급 서명운동
docs.google.com/forms/d/e/1F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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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la@uri.life

'농망장관'·'내란장관'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 유임 철회를 위한 긴급 서명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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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okbo@uri.life

> 김정희원 교수의 설명에 따르면 해외에서는 이미 안티페미니즘에 대응하기 위한 정부 차원의 움직임이 시작되었다. 특히 유럽연합 내 국가들은 남성들에게 반페미니즘 인식이 확대되고 있음을 인정하고, 이것이 사회문제로 확산되지 않도록 예방과 대응 방법을 마련하고 있다. 폭력을 막기 위한 포괄적인 입법을 추진하고, 인식 개선을 위한 연구도 지원한다. 이 같은 변화와 달리 한국에서는 정부 차원의 안티페미니즘 대응이 더디거나 없는 실정이다. (시사인)

sisain.co.kr/news/articl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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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okbo@uri.life

> 김정희원 교수의 설명에 따르면 해외에서는 이미 안티페미니즘에 대응하기 위한 정부 차원의 움직임이 시작되었다. 특히 유럽연합 내 국가들은 남성들에게 반페미니즘 인식이 확대되고 있음을 인정하고, 이것이 사회문제로 확산되지 않도록 예방과 대응 방법을 마련하고 있다. 폭력을 막기 위한 포괄적인 입법을 추진하고, 인식 개선을 위한 연구도 지원한다. 이 같은 변화와 달리 한국에서는 정부 차원의 안티페미니즘 대응이 더디거나 없는 실정이다. (시사인)

sisain.co.kr/news/articl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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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la@uri.life

진보당 단일화 비판

>진보당이 사실 그런 선택을 할 줄 알았다. 이미 그 전부터 원탁회의를 구성하면서 물밑에서 작업을 하고 있었다.
>
>진보당의 이런 관행이 한두해 반복되던 것도 아니다. 그러나 이번이 더욱 불쾌한 것은 진보당이 본인의 소속 당원만 민주당에 가져다 바친게 아니라 광장 조차 자기 것으로 포장하여 바친 것이다.
>
>광장에서 이렇게 다양한 의제가 폭발적으로 튀어나왔는데, 어떻게 그것을 다 민주당으로 귀결시켜서 소멸시키는가.
>
>진보당은 왜 진보를 소멸시키는가.
>
>우리는 촛불행동이라는 이름으로 모인 사람들이 광장을 장악하고, 타인의 의제를 무시하는 것을 지난 내란시국 이후 계속 지켜봤다.
>
>그들에게 있어서 성소수자도, 여성도, 장애도, 노동도 주 의제는 아니었다.
>
>대체 이 사람들에 손을 들어주는 것이 어떨게 진보정당인가.
>
>그건 거수기다.
x.com/guillotine32962/statu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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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okbo@uri.life

광장 유감에 대한 유감
===============

글쓴이가 광장을 다시 보게 된 계기는 광장 기수와 퀴어의 ’반 민주당’ 정서이다. 글쓴이는 광장이, 퀴어가, 진보 시민이 왜 더불어민주당에 대해 비판적인지 알아보려는 시도조차 하지 않았다. 설득조차 하지 않았다. 기수 동지들을 그저 말 안통하는 집단으로 매도하는 것은 광장 시민이 아니라 글쓴이와 이에 동조하는 사람들이다.

광장의 민주주의를, 광장이라는 공론장을 부정한 것은 누구인가? 정당과 특정 개인에 대한 충성심을 보여주는 것이 ‘민주주의‘인가? 그런 것은 윤석열 내란 일당과 함께 떠나보내자고 하지 않았었나?

윤석열을 끌어내리고 내란 세력을 몰아내더라도 ‘사회대개혁’으로 가는 길이 멀고 험난하겠다는 각오는 이미 한 바 있다. 그래도 이렇게 빠르게, 대놓고 할 줄은 몰랐다.

개혁 대상에는 내란 세력만 포함되지 않는다. 당연히 우리 모두가 포함되어 있다. 특정 정당, 특정 개인은 면책받을 수 있는 게 아니다. 그걸 거부하면 결국 개혁 대상이 되는 건 당신들일 것이다.

당신들이, 민주당이, 이재명이 그렇게까지 되지는 않길 바란다.

x.com/perustuslaki/status/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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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okbo@uri.life

광장 유감에 대한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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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가 광장을 다시 보게 된 계기는 광장 기수와 퀴어의 ’반 민주당’ 정서이다. 글쓴이는 광장이, 퀴어가, 진보 시민이 왜 더불어민주당에 대해 비판적인지 알아보려는 시도조차 하지 않았다. 설득조차 하지 않았다. 기수 동지들을 그저 말 안통하는 집단으로 매도하는 것은 광장 시민이 아니라 글쓴이와 이에 동조하는 사람들이다.

광장의 민주주의를, 광장이라는 공론장을 부정한 것은 누구인가? 정당과 특정 개인에 대한 충성심을 보여주는 것이 ‘민주주의‘인가? 그런 것은 윤석열 내란 일당과 함께 떠나보내자고 하지 않았었나?

윤석열을 끌어내리고 내란 세력을 몰아내더라도 ‘사회대개혁’으로 가는 길이 멀고 험난하겠다는 각오는 이미 한 바 있다. 그래도 이렇게 빠르게, 대놓고 할 줄은 몰랐다.

개혁 대상에는 내란 세력만 포함되지 않는다. 당연히 우리 모두가 포함되어 있다. 특정 정당, 특정 개인은 면책받을 수 있는 게 아니다. 그걸 거부하면 결국 개혁 대상이 되는 건 당신들일 것이다.

당신들이, 민주당이, 이재명이 그렇게까지 되지는 않길 바란다.

x.com/perustuslaki/status/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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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장 유감에 대한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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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가 광장을 다시 보게 된 계기는 광장 기수와 퀴어의 ’반 민주당’ 정서이다. 글쓴이는 광장이, 퀴어가, 진보 시민이 왜 더불어민주당에 대해 비판적인지 알아보려는 시도조차 하지 않았다. 설득조차 하지 않았다. 기수 동지들을 그저 말 안통하는 집단으로 매도하는 것은 광장 시민이 아니라 글쓴이와 이에 동조하는 사람들이다.

광장의 민주주의를, 광장이라는 공론장을 부정한 것은 누구인가? 정당과 특정 개인에 대한 충성심을 보여주는 것이 ‘민주주의‘인가? 그런 것은 윤석열 내란 일당과 함께 떠나보내자고 하지 않았었나?

윤석열을 끌어내리고 내란 세력을 몰아내더라도 ‘사회대개혁’으로 가는 길이 멀고 험난하겠다는 각오는 이미 한 바 있다. 그래도 이렇게 빠르게, 대놓고 할 줄은 몰랐다.

개혁 대상에는 내란 세력만 포함되지 않는다. 당연히 우리 모두가 포함되어 있다. 특정 정당, 특정 개인은 면책받을 수 있는 게 아니다. 그걸 거부하면 결국 개혁 대상이 되는 건 당신들일 것이다.

당신들이, 민주당이, 이재명이 그렇게까지 되지는 않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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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장 유감에 대한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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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가 광장을 다시 보게 된 계기는 광장 기수와 퀴어의 ’반 민주당’ 정서이다. 글쓴이는 광장이, 퀴어가, 진보 시민이 왜 더불어민주당에 대해 비판적인지 알아보려는 시도조차 하지 않았다. 설득조차 하지 않았다. 기수 동지들을 그저 말 안통하는 집단으로 매도하는 것은 광장 시민이 아니라 글쓴이와 이에 동조하는 사람들이다.

광장의 민주주의를, 광장이라는 공론장을 부정한 것은 누구인가? 정당과 특정 개인에 대한 충성심을 보여주는 것이 ‘민주주의‘인가? 그런 것은 윤석열 내란 일당과 함께 떠나보내자고 하지 않았었나?

윤석열을 끌어내리고 내란 세력을 몰아내더라도 ‘사회대개혁’으로 가는 길이 멀고 험난하겠다는 각오는 이미 한 바 있다. 그래도 이렇게 빠르게, 대놓고 할 줄은 몰랐다.

개혁 대상에는 내란 세력만 포함되지 않는다. 당연히 우리 모두가 포함되어 있다. 특정 정당, 특정 개인은 면책받을 수 있는 게 아니다. 그걸 거부하면 결국 개혁 대상이 되는 건 당신들일 것이다.

당신들이, 민주당이, 이재명이 그렇게까지 되지는 않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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