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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14 posts tagged with this hashtag.

@yeokbo@uri.life

> 따라서 민주당을 장악하려면, 또는 민주대연합의 민주당이 가지게 되는 불가피한 유사 ‘진보적’ 성격들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민주/반민주 구도가 아니라 이념 vs 중도, 또는 이념 vs 실용과 같은, 이전과 전혀 다른 패러다임이 필요하다. 이렇게 해서 갑자기 존재하지도 않는 중도가 정치적 구호가 된다. 이재명 집권 1년의 귀결은 중도가 필요한 정치 지형으로 요약할 수 있다.

> 9) 따라서 정작 아직 아무것도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반도체 입국’의 성장 모델은 다음과 같은 4대 노선을 야기할 것이다; 전자산의 버블화, 전산업의 반도체화, 전국토의 투기지역화, 전인민의 투기꾼화. 부정적으로 들린다면, 일본의 버블 시대를 상기해 보자. 당시 일본 국민들은 태평성대를 누리며 행복해했다. 먹고 사는 문제라는데 반대의 목소리가 들릴 리가 없을 것이다. 뒷감당은? 뒷사람이 할 것이다. 다만 법적인 문제를 피해가려면 검찰은 우리 편이어야 한다.

> 즉 이재명 일파는 단지 국가와 자본을 일체화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이를 보다 용이하게 하기 위해 정당도 새로운 세력으로 대체하려 하고 있다. 즉 자본의 대도약만큼이나, 정치적으로도 굉장히 대담한 세력들이라고 할 수 있다.

> 만일 오는 8월의 민주당 당 대표 선거에서 민주대연합 분파가 패배한다면 한국도 이와 유사한 길을 걷게 될 가능성이 높다. 이른바 ‘민주주의자’들은 자신들이 왜 파시스트가 됐는지도 모른 채 타자를 절대적으로 적대화하면서 그것이 민주주의이며, 중도이며 실용이라고 주장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 때가 되면, 민주당의 분열이 단순한 권력 다툼이 아니라, 노선 투쟁이었으며, 87년 체제가 아주 흉악한 방식으로 끝났다는 것을 알리는 조종임이 분명해질 것이다.

--민주주의와노동연구소, 6/30

dem-labor.org/praxis/issue-rep

dem-labor.org

이재명 정권 1년, 자본과 정치- ‘개혁’에서 버블로 가는 길: 한국 자본주의 발전모델의 진화 - 민주주의와노동 연구소

한국 정치에는 이상한 신화가 있다. ‘중도’라는 환상이다. 그런데 다시 묻자. 한국 정치 지형에서 정말로 ‘중도’라는 인구 집단이 존재하는가?.. 존재한 것은 ‘중도’가 아니라 ‘정치적 기회 구조’였던 것이다. 이재명 정권의 정체성은 ‘먹사니즘’이다. 내용도 아주 쉽다 ; “잘 먹고 잘 살게 해줄께”다. 문제는 그래서 먹고 살만해졌나? 고소득 노동자는 이재명 정권의 ‘성과’를 인정할 가능성이 높은 반면, 저소득노동자 또는 자영업자의 경우는 윤석열 정권 때와 마찬가지로, 심지어 오히려 더 삶이 고달팠을 뿐이다. 물론 이보다 더 큰 혜택을 본 것은 기업들이다... 집권 1년의 부진을 돌파하는데 있어서 자신의 정체성을 정치적으로 전면화하는 승부수를 던졌다...6월 29일 이재명 대통령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을 대동하고 발표한 인공지능 투자 계획은 단기적 투자가 아니라 국가의 발전 모델과 체제를 근본적으로 뒤집어 엎는 새로운 성장 전략이다.... 인공지능 투자 계획은 단기적 투자가 아니라 국가의 발전 모델과 체제를 근본적으로 뒤집어 엎는 새로운 성장 전략이다.... 반도체 입국’의 성장 모델은 다음과 같은 4대 노선을 야기할 것이다; 전자산의 버블화, 전산업의 반도체화, 전국토의 투기화, 전인민의 투기꾼화. 먹고 사는 문제라는데 반대의 목소리가 들릴 리가 없을 것이다. 뒷감당은? 뒷사람이 할 것이다... 금융 자본주의로의 본격적 전화가 예상되며 국가는 자본의 성장을 국가적 목표로 설정하는 결과를 가져온다. 또한 이 버블이 지속되기 위해서는 서구(특히 대서양 동맹, 이른바 NATO 3.0)에 더 의존하게 되며 이는 한반도 북방국가들과의 관계를 악화시킬 것이다... 이른바 ‘민주주의자’들은 자신들이 왜 파시스트가 됐는지도 모른채 타자를 절대적으로 적대화하면서 그것이 민주주의이며, 중도이며 실용이라고 주장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 때가 되면, 민주당의 분열이 단순한 권력 다툼이 아니라, 노선 투쟁이었으며, 87년 체제가 아주 흉악한 방식으로 끝났다는 것을 알리는 조종임이 분명해질 것이다.

@yeokbo@uri.life

> 따라서 민주당을 장악하려면, 또는 민주대연합의 민주당이 가지게 되는 불가피한 유사 ‘진보적’ 성격들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민주/반민주 구도가 아니라 이념 vs 중도, 또는 이념 vs 실용과 같은, 이전과 전혀 다른 패러다임이 필요하다. 이렇게 해서 갑자기 존재하지도 않는 중도가 정치적 구호가 된다. 이재명 집권 1년의 귀결은 중도가 필요한 정치 지형으로 요약할 수 있다.

> 9) 따라서 정작 아직 아무것도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반도체 입국’의 성장 모델은 다음과 같은 4대 노선을 야기할 것이다; 전자산의 버블화, 전산업의 반도체화, 전국토의 투기지역화, 전인민의 투기꾼화. 부정적으로 들린다면, 일본의 버블 시대를 상기해 보자. 당시 일본 국민들은 태평성대를 누리며 행복해했다. 먹고 사는 문제라는데 반대의 목소리가 들릴 리가 없을 것이다. 뒷감당은? 뒷사람이 할 것이다. 다만 법적인 문제를 피해가려면 검찰은 우리 편이어야 한다.

> 즉 이재명 일파는 단지 국가와 자본을 일체화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이를 보다 용이하게 하기 위해 정당도 새로운 세력으로 대체하려 하고 있다. 즉 자본의 대도약만큼이나, 정치적으로도 굉장히 대담한 세력들이라고 할 수 있다.

> 만일 오는 8월의 민주당 당 대표 선거에서 민주대연합 분파가 패배한다면 한국도 이와 유사한 길을 걷게 될 가능성이 높다. 이른바 ‘민주주의자’들은 자신들이 왜 파시스트가 됐는지도 모른 채 타자를 절대적으로 적대화하면서 그것이 민주주의이며, 중도이며 실용이라고 주장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 때가 되면, 민주당의 분열이 단순한 권력 다툼이 아니라, 노선 투쟁이었으며, 87년 체제가 아주 흉악한 방식으로 끝났다는 것을 알리는 조종임이 분명해질 것이다.

--민주주의와노동연구소, 6/30

dem-labor.org/praxis/issue-r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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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권 1년, 자본과 정치- ‘개혁’에서 버블로 가는 길: 한국 자본주의 발전모델의 진화 - 민주주의와노동 연구소

한국 정치에는 이상한 신화가 있다. ‘중도’라는 환상이다. 그런데 다시 묻자. 한국 정치 지형에서 정말로 ‘중도’라는 인구 집단이 존재하는가?.. 존재한 것은 ‘중도’가 아니라 ‘정치적 기회 구조’였던 것이다. 이재명 정권의 정체성은 ‘먹사니즘’이다. 내용도 아주 쉽다 ; “잘 먹고 잘 살게 해줄께”다. 문제는 그래서 먹고 살만해졌나? 고소득 노동자는 이재명 정권의 ‘성과’를 인정할 가능성이 높은 반면, 저소득노동자 또는 자영업자의 경우는 윤석열 정권 때와 마찬가지로, 심지어 오히려 더 삶이 고달팠을 뿐이다. 물론 이보다 더 큰 혜택을 본 것은 기업들이다... 집권 1년의 부진을 돌파하는데 있어서 자신의 정체성을 정치적으로 전면화하는 승부수를 던졌다...6월 29일 이재명 대통령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을 대동하고 발표한 인공지능 투자 계획은 단기적 투자가 아니라 국가의 발전 모델과 체제를 근본적으로 뒤집어 엎는 새로운 성장 전략이다.... 인공지능 투자 계획은 단기적 투자가 아니라 국가의 발전 모델과 체제를 근본적으로 뒤집어 엎는 새로운 성장 전략이다.... 반도체 입국’의 성장 모델은 다음과 같은 4대 노선을 야기할 것이다; 전자산의 버블화, 전산업의 반도체화, 전국토의 투기화, 전인민의 투기꾼화. 먹고 사는 문제라는데 반대의 목소리가 들릴 리가 없을 것이다. 뒷감당은? 뒷사람이 할 것이다... 금융 자본주의로의 본격적 전화가 예상되며 국가는 자본의 성장을 국가적 목표로 설정하는 결과를 가져온다. 또한 이 버블이 지속되기 위해서는 서구(특히 대서양 동맹, 이른바 NATO 3.0)에 더 의존하게 되며 이는 한반도 북방국가들과의 관계를 악화시킬 것이다... 이른바 ‘민주주의자’들은 자신들이 왜 파시스트가 됐는지도 모른채 타자를 절대적으로 적대화하면서 그것이 민주주의이며, 중도이며 실용이라고 주장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 때가 되면, 민주당의 분열이 단순한 권력 다툼이 아니라, 노선 투쟁이었으며, 87년 체제가 아주 흉악한 방식으로 끝났다는 것을 알리는 조종임이 분명해질 것이다.

@asa@hollo.ingyeo.net

기술은 수단이지만 목적으로 나타났다. 원전은 전력 생산의 한 양식이지만 원전이냐 탈원전이냐가 소위 신념체계의 상징처럼 여겨지는 것과 같다. 마치 새로운 기술을 적극적으로 수용하지 못하면 구더기 무서워 장을 담그지 않는 겁쟁이이거나 아니면 과거의 낡은 노스텔지어에 젖은 시대착오적 사람이 되기 일쑤다. 여전히 제대로 질문되지 않는 이재명 정부의 AI 국가에 대한 여러가지 소란스러움을 보면서 기후위기 대응이라는 과제가 과연 이 정부의 캐비넷에는 들어가 있기는 한 것인지 의심이 들기 시작했다.

poom.nodonged.org

[기후정치의 시선] 기술을 길들일 것인가, 기술에 길들 것인가

마감 꼴등(!)을 이어가시는 필자님이십니다. [편집자주] 기술을 길들일 것인가, 기술에 길들 것인가- AI 공화국에 던지는 질문 김상철기후위기비상행동 기후정치위원회 위원장 #장면 1. 얼마 전 있었던 2차 추경에는 소위 이재명 예산이라고 불리는 AI관련 예산이 잔뜩 들어갔다. 특히 직접적인 연관이 없던 문화부서에도 그랬는데 500억 원이라는 예산이 문화관련 기업들이 AI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편성되었다. 근거는 다른 산업 부문에선 AI 활용률이 50% 가까지 되는데 문화관련 기업들은 17% 정도에 불과하다는 이유를 들었다. 이에 대해 국회심의 과정에서 구체적인 사업 계획이 뭐냐고, 관련된 예산을 다 사용할 수 있냐고 물으니 용호성 문화부 차관은 ‘네이버와 이야기가 어느 정도 끝났고 이재명..

@yeokbo@uri.life

> 최근 대통령실이 뉴스공장을 대통령실 출입매체로 등록한 것의 공정성을 두고도 이러쿵저러쿵 시끄럽다.
>
> 그 힘["명심"보다 "어심"]의 근원은 '김어준만 바라보는(혹은 그렇게 보이는)' 이 대통령에게서 나온다. 끊어낼 수 있는 것도 이 대통령뿐이다. 유튜브 공간에서의 정보 편식이 어떤 무서운 결과를 낳는지 [윤석열과 12·3내란으로] 온 국민이 똑똑히 목격했다. (한국일보, 대괄호는 인용하면서 맥락을 위해 임의 추가한 부분임)

hankookilbo.com/News/Read/A202

hankookilbo.com

혹시 김어준만 보는 건 아닌가 | 한국일보

김진표 전 국회의장이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해임을 건의했다가 윤석열 전 대통령으로부터 들었다는 말은 참담하다. “

@yeokbo@uri.life

> 민주노총이 출범 후 30년 동안 부단하게 추구해온 ‘노동자 정치세력화’의 길 역시, 막혔다면 열어야 한다. 이전에도 그 길을 몇몇 지도부가 열었던 것은 아니다.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앞으로도 민주노총 조합원과 노동자들이 열어나갈 것이다.
>
> 그 길을 전직의 이름으로, 현직의 이름으로, 장(長)의 이름으로 막지 말라. 동지들과 함께 가는 길옆으로 새어있는 꽃길이 좋아 보인다면 조용히 그 길로 가시라. 다만 다른 이들이 가는 길목은 막지 말고, 그저 홀로 가시라. 그리고 전직이든 현직이든 ‘직책’은 내려두고 가시라.

이황미(노동자역사 한내 기획국장)

hannae.org/bbs/board.php?bo_ta

hannae.org

[거슬러보면] 민주노총의 길을 막지 말라 > 노동자역사 한내

[사진] 민주노총-민주당 대표 간담회, 연합뉴스이황미(노동자역사 한내 기획국장) ‘전가의 보도’ 된 ‘민주노총 전직’당선된 대통령은 소년공 출신이라 한다. 5월 7일 전직 민주노총 간부 204명이 ‘소년공 이재명 지지 선언’을 발표했다. 선언자 가운데 중량감 있는 민주노총 중앙 간부 출신만 20명에 달했다.조준호, 김영훈, 신승철 전 위원장이 이름을 올렸다…

@mola@uri.life

'농망장관'·'내란장관'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 유임 철회를 위한 긴급 서명운동
docs.google.com/forms/d/e/1FAI

docs.google.com

'농망장관'·'내란장관'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 유임 철회를 위한 긴급 서명운동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이재명 정부가 농식품부 장관으로 기존 송미령 장관을 유임한 것입니다. 농민들에게는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결정입니다. 송미령이 누구입니까. 윤석열의 농업파괴 농민말살 정책을 주도한 ‘농망장관’이자, 12.3 내란사태를 방조한 ‘내란장관’입니다. 기후위기와 식량위기 시대 농업을 지키기 위한 최소한의 조치인 농업민생 4법의 거부권을 건의한 자입니다. 벼 재배면적 강제감축을 주도하여 국민의 주식인 쌀 생산기반을 파괴하고, 농지규제를 완화하여 이 땅의 농업을 통째로 파괴하려 한 자입니다. 윤석열과 함께 탄핵되었어야 마땅한 자가 오히려 유임된 것입니다. 윤석열 내란농정의 수장이었던 송미령을 농식품부 장관으로 유임하는 일은 곧 내란농정의 연장이자, ‘남태령을 넘어 식량주권의 나라로’ 나아가야 한다는 농민, 아니 온 국민의 염원에 대한 중대한 배신입니다. 광장의 염원으로 탄생한 이재명 정부가, 함께 광장을 열어낸 농민과 남태령 시민들의 뜻에 반하는 자를 농식품부 장관으로 선임하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농망장관’·‘내란장관’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 유임 결정이 철회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시길, 200만 농민의 간절한 마음을 담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mola@uri.life

'농망장관'·'내란장관'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 유임 철회를 위한 긴급 서명운동
docs.google.com/forms/d/e/1F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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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망장관'·'내란장관'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 유임 철회를 위한 긴급 서명운동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이재명 정부가 농식품부 장관으로 기존 송미령 장관을 유임한 것입니다. 농민들에게는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결정입니다. 송미령이 누구입니까. 윤석열의 농업파괴 농민말살 정책을 주도한 ‘농망장관’이자, 12.3 내란사태를 방조한 ‘내란장관’입니다. 기후위기와 식량위기 시대 농업을 지키기 위한 최소한의 조치인 농업민생 4법의 거부권을 건의한 자입니다. 벼 재배면적 강제감축을 주도하여 국민의 주식인 쌀 생산기반을 파괴하고, 농지규제를 완화하여 이 땅의 농업을 통째로 파괴하려 한 자입니다. 윤석열과 함께 탄핵되었어야 마땅한 자가 오히려 유임된 것입니다. 윤석열 내란농정의 수장이었던 송미령을 농식품부 장관으로 유임하는 일은 곧 내란농정의 연장이자, ‘남태령을 넘어 식량주권의 나라로’ 나아가야 한다는 농민, 아니 온 국민의 염원에 대한 중대한 배신입니다. 광장의 염원으로 탄생한 이재명 정부가, 함께 광장을 열어낸 농민과 남태령 시민들의 뜻에 반하는 자를 농식품부 장관으로 선임하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농망장관’·‘내란장관’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 유임 결정이 철회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시길, 200만 농민의 간절한 마음을 담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yeokbo@uri.life

> 김정희원 교수의 설명에 따르면 해외에서는 이미 안티페미니즘에 대응하기 위한 정부 차원의 움직임이 시작되었다. 특히 유럽연합 내 국가들은 남성들에게 반페미니즘 인식이 확대되고 있음을 인정하고, 이것이 사회문제로 확산되지 않도록 예방과 대응 방법을 마련하고 있다. 폭력을 막기 위한 포괄적인 입법을 추진하고, 인식 개선을 위한 연구도 지원한다. 이 같은 변화와 달리 한국에서는 정부 차원의 안티페미니즘 대응이 더디거나 없는 실정이다. (시사인)

sisain.co.kr/news/articleView.

sisain.co.kr

성평등 의제 후퇴, 일시적 현상일까? [6·3 대선, 주목할 의제]

5월16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여성정책을 발표했다. 크게 네 갈래로 나뉜다. 교제폭력 처벌 강화 등을 담은 ‘안심 공약’, 여성 안전 취약가구에 CCTV 등 예방 장비 시설을 지원하는 ‘안전 공약’, 딥페이크 영상 등 디지털 성범죄 집중 모니터링을 약속한 ‘디지털 성범죄

@yeokbo@uri.life

> 김정희원 교수의 설명에 따르면 해외에서는 이미 안티페미니즘에 대응하기 위한 정부 차원의 움직임이 시작되었다. 특히 유럽연합 내 국가들은 남성들에게 반페미니즘 인식이 확대되고 있음을 인정하고, 이것이 사회문제로 확산되지 않도록 예방과 대응 방법을 마련하고 있다. 폭력을 막기 위한 포괄적인 입법을 추진하고, 인식 개선을 위한 연구도 지원한다. 이 같은 변화와 달리 한국에서는 정부 차원의 안티페미니즘 대응이 더디거나 없는 실정이다. (시사인)

sisain.co.kr/news/articl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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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평등 의제 후퇴, 일시적 현상일까? [6·3 대선, 주목할 의제]

5월16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여성정책을 발표했다. 크게 네 갈래로 나뉜다. 교제폭력 처벌 강화 등을 담은 ‘안심 공약’, 여성 안전 취약가구에 CCTV 등 예방 장비 시설을 지원하는 ‘안전 공약’, 딥페이크 영상 등 디지털 성범죄 집중 모니터링을 약속한 ‘디지털 성범죄

@mola@uri.life
진보당 단일화 비판

>진보당이 사실 그런 선택을 할 줄 알았다. 이미 그 전부터 원탁회의를 구성하면서 물밑에서 작업을 하고 있었다.
>
>진보당의 이런 관행이 한두해 반복되던 것도 아니다. 그러나 이번이 더욱 불쾌한 것은 진보당이 본인의 소속 당원만 민주당에 가져다 바친게 아니라 광장 조차 자기 것으로 포장하여 바친 것이다.
>
>광장에서 이렇게 다양한 의제가 폭발적으로 튀어나왔는데, 어떻게 그것을 다 민주당으로 귀결시켜서 소멸시키는가.
>
>진보당은 왜 진보를 소멸시키는가.
>
>우리는 촛불행동이라는 이름으로 모인 사람들이 광장을 장악하고, 타인의 의제를 무시하는 것을 지난 내란시국 이후 계속 지켜봤다.
>
>그들에게 있어서 성소수자도, 여성도, 장애도, 노동도 주 의제는 아니었다.
>
>대체 이 사람들에 손을 들어주는 것이 어떨게 진보정당인가.
>
>그건 거수기다.
x.com/guillotine32962/status/1

@yeokbo@uri.life

광장 유감에 대한 유감
===============

글쓴이가 광장을 다시 보게 된 계기는 광장 기수와 퀴어의 ’반 민주당’ 정서이다. 글쓴이는 광장이, 퀴어가, 진보 시민이 왜 더불어민주당에 대해 비판적인지 알아보려는 시도조차 하지 않았다. 설득조차 하지 않았다. 기수 동지들을 그저 말 안통하는 집단으로 매도하는 것은 광장 시민이 아니라 글쓴이와 이에 동조하는 사람들이다.

광장의 민주주의를, 광장이라는 공론장을 부정한 것은 누구인가? 정당과 특정 개인에 대한 충성심을 보여주는 것이 ‘민주주의‘인가? 그런 것은 윤석열 내란 일당과 함께 떠나보내자고 하지 않았었나?

윤석열을 끌어내리고 내란 세력을 몰아내더라도 ‘사회대개혁’으로 가는 길이 멀고 험난하겠다는 각오는 이미 한 바 있다. 그래도 이렇게 빠르게, 대놓고 할 줄은 몰랐다.

개혁 대상에는 내란 세력만 포함되지 않는다. 당연히 우리 모두가 포함되어 있다. 특정 정당, 특정 개인은 면책받을 수 있는 게 아니다. 그걸 거부하면 결국 개혁 대상이 되는 건 당신들일 것이다.

당신들이, 민주당이, 이재명이 그렇게까지 되지는 않길 바란다.

x.com/perustuslaki/status/1909

@yeokbo@uri.life

광장 유감에 대한 유감
===============

글쓴이가 광장을 다시 보게 된 계기는 광장 기수와 퀴어의 ’반 민주당’ 정서이다. 글쓴이는 광장이, 퀴어가, 진보 시민이 왜 더불어민주당에 대해 비판적인지 알아보려는 시도조차 하지 않았다. 설득조차 하지 않았다. 기수 동지들을 그저 말 안통하는 집단으로 매도하는 것은 광장 시민이 아니라 글쓴이와 이에 동조하는 사람들이다.

광장의 민주주의를, 광장이라는 공론장을 부정한 것은 누구인가? 정당과 특정 개인에 대한 충성심을 보여주는 것이 ‘민주주의‘인가? 그런 것은 윤석열 내란 일당과 함께 떠나보내자고 하지 않았었나?

윤석열을 끌어내리고 내란 세력을 몰아내더라도 ‘사회대개혁’으로 가는 길이 멀고 험난하겠다는 각오는 이미 한 바 있다. 그래도 이렇게 빠르게, 대놓고 할 줄은 몰랐다.

개혁 대상에는 내란 세력만 포함되지 않는다. 당연히 우리 모두가 포함되어 있다. 특정 정당, 특정 개인은 면책받을 수 있는 게 아니다. 그걸 거부하면 결국 개혁 대상이 되는 건 당신들일 것이다.

당신들이, 민주당이, 이재명이 그렇게까지 되지는 않길 바란다.

x.com/perustuslaki/status/1909

@yeokbo@uri.life

광장 유감에 대한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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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가 광장을 다시 보게 된 계기는 광장 기수와 퀴어의 ’반 민주당’ 정서이다. 글쓴이는 광장이, 퀴어가, 진보 시민이 왜 더불어민주당에 대해 비판적인지 알아보려는 시도조차 하지 않았다. 설득조차 하지 않았다. 기수 동지들을 그저 말 안통하는 집단으로 매도하는 것은 광장 시민이 아니라 글쓴이와 이에 동조하는 사람들이다.

광장의 민주주의를, 광장이라는 공론장을 부정한 것은 누구인가? 정당과 특정 개인에 대한 충성심을 보여주는 것이 ‘민주주의‘인가? 그런 것은 윤석열 내란 일당과 함께 떠나보내자고 하지 않았었나?

윤석열을 끌어내리고 내란 세력을 몰아내더라도 ‘사회대개혁’으로 가는 길이 멀고 험난하겠다는 각오는 이미 한 바 있다. 그래도 이렇게 빠르게, 대놓고 할 줄은 몰랐다.

개혁 대상에는 내란 세력만 포함되지 않는다. 당연히 우리 모두가 포함되어 있다. 특정 정당, 특정 개인은 면책받을 수 있는 게 아니다. 그걸 거부하면 결국 개혁 대상이 되는 건 당신들일 것이다.

당신들이, 민주당이, 이재명이 그렇게까지 되지는 않길 바란다.

x.com/perustuslaki/status/1909

@yeokbo@uri.life

광장 유감에 대한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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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가 광장을 다시 보게 된 계기는 광장 기수와 퀴어의 ’반 민주당’ 정서이다. 글쓴이는 광장이, 퀴어가, 진보 시민이 왜 더불어민주당에 대해 비판적인지 알아보려는 시도조차 하지 않았다. 설득조차 하지 않았다. 기수 동지들을 그저 말 안통하는 집단으로 매도하는 것은 광장 시민이 아니라 글쓴이와 이에 동조하는 사람들이다.

광장의 민주주의를, 광장이라는 공론장을 부정한 것은 누구인가? 정당과 특정 개인에 대한 충성심을 보여주는 것이 ‘민주주의‘인가? 그런 것은 윤석열 내란 일당과 함께 떠나보내자고 하지 않았었나?

윤석열을 끌어내리고 내란 세력을 몰아내더라도 ‘사회대개혁’으로 가는 길이 멀고 험난하겠다는 각오는 이미 한 바 있다. 그래도 이렇게 빠르게, 대놓고 할 줄은 몰랐다.

개혁 대상에는 내란 세력만 포함되지 않는다. 당연히 우리 모두가 포함되어 있다. 특정 정당, 특정 개인은 면책받을 수 있는 게 아니다. 그걸 거부하면 결국 개혁 대상이 되는 건 당신들일 것이다.

당신들이, 민주당이, 이재명이 그렇게까지 되지는 않길 바란다.

x.com/perustuslaki/status/1909