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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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은 수단이지만 목적으로 나타났다. 원전은 전력 생산의 한 양식이지만 원전이냐 탈원전이냐가 소위 신념체계의 상징처럼 여겨지는 것과 같다. 마치 새로운 기술을 적극적으로 수용하지 못하면 구더기 무서워 장을 담그지 않는 겁쟁이이거나 아니면 과거의 낡은 노스텔지어에 젖은 시대착오적 사람이 되기 일쑤다. 여전히 제대로 질문되지 않는 이재명 정부의 AI 국가에 대한 여러가지 소란스러움을 보면서 기후위기 대응이라는 과제가 과연 이 정부의 캐비넷에는 들어가 있기는 한 것인지 의심이 들기 시작했다.
- [기후정치의 시선] 기술을 길들일 것인가, 기술에 길들 것인가 - https://poom.nodonged.org/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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